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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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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자정🕛 이네유
무릉도원(태안) 추천 0 조회 62 23.12.09 00:01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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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00:08

    첫댓글 댕겨갑니다
    겨울철 든든한 알바시네요
    저는 내일 포천 둘랫길 걸으러 갑니다

  • 23.12.09 00:58

    포천둘레길 잘다녀 오세요~^^

  • 작성자 23.12.09 06:01

    포천 둘레길은 산정호수 인가요?
    예전에 몇번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오다가 시간 나면 모현 호스피스병동 보니또 뜨락을. 구경해보세요
    저희 미소화초 봉사단에서 자작나무 숲길등 화단을 조성하였답니다
    설계는 아침고요 소장님이 하시구요 ^^

  • 23.12.09 06:45

    아름다운 봉사를 하셨네요
    저희는 포천한탄강 멍우리협곡 바라보며 주상절리 잔도길따라 비둘기낭 폭포 11km갑니다

  • 23.12.09 07:55

    고맙습니다

  • 23.12.09 00:57

    출석합니다
    저두 오늘 송년회를 충남 오천항 횟집으로 모임 갑니다

  • 작성자 23.12.09 06:04

    벌써 송년회 때가 되었네요
    광천옆 오천항 한적하고 좋은곳에서 즐거운 시간 되겠습니다^^

  • 23.12.09 01:53

    댕겨가유 송년회다 뭐다 몸조심들하세요!

  • 작성자 23.12.09 06:05

    밤에도 수시로 일어 나셔야 겠지요?
    지금은 바람소리가 잦아 든것 같네요
    산책해도 좋을것 같은데 미세먼지 미세먼지 🌁가 있다고 하네요

  • 23.12.09 06:24

    이젠 생활화가 되었네요 오늘은 간병인 안오니 늦게까지 뒹글거릴라구요

  • 작성자 23.12.09 06:59

    간병인이 일찌감치 오는가보네유?
    늦게까지 많이 뒹구세유ㅎ
    오늘은 거센 바람이 안불어서 좋네요^^

  • 23.12.09 07:02

    네 토 일 빼고 5일오는데7시20분에와서 11시20분에가요 그시간에 운동가든지 물리치료나 바깥일보죠! 토욜까지 할수있는데 주말엔 우리끼리 있을라구요

  • 작성자 23.12.09 07:05

    네~
    그렇군요
    어제 군산의 기온이 가장 높았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23.12.09 07:06

    네 도원님도요!

  • 23.12.09 05:46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2.09 06:06

    네~
    들풀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출석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포근하답니다

  • 작성자 23.12.09 07:00

    네~
    날씨도 포근하고
    바람도 잦아들어 야외활동을 하기 좋을것 같네요

  • 23.12.09 06:26

    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봄날같은 주말이라 뭔가 기대가 되네요
    우리 손주가 국악연주(소금) 발표를 하는 날이기도 하고
    전 충주 자원봉사자 대회가 있어 충주에 나갑니다
    님들!~~ 가벼운 차림으로 산행이나 둘레길을 걸어 보는것도
    좋겠지요? 하도 독감 환자가 많으니 마스크는 꼭 쓰시구요
    임튼 울 님들~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12.09 07:02

    먼저 축하 🎉 드려유
    오늘은 스텔라님께서 기분 좋은날 되시겠어요
    그런날은 왠지 모르게 웃음😂도 나고 누굴 만나더래도 기분이 좋지요 ^^😊

  • 23.12.09 07:19

    날이 많이 추워요
    옷 따시게 입고
    작업 가시고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요

  • 작성자 23.12.09 08:08

    오늘은 봄날처럼 포근합니다
    지금 한창 일하고 있습니다
    정원이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황도바지락칼국수 먹으러 갔던곳이네요.
    수고하세요~~

  • 작성자 23.12.09 08:10

    마자요
    황도의 바지락 알아줍니다
    이곳 사람들은 부유하게 사는 편이죠

  • 23.12.09 08:36

    황도..Tv에 혼자사는 남자를 본것으로만 알아요..
    바지락이 많이 나나봐요..

