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 5월이 봄이니 오늘 31일은 올 봄의 마지막 날이다. 옛날 시어머니는 밭에 일을 내 보낼 때 봄볕에는 며느리를 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내 보냈다.
봄볕이 따스하긴 해도 피부에 더욱 치명적이라는 것을 시어머니는 예전 경험으로 보아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여튼 봄볕이나, 가을볕이나 햇볕 밑에 있으면 피부가 자외선 B에 의해 망가지기 십상이라 썬텐 크림을 바르고 햇빛 차단용 모자를 써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다.
선천적으로 아름다운 피부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참으로 행복하다. 특히 곱고 아름다운 여인은 탄력있는 하얀 피부와 미모 만으로도 인생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
누구나 어쩔 수 없이 선택되어진 피부이니 잘 가꾸고 보존해야 한다. 다음의 경우는 좋지 않은 피부, 그것마저 딱 말아먹기 안성마춤이다.
* 피부 망가뜨리기.
1. 썬 그림을 바르지 않은 맨 얼굴을 수시로 햇볕에 노출시켜라. 자외선 B로 인하여 화상을 입어 반드시 볼이 늘어지고 흉이 질 수 밖에 없다. 2. 가끔 밤을 꼬박 새워라. 잠이 부족하면 수분이 모자라게 되고, 피지가 많아져 여드름이 화산의 분화구처럼 솟아나 대박이 날 수 있다.
3. 외출 중에는 얼굴을 수시로 만져라. 청결하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면 얼굴은 피부가 얇아 염증이 생길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4.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장시간 그냥 방치해 두어라. 수분을 공급하지 않고 방치해 두거나 갈증 난다고 탄산수를 마시면 인체가 수분 부족을 판단하지 못하고 착각하여 모공이 탄력을 잃어 버리고 복원력이 떨어지며 염증도 생기기가 더욱 쉬워진다.
5. 각질 제거제를 수시로 틈 날 때마다 사용하라. 각질 제거제(scrub)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생기니 수시로 실행하라. 6. 출처 및 제조원을 모르는 화장수를 사서 수시로 사용한다. 구전되는 민간 화장수 등은 검증되지 않은 것이어서 연약한 얼굴 피부를 쉽게 상하게 할 수 있다.
7. 여드름은 반드시 손톱을 사용하여 사정없이 짜내야 한다. 그리하면 모공벽이 두꺼워지고, 피부 침착이 생김은 물론 세균이 쉽게 침입할 수가 있어 민감한 피부반응으로 얼굴이 한라봉 껍질 처럼 두꺼워 진다. 8. 억지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철저히 실시한다. 당연히 영양학적 불균형이 초래되어 얼굴이 푸석거리고 부으며 순환기의 대사 이상이 생긴다.
9. 잠자기 전에 라면이나 튀김, 족발같은 야식을 꼭 먹고 자야한다. 염분이나 저밀도 지방은 혈관의 노화를 촉진하고 혈행을 나쁘게 하여 늙는 것을 촉진하여 준다.
역설적인 발상! - 송지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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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
반대로 이야기를 강조해서 하시니
진짠가? 하는의심을 품어가며 보았습니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역살적 논법이십니다.
더욱 강하게 얘기 하기 위하여.
나쁜 말씀은 모두 나온 듯 합니다.
절대 저리 행하면 아니되옵니다.
저는 순기능으로 이야기합니다.
송지학님 감사해요.
역기능이나 순기능이나 피부에 좋으면 건강에도 다 좋은 겁니다.
영어로 말씀드려야 개념이 잘 잡힐 것 같은 이 느낌!!
그저 땡큐입니다.
ㅎㅎㅎ
피부를 망가뜨리지 않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오이 반토막 과 사과 두쪽 ~~피부가 좋아하겠지요 ^^
♡♡♡
무척 실례되는 단어이지만 피부에 이쁜 짓만 골라서 하시는 군요~
참 잘했어요!!
이따 보시지요~~~~~~~//
아이고 제가 항상 언제나 수시로 하는 짓꺼리들인데~ ㅋㅋ
5번 8번 빼고요
-각질제거제라는게 믄지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억지로 다이어트 할거없이 나이드니 맛있던것도 맛이 없고
먹고싶은 것도 없으니 다이어트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저는 편안한걸 좋아하니 미용보다 내맘데로~ ㅎ
이럭허고도 이만큼 유지된걸 보니
참으로 다행중 다행이고 행운인것 같습니다!
깡촌중에도 촌동네 록키 산동네에 살다보면
미용에 마음 쓰고 살 여유가 안되거등요 ㅎ
그런데
저의 아침식단 비빔밥입니다. 미용에 지장 있을까요? ㅎ
앗!! 저 접시
내가 45년전 미국있을 채 초창기 코닝제품
나도 아지껏 씁니다.
너무 이쁘게 만들으셨는데
작은 종지는 쏘스이고
중간 접시 빨간 것은 무엇인가요?
멕시칸 살사쏘스이군요.
골고루 영양섭취 잘 하십니다.
처음보는 식단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앖네요!
비만 걱정은 전혀 하실 필요도 없지만 충분하실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올리브 오일과 된장 쏘스같은데 이름이 뭔가요??
이곳엔 여러나라 사람들이 살고있어
각나라의 종류별 소스를 쉽게 구할수 있어요
-올리브 오일과 식초, 사과효소(제가 만든거)
-일식 참깨소스와 멕시칸 살사소스 입니다
과일은 그때그때 집에 있는걸로 넣으니
아보카도,바나나, 블루베리,딸기,블랙베리 등등
이것저것 다 넣으니 큰 대접에 그득해요
@캔 디(ca) 큰 대접에 그득한 음식을 내어 주시니 대접 잘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