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6500원 단가대비 가성비 좋은 독립군에게 딱맞는 가격 정말 모처럼 맛있게 먹었다 들어오더가 편의점 들렀더니 갑장친구가 " 친구야 상추좀줘! " 그래? 줘야지" " 기다려 " 집에 돌아와 어제 동생네 집 앞정리하다 멈춘걸 다끝낼쯤 두남여가 우리밭으로 들어와 그경을 하다가 상추하고 나물을 힌웅큼 따서 나온다 " 여보세요 거기거 왜 따오는 건가요? " 죄송해요 너무 잘크고 이뻐서 조금 땄어요" " 시골에서 이렇게 하면 이젠 절도 라는거 아세요" " 요아래 식당 주문하고 시간있어 올라오다 너무 상추를 잘키워서 조금 땄어요" " 돈 드릴께요" 그순간 더 야마가 돌아 버렸다 " 훔치다 걸리면 돈주면 되나요? " 그냥 미안하다 힌마디면 될걸" " 죄송합니다" " 만일 또 올일 있으면 여기가 우리집 이니 그리로 오셔서 상추좀 따간다고 히면 얼마든지 드릴테니 .." " 고맙습니다" " 됐어요 사과 받았으니" 그렇게 부부를 돌려 보내고 일을 마무리 하고
상추 여러종류와 미나리 한보따리 따서 편의점 친구에게 " 와! 상추 정말 부드럽고 이쁘다" " 이건? " 돌미나리 " 내가 엄청 좋아 하는데" " 알았어 가끔씩 따다 줄게" " 정말? " 그래 " 시원한 복숭아티 하나를 꺼내 어름을 넣어서 " 이거 마셔" " 고마워"
첫댓글 그래도 그렇지 남의 밭에 들어가 상추 따는게 어딨어요?
자기집 보기 좋다고 아무나 들어가도 되나요?
시골인심 핑계 삼아
그래도 되는줄 아는거죠
농사 지어보니
농작물이 딱 자식 같더라고요.
이화님 ! 맞아요
자식 키우듯 정성을 쏟아야만 해요
우리집 아래 유명 음식점이 있어서 기다리기 모해 이렇게 우리사는것으로 종종 사람들이 구경온답니다
남의 밭 농작물 함부로 손대면 안 되는 거 이젠 다 아는데요.
참 뻔뻔한 부부이고 그들에게 그냥 줘 보낸 지존님은 호인이십니다.
모 어쩌겠어요
그정도 쪽팔렸으면 된걸요
농사를 얼마나 이쁘게 지어놓았길래
유혹을 못이기고 따고싶어졌을까요
옛날서리가생각나네요지금은절도지만
그러게요
옛날서리
가생각나네요지금은절도지만
매일 일기가''기다려지네요 잘계신다니
ㅎㅎ고마워요
역시 겨울 빼고 나머지는 지순이 세상이여! 어디서 감히 공들여 키운 상추를
함부로 말야!
ㅎㅎㅎ누나
만 원 아래의 식사비.
진짜 가성비 짱이네요.
농사지어놓고 맨날 외식?
상추뜯어 쌈많이 싸드셔.
혼밥 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