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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이상한 집주인이 있는 블루어영 집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안녕이세영 추천 0 조회 3,921 24.08.03 11:3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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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3 11:44

    첫댓글 데미지디파짓이란걸 처음 들어봐요
    그거 불법아닌가요?
    그리고 수리하는거 두달 반 안걸려요

  • 24.08.03 11:48

    글이 길어서 스킵할까하다가 키사진보구 글올려요
    거 빼박 주인이 키 훔친건데 ?? 어딘가요 이런곳 널리 퍼트려야죠

  • 24.08.03 11:51

    키로 직접 문 열고 들어갔는데 집 주인이 나타남과 동시에 키가 사라졌다??? 헐 어딘가요 위치정보 공유부탁요

  • 작성자 24.08.03 12:12

    @이슬공주 1XX Chales St E , 5층입니다. 여자만 구하는 방이에요.

  • 24.08.03 12:58

    @안녕이세영 앗 감사합니다 방구할때 가격이 눈에들어와서 몇번 본듯한 슬라이딩도어 그집이 맛는듯합니다 맘고생 하셨을듯 끝까지 싸워이기세영

  • 24.08.03 13:16

    h마트 카드키 대화 소름...20만원 꿀꺽하려고 저런짓까지 하는거보니 돈독 제대로 올랐네요. 저 역시 모기지 탓하면서 돈독오른 집주인 겪어봤어서 여기 있는 동안에 콘도 안들어가려구요.

  • 24.08.03 13:19

    그동안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ㅠㅠ
    시간내서 긴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더 나은 집 찾으셨으면!!!!

  • 24.08.03 20:27

    돈몇푼에 양심을 판다 같은 한국인으로 창피하네요 부자되겠네요 아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03 20:38

    데미지 디파짓 불법인 거 알면서 계약했다는데 불법인 거 알았으면 애초에 계약도 안 했고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딩 도어도 고장난 거 뷰잉 당시에는 알려주지도 않았고 고장나지도 않았다고 했고 2주 전에 뷰잉하고 예약금을 이미 보낸 상태여서 제가 짐과 같이 입주하는 날 문이 벌어지게 되면서 알게된 상황입니다.
    1. 데미지 디파짓 불법인 거 최근 3일 전에 앎
    2. 고장난 슬라이딩 도어도 입주하는 날 알게됨. (이미 예약금을 걸어놓은 상태)
    3. 현금 결제도 예약금을 뷰잉당시 걸어놓고 그리고서 집주인이 현금으로 받는다고 말했음
    4. 키 잃은 거에 대해선 이미 제가 바보라고 글에 명시함.

  • 작성자 24.08.03 20:44

    @안녕이세영 결론은 고정난 슬라이딩 도어 모른 채 계약했고 뷰잉 당시 고장도 안 났고 집주인도 입주하기 전날 전 세입자가 나가면서 고장난 거 같다고 했어요. 데미지 디파짓은 3일 전에 발로 뛰어다니면서 알아낸 사실이고 싫으면 계약하지 말라는 말 자체가 안 되는 게 예약금 걸 때 없었던 일이 입주날 생겨서 그렇게 된겁니다. 데미지 디파짓은 본인이 캐나다와서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점에 대해 과실이 있을 순 있지만 슬라이딩 도어는 제 과실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 작성자 24.08.03 21:26

    캐나다가 뭐든 오래 걸리는 걸 알기에 입주날 집주인이 문 고치는 거 알아보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기다린 건데 어떻게 상황이 진행되는 지 싶어서 재확인할려고 5월 21일날 말씀 드렸는데 그 당시에 카톡으로 “이번주에 알아보겠습니다”라고 말씀한 건 여태 알아보지 않았으나 이번주에 너가 불편함을 계속 호소하니 알아보겠다는 말이 내포된 거 아닌가요? 제가 처음 입주 당시 언제 고칠 수 있냐고 물었을 때도 오래 걸린다고 알아본다고 했는데 고치는 게 오래 걸릴 순 있어도 알아보는 거 자체는 오래 걸릴 일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 2주라는 기간 동안 여태 알아보지 않은 것 같으니 제가 문제를 삼은 거죠. 그리고 결론적으로 고치는 것도 오래 걸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낸 이유가 16일날 고칠 게 생겨서 17일날 고치면서 제 슬라이딩도어도 같이 고쳐주셨던데 하루 만에 고칠 수 있었던 걸 이렇게 질질 끌었다는 증거 아닌가요?

  • 작성자 24.08.03 21:31

    저 그리고 “보아하니 3달 거주 계약하고 연장 옵션을 열어놨다”고 했는데 제가 혹시 글에 연장할 예정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을까요? 제가 글을 적기로는 연장한다는 내용이 없어서요. 이 사실은 집주인만 알고 있는데 혹시 연장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전 제 글 읽어봐도 이제 익숙해져서 안 보이는 걸 수도 있으니

  • 24.08.03 21:45

    집주인이 문을 직접연것도 아니고 쓰니가 직접 문까지 열었는데 키에 발이 달렸나 ㅋㅋ

  • 24.08.04 01:30

    혹시 ㅊㅅ 스트릿 근처 집인가요..?

  • 작성자 24.08.04 01:58

    네네 맞아요

  • 24.08.04 07:40

    키는 본인이 잃어버리고 주인을 의심하는 거네요
    심증만으로도 이렇게 주인모독하는거는 좀 .....ㅠㅠㅠ
    예전에 저도 외출후 현관문과 방문을 분명 키로 열고 들어왔는데 다음에 아무리 키를 찾아도 못찾겠어서 주인한테 말하고 다시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
    새키 받고 그 다음날 제 자켓주머니에서 찾았습니다 .
    키 잘 찾아보시면 어딘가 있을거예요
    같이 있던주인 의심하지 마시고요
    집주인이 그까짓 키를 훔치겠습니까

  • 작성자 24.08.04 08:36

    그 당시 부모님과 통화 중이여서 제가 주방테이블에 부모님께 나 잠깐 짐이랑 키 좀 테이블에 놔둬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있어서 전에도 글이 올라왔던 집입니다.

  • 24.08.11 13:42

    ㅋㅋㅋㅋ이사람 집주인 본인이 타계정으로 남겼거나 관계자네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까막눈 아니고선 쓰니글 하나하나 다 읽고 절대 이딴 댓글 못남김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12 06:31

    고양이 키우는 진 모르겠는데 키 작고 핸드백 맨날 한쪽 팔에 걸고 이상한 꽃무니 필라테스 레깅스 입고 다녀요. 60대 할머니는 아니고 50대 할머니 아줌마 사이인 거 같아요 ^^ㅋ그분은 영블 새콘도 00렌트 이런 식으로 올리는데 전적도 있는 거 같고 보증금 잘 안 돌려주거나 이상한 거 트집 잡아서 안 줄려고 하는 게 한 두번은 아닌 거 같아요. 이 분 여러 군데 렌트해서 집주인이 가지고 있는 키 가죽 포켓?이 있는데 빨강 계열이였던 거 같아요. 그 키 모아놓은 지갑 안에 키가 엄~~청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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