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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제631회 길상사,성북동 대사관 길 , 삼청각
민조 추천 0 조회 1,697 19.09.10 18:0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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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10 19:03

    고맙습니다.

    말없이 걷기만 해서
    인사를 나누지 못 했습니다.
    다음 길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9.09.10 23:25

    @앤디김 감사합니다 .
    서로 인사 나누겠습니다.

  • 19.09.10 18:40

    여유로운 마음으로 찍어준 사진 보며
    마음이 평화로워 집니다.
    예쁘게 찍어준 사진들 감사히 가져 갑니다.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네...
    아우님의 작품(사진)을 좋아하는 체스가
    오늘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9.10 19:08

    고맙습니다.

    틈틈이 인원체크 하시며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둘러볼것이 많아
    늦어서 뛰고 ,
    한 눈 팔다
    또 , 뛰고
    여유부리며 즐기는
    재미난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9.10 19:28

    @민조 어느사이 많은 사진을 찍으셨네요.!
    그리고 일일이 설명까지 달아 주시니 한편의 다큐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행이 염려했던 비는 걷는 동안은 멈췄다가 뒤풀이후 내려주시니 그렇게 고마울수가~~!!
    함께 하여서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또다른 날을 기다려 봅니다~!ㅎ

  • 작성자 19.09.10 23:23

    @베토벤 애 쓰셨습니다.

    기분좋게 즐길 수 있는 길.
    다녀와서 생각나는 길.

    저의 체력에
    재미나게 잘 다녀왔다는 것 이겠지요.

    여유가 없으면
    지나는 땅도 찍기 어렵습니다.
    여유가 있던 좋은 길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참 못하면 아쉬운 길이 있기에
    생각나는 부분만 적어 보았습니다.

  • 19.09.10 19:55

    언제던 혼자 다시 길상사를 찾아
    가을날의 길상사의 정취를
    여유롭게 느껴보고 싶어요~
    예전에 청량산 청량사의 고즈녘하며
    애틋했던 산사의 모습도 떠오르더군요~

    가을의 알림을 소소히 나타내기 시작한
    산사와 주위 산 모습들에 경탄하며
    민조님의 스토리가 있는 멋진
    사진들에 즐감 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9.09.10 23:14

    감사합니다.

    베토벤님께
    익어 가는 가을날.
    다시 한번 부탁드려서
    또 , 가도록 해봄은 어떠실런지요?.

    참 , 평화로운 길 이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10 23:16

    선배님 , 오랜만에 뵙습니다.

    즐길수있는 기회가 되는 곳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9.10 20:58

    언니 반가웠어요.
    멋진사진 모셔갑니다요.

  • 작성자 19.09.10 23:18

    해환님 , 언제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옆집 지인 처럼 친근함에 편안해집니다.

  • 19.09.10 22:39

    선배님 뒷모습을 ~^^♡
    사진에 열중 하신
    모습이 아름다워서 ㅎㅎㅎ

  • 작성자 19.09.10 23:12

    오 ~~~~~ 감사합니다.

    순간포착.
    뒷모습 기분 좋습니다.

  • 19.09.11 08:45

    민조님,
    어쩜 이리도 자상하게
    일목요연하게

    그냥 지나칠수 있는 곳을 사진으로 보니
    더 아름답네여.
    아마 민조님의 손을 거쳤기에?!ㅎ
    영상과 (설명)글이 잘 어우러져
    멋지십니다..멋져요!

    수고 많이 하셨기에
    다시 제게는 어제의 하루를
    정리 하는 좋은 추억이 되었네여~ㅎ
    고맙습니다 ^^*

    참!식사 할때 열심히 수고 하셨기에
    즐거운 점심,고루 먹을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여ㅎ
    고마웠어여!

  • 작성자 19.09.12 16:55

    고운 시선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유로운 걷기길에 반해서
    지난 길의 좋은 기억 담아 보았습니다.

    서먹한 뒤풀이 좌석
    처음 뵙는 선배님의 친절한 배려에
    불편함 모르고 느긋하게
    동강님의 맛있는 솜씨에 한껏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9.11 09:09

    민조님 예븐사진에 예쁜설명까지요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19.09.12 16:57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걷기 길이 좋아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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