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정 주부가
남편이 쓰라고 준
100만원권 수표 한장을
소액권으로 바꾸려고 은행을 찾아갔다.
주부 : 수표를 소액권으로 바꾸러 왔는데요...
은행원 : 얼마짜리로 바꿔드릴까요~~~
주부 : 만원권으로 전부 주세요~~~
은행원 : 수표 뒤에 이서 해주세요~~
주부 : 무슨 이서를요?
은행원 : 소액으로 교환을 하시려면 이서를 해야 누구 것인지 알수있으니까요.....
주부 : 제 남편이 준거에요....
은행원 : 그러니간 이 수표를 누가 사용했는지
남편분이 아셔야 하지 않겠어요?
잠시후 주부가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기 시작했다....
이서를 끝 낸 주부가 은행 직원에게 수표를 건네고...
은행원이 수표 뒷면의 이서를 확인하는순간
뒤로 자빠졌다....
수표 뒷면에는
이렇게 젹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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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저에요~^^;;
첫댓글



ㅋ
ㅎ ㅎ 나하고 사촌 맺어야겠네
언냐~~~~ㅎㅎㅎ
이쁜 애란온니
알라뷰~~~~
어느가정주부가 혹시 뭉치님 아녀


에잇~~~
왜~~그러실까요 고사랑님ㅎㅎ
맞습니다 ㅎㅔㅎ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