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무장읍성".
[2023년 4월 24일(음: 3월 5일)일출 5시 49분.일몰19시 15분]
월요일인 오늘(2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고
흐리겠으며.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에
유의하시기길 바랍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6도 ~ 1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3도~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무장면 성내리에 있는 이 성은
1991년 2월 26일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성의 남문인 진무루에서
무장초등학교 뒷산을 거쳐,
해리면으로 가는
도로의 좌편까지 뻗어 있는데
성의 둘레는 약 1,400m,
넓이는 144,949.4m²(43,847평)이다.
성내에는 객사, 동헌, 진무루 등
옛 건물이 그대로 남아있고
건물 주변에는 여러가지
유구들이 산재해 있다.
그동안 흙으로만 축조된
토성으로 알려져 왔던
이 성이 공사때에
성벽 동쪽 끝부분의
단면이 드러났었는데
성곽일부가 흙과 돌을 섞어서
축조된 것임이 밝혀졌다.
1915년에 발견된
「무장읍지」에 의하면
조선 태종 17년(1417)
병마사 김저래가
여러 고을의 백성과 승려 등
주민 20,000여명을 동원하여
그해 2월부터 5월까지
만4개월 동안에
축조했다고 전한다.
한편 1894년 일어났던
동학 농민혁명은
이곳 무장읍성에서
맨 처음 봉기하였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고창군 무장읍성보존회가
‘체찰사 이원익의
무장역사기행’이라는 주제로
조선여행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의 장을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장읍성
일원에서 진행된다.
한복을 입고 조선시대로 돌아가
생활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역사기행은
▲이순신의 일대기를 그린 총체극
▲조선군 훈련장
▲연꽃배 띄우기
▲연등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활쏘기
▲읍성 비석에 새겨진
무장현의 정신 등을
알아갈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 체험으로 펼쳐진다.
김기육 무장읍성보존회장은
“무장읍성이
지닌 호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수용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세대를 초월한
역사체험의 장으로서
무장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겠다”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와
제20회 청보리밭 축제와
연계한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무장읍성을 방문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청 오미숙 문화예술과장은
“지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 개발로.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지역의 정체성과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체찰사 이원익의 무장역사기행’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000만원으로 추진된다.
통제사 이순신과 체찰사 이원익이 다녀갔던 기록을 바탕으로,
무장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스토리텔링한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기획한 점이 인정돼 2022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정됐다...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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