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에서 세도나까지 2시간 정도 걸린다.
점심을 먹고는 곧바로 세도나로 향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와 보고 싶었던 곳이다. 세도나는 우리나라뿐만 아니
라 전 세계에서 기(氣)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성지(聖地) 같은 곳으로 이곳에 와서 머물기도 하고 수련소를 지어 놓고
사람들을 교육시키기도 하는 곳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기(氣) 수련 단체인 단월드의 수련소가 있는 곳도 이곳이다.
이곳은 지구에서 볼텍스(Vortex)라는 에너지가 가장 강력한 곳이라고 하며 이 볼텍스는 이곳의 바위가 철분을 함유한 사암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세도나의 아름다운 경치
세도나는 미국 애리조나주 야바파이, 코코니노 카운티 경계면에 걸쳐 소재하며 건조한 지대에 솟아난 거대한 붉은 사암 때문에
유명한 관광도시이다.
세도나(Sedona)라는 지명은 이곳 최초의 우체국장 부인(Sedona Arabelle Miller Schnebly1877~1950)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그녀는 초기 세도나에 정착한 사람에 속하며 세도나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았던 인물이리고...이곳은 서부의 건조
한 산악지대 해발 1372m에 위치하며 기온은 6월부터 9월까지 평균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이며 겨울인 12월에서 2월에
는 평균 12도를 기록하는 온화한 날씨라고...
일몰시의 세도나...해질 때 보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붉은 사암이 더 붉게 빛나기 때문이다.(인터넷에서)
이 일대에 인디언이 원주민으로 거주했던 곳이며 사암의 봉우리들은 그들에게 매우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는데 서부개척 시대
에 백인들이 이곳으로 이주해오면서 인디언들과 치열한 싸움이 있었고 인디언들은 신성스러운 이곳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
지 저항했던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1876년 세도나 베르데 계곡에서 살았던 야바파이와 아파치 인디언들은 남쪽으로 약
210km 떨어진 산 카를로스 인디언 보호구역((San Carlos Indian Reservation)으로 강제 이주되었다고 한다.
이후 백인 목장주들이 세도나에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백인거주지가 되었고, 세도나 남쪽 오크 크리크 캐년(oak creek canyon)
에는 복숭아와 사과가 많이 재배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문화예술이 세도나의 특징으로 알려져 있고 미국 각지에서 모여든 예술가들이 이곳에서 정착하였는데 현재 약 80여
개의 갤러리가 있는데 미술, 사진, 공예,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활동한다고 한다. 세도나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붉은색 사암 수파이층은 약 2억 7000만 년 전 페름기에 형성된 것으로 이 지층에서는 전기적인 에너지가 방출되
는 곳으로 유명하며 이를 볼텍스(Vortex)라고 부른다고 한다.
종모양으로 생긴 거대한 바위 벨락(Bell Rock), 그리고 , 카테드랄 바위(Catherdral Rock), 보인튼 캐년(Boynton Canyon)이 대표
적인 곳인데 이곳에 오르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의 평안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보인튼캐니언에 있는 카치나의 여인이
라는 바위 앞에서 명상을 하면 지구의 영혼을 만날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고...
카치나의 기도하는 여인...이 바위는 보인튼 캐니언에 있는데 우리는 가보지 못했다.
세도나를 찾은 관광객들은 붉은 사암 정상에 올라 명상수련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때문에 1950년대부터 세도나
는 명상과 휴양을 위한 관광지로 유명해졌고 세도나에 별장을 마련하거나 은퇴한 사람들이 요양삼아 거주하는 곳으로 주목받
게 되었다고 한다.
