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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117차 답사)보길도 답사사진~
이종원 추천 0 조회 2,311 12.02.20 10:2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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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0 11:02

    첫댓글 대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놀 덕분에 보길도를 가고 그 속에 자리한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환상적인 자연의 풍광에 감동하며 이 자리에 제가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하던지요.
    원없는 1박2일의 완도 보길도 여정에 두고 두고 가슴에 담을 추억이 또 하나 생겼습니다.
    또 에너지 충전했으니 열심히 삶의 현장에서 뛰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2.02.20 11:03

    저도 이제 사진 정리해 올렸으니...이제 출근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12.02.20 11:07

    마지막 들르지않은 전망대에 최경주가 있었군요....^^*

  • 12.02.20 11:42

    전망대에서 계단으로 내려온 사람만이 볼 수 있었지...ㅎ

  • 12.02.21 09:46

    저도 못보았어요. 계단이 아쉽네요. ㅎㅎ

  • 12.02.20 11:41

    보길도 하면 유피디님과 오동추님이 떠 오르고..수고하신덕에 우린 너무나 잘먹고 잘 자고 잘보고
    정말 즐거운 추억여행이였습니다
    총알버스도 타보고...ㅎㅎ
    섬여행하기 어려운데 먼길 가길 잘 했던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 12.02.20 12:00

    1박2일 완도,보길도 답사가 국내가 아닌 외국여행 다녀 온 기분입니다
    올 해 첨 보는 눈과 격자봉 산행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환상적인 풍광이였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2.02.20 12:47

    레오님 말대로 해외를 다녀온 기분~
    누룩바위에서 바라보던 보석처럼 반짝이던 동백잎 위에 이슬들...
    오동추님이랑 유피디님을 비롯해서 잊지 못할게 한두가지가 아녀요.

  • 12.02.20 12:50

    내사진 하나 ! 혼자 모놀 책임지느라 힘드셨지요, 분담되는 거 있으면 나눠 주셔요, 배시간 스케쥴때문에 느낀 바 많았읍니다

  • 12.02.20 14:52

    아름답습니다^^ 그져 부럽기만하고요 ㅠ.ㅠ

  • 12.02.20 15:01

    부럽습니다. 멋진 사진들 보며 마음을 달래고 있어요

  • 12.02.21 08:32

    와! 부럽습니다. 번번히 출사와 겹쳐서 언제나 모놀로 귀환하려나? 4월엔 꼭 가야지...

  • 12.02.21 09:29

    사진과 설명을 보니 지난 여정을 되새겨 볼수있네요.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2.02.21 09:49

    감사 또 감사입니다. 원없이 먹어보았던 회맛과 매생이국 잊지 못해요!!ㅎㅎ

  • 12.02.21 10:00

    보기 좋습니다.. 언젠가는 함께할수 있겠지요~~

  • 12.02.21 10:29

    완도의 바닷물이 무척 맑게 빛남에 동백나무위의 흰눈이 더욱 유리알처럼 빛나네요
    정말 환상적입니다. 다녀오신분들 부럽습니다.

  • 12.02.21 11:10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12.02.21 11:39

    마음이 따스한 사람들만이 모인 모놀 거듭할수록 회원 한분 한분 존경합니다.
    고생하신 대장님 유피디님 동추님 님들 모두 한마음여서 더욱행복한 여행이였답니다.
    무조건 감사드리고 무조건 경의을 표합니다.

  • 12.02.21 11:42

    잘보고갑니다

  • 12.02.21 12:52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사진과 답사의 생생한 분위기에 흠뻑 빠졌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 12.02.21 16:26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대장님 넘 넘 수고많으셨어요^&^

  • 12.02.21 16:28

    증말 멋져부러 ㅠㅠㅠ

  • 12.02.21 17:01

    역시 복 많은 모놀식구들입니다. 남도의 설국과 만나니..... 멋진 영상과 행복한 모습이 더불어 감전!! 잘 보았습니다.^*^

  • 12.02.21 18:25

    얼만큼행복했냐고 누가 묻는다면
    이만큼이었다고 표현할길없는 ~ 그냥 좋기만했던 1박2일이었습니다
    모든님께 감사하고, 대장님께 제 행복의 크기만큼 감사드립니다^^

  • 12.02.21 19:56

    멋진 여행하고 오셨네요.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12.02.21 20:07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사진 멋지시네요~~~~~~~~~~~~~~~

  • 12.02.21 20:13

    사진을 보니 나도 행복합니다. ㅎ 다녀온 곳이지만 여러분들이 있어 또 새롭군요. 대장님과 오동추님,진행하신 모든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자`~!^*^

  • 12.02.21 21:16

    언냐 얼굴좀 보자 응?

  • 12.02.21 21:17

    대장님의 멋진 사진 옆 동료한테 자랑했지요..

  • 12.02.21 21:27

    ~~~ㅎ
    많은 인원인솔하고....
    맛있는 먹거리 제공하고...
    좋은시간과 좋은추억 남기려 애쓰고...

    에~~고~~~
    대장은 아무나 하는 거 아니랍니다~~~ㅎㅎㅎ

  • 12.02.22 00:15

    환상에 섬여행이었습니다. 보길도~완도~
    출발에서 도착까지 준비가 어쩜 그리 알차던지 보길도의 아름다운 풍광에도 감탄였지만 대장님의 준비에도 감탄입니다.감사드립니다

  • 12.02.22 02:41

    몇년전 다도 식구들과 동천석실까지 다녀왔는데 새롭군요..수고들 하셨어요~~~~

  • 12.02.22 10:51

    몇년전 다녀온 낯익은 장소들이 눈에 띄니 반갑구요...모놀 식구들은 더 반갑네요...저는 아들 졸업식 잘~~하고 왔습니다..^^*

  • 12.02.22 12:52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12.02.22 15:41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대장님

  • 12.02.22 17:16

    뱃시간때문에 얼마나 애타셨을까?
    보길도는 제게 각별한곳이랍니다.
    무사히 또 한장의 추억을 채워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12.02.22 18:33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12.02.22 21:29

    부럽습니다...

  • 12.02.25 20:45

    옛선인이 거닐던 곳을 흡족한 마음으로 다녀왔읍니다. 좋은 여행이였읍니다.

  • 12.02.26 23:07

    아들(도라예몽), 피스님, 바람이어라님과 함께 멋진 감동과 추억을 남긴 여행이었습니다. 대장님을 비롯하여 마음 가득 행복을 전해준 모놀 회원님 모두에게 깊은 감사 전합니다.

  • 12.02.27 00:24

    말로만 듣던 보길도를 가슴에 한가득 넣고 올 수 있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세연정이 아직도 가슴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모든 님들 건강하세요.^^
    참, rosebell님 너무나 감사해요. 그 먼길을 혼자서 두손 꼭 잡고 운전을 하시고......

  • 12.02.27 10:46

    멋집니다...다음에는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즐감...^^*

  • 12.02.27 19:29

    넘 아름답습니다 잘봤어요 ^^

  • 12.02.28 22:09

    항상 기대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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