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시 : 2026. 3. 1(일)
◇ 산행장소 : 여수 구봉산 - 고락산 - 망마산 - 장도
◇ 산행코스 : 넘너리 - 구봉산 - 텃골약수 - 여수mbc - 고락산 - 망마산 - 예울마루 - 새섬다리 - 장도 - 웅천친수공원주차장
◇ 거리 및 시간 : 17km, 4시간 49분
☆ 구봉산
전라남도 여수시 국동·신월동·여서동에 걸쳐 있는 388m의 산이다.
옛날 오동도가 벽오동나무 숲으로 덮여 있을 때 하늘나라 옥황상제의 심부름을 나온 사신 9명이 봉황으로 변하여 하늘을 날던 중 오동도의 벽오동 열매를 따 먹으려고 내려왔다. 그러나 하늘에 오르는 기한을 넘겨 하늘에 오르지 못하고 내려 앉아 아홉 봉오리의 구봉산이 되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구봉산 아래에 서당이 있었으므로 일명 서당산이라고도 한다.
구봉산은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사방에서 오를 수 있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정상에서는 여수항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봉산동에서 오르는 길 중턱에는 한산사와 봉산동 사직단 터도 있다.
절 동쪽과 북쪽에는 수질이 좋은 약수터가 세 군데가 있는데, 특히 절 아래에 있는 구봉약수터가 물맛이 좋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며, 체육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는 한산사 옆을 이용하면 된다. 교통은 순천나들목에서 여수방면 국도 17호선을 이용하여 봉강동에서 지방도 5호선을 지나 서쪽에 있는 국동이나 신월동을 이용하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 고락산
전라남도 여수시의 둔덕동과 문수동 일대에 걸쳐 있는 337m의 산이다.
정상 곳곳에 층층바위를 이룬 곳이 많으며 임진왜란 때 전라좌수영 본영을 방비하기 위해 산의 양 봉우리에 쌓은 것으로 산정에는 부속성이, 산 중턱에는 고락산성터가 남아있다. 고락산 둘레길은 다양한 코스와 편안함을 주는 산책길이다. 산책길이 갈라져도 이정표가 잘 표시되어 있어 발길 닿는 대로 걸어도 산 정상까지 오르는 길과 하산 길을 도와준다. 정해진 코스와 상관없이 그저 널따란 길을 따라가면 길이 나타나고, 돌아서면 여수 시내가 환히 내려다보이는 곳이 나타난다. 위로 오르지 않고 산 밑으로 걸으면 편백나무 숲을 만나 피톤치드를 즐기며 삼림욕을 할 수도 있다. 산책길 곳곳에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누울 수 있는 평상까지 만들어져 있는 쉼터도 있다. 이처럼 고락산은 단조로운 길을 벗어나 각기 다른 길을 걸으면서 주변 경치와 나무, 들꽃들을 볼 수 있으며 인근의 대인산, 망마산과 연결되어서 걷기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망마산
전라남도 여수시 시전동에 있는 142m의 산이며 이순신 장군이 망도 보고 훈련도 시켰던 곳으로, 명칭유래도 기마병의 훈련과 관련 있다. 즉 훈련하는 말을 바라볼 수 있어 붙여진 명칭이다.
망마산에는 임진왜란 당시 선소를 수비하기 위한 기마병 훈련장이 산허리를 돌며 흔적이 남아 있다. 병사들이 훈련을 할 때는 처음 홍의(紅衣)를 입고 몇 바퀴 산정을 돌고난 후 청의(靑衣)로 갈아입고 다시 한차례 돌고 백의(白衣)로 갈아입었다고 전해진다. 산정에는 충무공 이순신이 말채를 심으면서 ‘이 말채가 죽으면 나의 영혼이 죽은 줄 알라’하였다던 동백나무가 있으며, 이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선소 경내의 동정은 물론 사방을 관망할 수 있었다.
망마산은 고락산과 연결되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여수 시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산 아래 종합경기장인 여수 망마경기장이 자리 잡고 있다.
GS칼텍스는 2012년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여수시 망마산 자락에 예울마루를 조성하여 개관하였다. 또 2021년 망마산 산책로 및 전망대를 리모델링하여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 장도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여동리에 있던 섬.
1500년 경 장성에서 밀양박씨(密陽朴氏)가 처음으로 입도하였다고 전하고 있으며, 섬의 모양이 노루를 닮았다고 하여 부르게 되었다.
지금은 율촌제1산업단지 매립 공사로 육지화되었고, 장도에 살던 사람들은 1998년 율촌면 월산리 일대로 이주하였다. 현재는 매립되어 장도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여수 장도근린공원은 2017년 GS칼텍스가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착공하고 2019년 개방한 섬이다. 섬에는 하루에 두번 물에 잠기는 진섬다리, 창의적 작품활동이 이루어지는 창작스튜디오, 그리고 장도도서관이 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지만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진섬다리가 하루에 두 번 물에 잠기고 이용 가능 시간이 동절기와 하절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개방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