붉은 사암은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인체에 자력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의 에너지 덩어리들의 움직임을 1980년대부터 볼텍스 (Vortex)라는 용어를 사용해 묘사하게 되었다고 하며, 원래 볼텍스
는 물리학 특히 유체 역학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 용어로 공기나 액체가 이리 저리 몰리고 꼬여 흐르고 움직이는 등의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세도나의 볼텍스 또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처럼 어떤 에너지가 흐르는 상황을 설명하는 말로서 동양학적 관점에서
세도나의 볼텍스는 어떤 기운이 들어가고 나가는 일종의 ‘혈’ 자리로 인식돼는 것이나 비슷한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세도나의 볼텍스에 머무르면서 명상을 하거나, 마음을 침잠시키면 이런 묘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며, 도(道)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세도나에서 명상을 하면 정신집중이 잘 되고 예술가들이 세도나에서 잠을 자면 꿈속에서 기
발한 영감이 떠오른다고 한다.
그래서 세도나는 원래 인디언들의 비밀스러운 기도터였지만 세계인의 기도터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이이라고 하며 명상과 치
유가 가능한 곳이라고 한다. 볼텍스는 에너지가 회오리치는 곳이라는 뜻으로 볼텍스가 강한 곳이 또한 기도발이 잘 받는 곳이
라고 한다.
세도나에는 유명한 바위산인 볼텍스가 2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물이 없는 '벨락 (Bell Rock)이고 다른 하나는 냇물이 있는 캐씨
드럴 락 (Cathedral Rock)이라고 한다.
물이 없는 벨락은 양기(electric energy)가 강한 곳으로 양기가 강한 곳은 질병의 치유가 유리하다고 하며 반면에 물이 있는 캐
서드랄락은 음기(magnetic energy)가 강한 곳으로 기도명상에 유리하다고 한다.
물이 없는 벨락은 양기(electric energy)가 강한 곳으로 양기가 강한 곳은 질병의 치유가 유리하다고 한다.
캐서드랄락은 음기(magnetic energy)가 강한 곳으로 기도명상에 유리하다고 한다.
https://youtu.be/-QaSIGwIXGo?si=BtSWAnrBr6ikxqzi...세도나 기에 대한 유튜브
첫댓글 세도나는
못가봤어요.
대신 글과 사진으로
안위삼습니다.
세도나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없어서 여행사가 그쪽 상품을 넣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러나 세도나가 들어가는 상품도 많이 있습니다.
나중에 누가 미 서부를 가게 된다면 세도나가 들어 있는 상품을 반드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나는 세도나를 보기 위해서 미 서부를 갔던 사람이기도 하답니다.
그동안 오리신 여행기 사진에 비하면
사진이 적은 편이네요 ㅎ
저는 직접 운전하여 세도나를 네번 가보고 숙박하기도 해봤어요
상쾌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긴해요 그러나
갈때마다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복잡해져서
명상 기운이 사라지는것 같더라구요
색다른 느낌의 흥미있는 타운이긴 하지요
두 꼭지가 더 올라갈 것입니다.
사진도 50여장 정도 올라갈 것입니다.
그동안 뽕망치님이 올리신 것들 다 보셨어요?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여기 방장하면서 가장 보람있게 느끼고 있는 것이
뽕망치님 글들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즐거움이 있어서
방장 힘든것 다 잊습니다.
캔디님도 모두 찾아보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이름에 커서를 갖다 놓고 클릭을 하면
작성글 이 보입니다.
잘 아시겠지만요.
그간 올린 글들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세도나 사진 한장 올렸는데
올라가지 않았네요ㅎ
(산위 성당에서 내려다 본~)
어쩜 이리 사진을 선명하게 찍으셨어요?
아주 멋집니다.
세도나가 지구자력인가가 젤 세다고 들은 듯합니다.
"세도나는 원래 인디언들의 비밀스러운 기도터였지만 세계인의 기도터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
전 세계에서 기(氣)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성지(聖地) 같은 곳
물이 없는 벨락은 양기(electric energy)가 강한 곳으로 양기가 강한 곳은 질병의 치유가 유리하다고 하며 반면에 물이 있는 캐
서드랄락은 음기(magnetic energy)가 강한 곳으로 기도명상에 유리하다고 한다."
볼텍스 - 기가 강한 곳
사진들도 너무 좋고
세도나 한번 못가본 것이 후회됩니다만
다음에 미국가면 명심하고 꼭 한번 꼭 가보겠습니다.
2,3년전에 그랜드 캐년 갔었는데 몰라서 못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