    30년전 서해 궁평리에서 동죽을 캐서 물이 들어온다고해서 20kg한자루를 잡아 끌고 나오면서 고생했네요..

  • 작성자 23.12.09 10:13

    운정뜰님 화성 궁평리 바다에서 고생하신 추억이 있었네요

    요즘에는 바지락 가격도 꽤 많이 받더군요
    kg에 일반인들 한테는 7~8천원 받고 공동 출하되는 업자들에게는 절반 가격으로 넘기고 있더라구요

    저희 동네에서 황도로 시집간 친구 누님이 있는데 바지락 까서 얼려놓은것 있다고 가져가라고 했는데 그동안에는 그곳에 갈일이 없어서 다른사람 주라고 했더니 아무나 주는줄 아느냐고 하더라구요

  • 23.12.09 13:12

    그옛날 생각하며 마트에서 사다 쓰네요..

    정 바쁘시면 택배로~~ ㅎㅎ

    옛날 추억이네요..
    오래전 서해안으로 이사 하려고 그곳에 1200평을 샀다가 팔고..여기로 온거지요.

  • 23.12.09 10:12

    황도에 펜션 ~좋으네요

  • 작성자 23.12.09 10:51

    새로 지은거라서 깨끗하고 좋은데 하루 숙박비가 80만원 합니다

  • 23.12.09 10:21

    멋진 주말 보내셔요

  • 작성자 23.12.09 10:52

    넵!
    바다 구경하며 펜션에서 틀어주는 음악🎵도 들으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23.12.09 10:29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는건 언제나 힘드실텐데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하시는것같아 좋아보여요.
    주위를 보시고 사진에 담고 이렇게 소통해주시니 정말 좋아요~ 안전하고 즐겁게 일 마무리 하셔요^^

  • 작성자 23.12.09 10:57

    저는 실내에서 주로 일하고 있어서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평생 하던일이라서 이곳저곳 구경다니며 일하고 일당도 벌기 때문에 즐겁게 일하고 있답니다ㅎ

    지금 바닷물이 들어 오고 있는데 꽉차면 또다른 풍경이 연출 됩니다

  • 23.12.09 10:47

    좋은 기술을 가지고 계시니
    일당벌이 재미 좋으시겠어요...ㅎㅎ
    황도
    티비에서 몇번 봤더랍니다~

  • 작성자 23.12.09 10:50

    썰물에 나갔던 바닷물이 들어 오기 시작 하네요
    건네편에 보이는 산이 안면도 입니다

  • 23.12.09 10:51

    시월에 안면도 다녀왔지요~~~

  • 작성자 23.12.09 12:20


    다녀가신지
    얼마 안되었네요
    다녀와 보니 어떴튼가요?
    요즘 안면도 인심도 예전 시골인심 같지 않아요

  • 23.12.09 13:13

    꽃지해변의 노을이 일품이지요..

  • 작성자 23.12.09 16:46

    황도에서의 하루 일과가 끝나고 해는 서산 마루를 넘어가고 있네요^^

  • 23.12.09 17:31

    서해안이 노을을 보며 퇴근 하시는군요.
    좋은 기술이 있으시니 정년이 없고
    거리낄게 없이 사시니
    늘 행복해 보이십니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십쇼.

  • 작성자 23.12.09 20:37

    감사합니다
    퇴근하여 저녘먹고
    종일 쪼그리고 앉아서 일하느라 무리한 다리근육 풀어주느라 8시까지 걷기🚶운동하고 이제 들어왔어요

  • 23.12.09 21:25

    늦출석입니다
    여기가 오늘의 원출석부이군요 ㅎ

    좋은 풍광도 즐기시며
    여유있게 다니시는 자유스런 직업 부럽네요

  • 작성자 23.12.10 06:07

    피곤해서 일찍 눈을 붙였더니 한숨자고 일어나서 자정 땡할때 올려봤는데 1분지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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