<오늘, 묵상>
주님의 음성을 기다려라!
1.
오랜만에 헨리 블랙가비 목사님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펼쳤습니다.
개인적으로 반복해서 공부하며 제 신앙을 점검해게 해주는 책인데요. 서문에 이런 고백을 하십니다.
2.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그 일에 참여하기 원하신다면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에 따라 준비하고 행하면 됩니다.”
3.
하지만 문제는 내 생각, 내가 생각하는 방법과 때에 이루어 주셔야만 한다고요. 우길 때가 있습니다.
역대하 16장에서 아사는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도 맛보고요. 주께서 이끄시기도 승리하기도 합니다.
4.
하지만 인간적 시선으로 문제가 보이니까요. 세상적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문제도 욕심도 마찬가지인듯한데요. 하나님께서 행하시기 이전에 내가 앞서면 하나님께서 멈추십니다.
4.
그리고 그 결과는 항상 문제가 더 커질 뿐,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고 동행하실 때까지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야겠습니다.
“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의 은금을 취하여 다메섹에 거한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내며 가로되”
역대하 16:2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보다 앞서지 말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을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성령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시며 어떤 이끄심을 주시는 지 삶으로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성령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아멘♡
안 그래도 요새 이 책 생각이 많이 났는데요.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시도록 더욱 겸손히
그분을 따르고요. 순종의 자리에 나아가겠습니다.
♡♡♡
감사감사합니다!! 사모님~~
늘 깨어 성령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시려고 노력하시는 사모님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
복된 묵상에 은혜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 준비되면서
성령님보다 앞서지 말아야 함을 배웁니다^^
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시는 우리 전도사님을 존경하며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
따듯한 응원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늘 겸손히 성령님 음성에 귀기울이시면서요!!! 순종에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저야말로 존경합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시고 순종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잠시후에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마귀의 공격에도 은혜를 잃지 않고 성령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려고 노력하시는 형제님을 통해 감도을 받게 됩니다~~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안전히 일 마무리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