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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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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친구와 열무김치 보리밥
운선 추천 3 조회 529 26.05.10 18:26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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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1 11:39

    오늘 점심메뉴는
    열무김치 비빔밥으로 정했습니다.
    벌써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ㅋㅋ
    한달 전에 담근 열무김치가
    맛있게 익었더라고요

  • 작성자 26.05.11 16:19

    오우! 제라님 한 달 전에 담근거라면 지금 사금사금 한창 맛있겠어요
    국수 말아도 좋고요 전 옛날에 열무김치를 국물없이 빠작하게 담그었어요
    그냥 집어 밥에 걸쳐 먹으려구요 언제부턴가 국물이 자작하니 하여 국물까지
    퍼 먹으니 그 맛이 또 괘안터라고요 어서 맛있게 많이 드세요
    항상 변함없는 삶의 방 제라님 ㅎㅎ 감사합니다.

  • 26.05.11 14:51

    노지 열무 연한 것으로 담근 열무김치 쓰임새는 참 다양합니다.
    보리밥 비벼먹기, 열무김치 비빔국수 등등.
    더구나 울운선님처럼 특별한 사연이 있다면 더욱 더 특별한 기억으로 남겠군요. ^^*

  • 작성자 26.05.11 16:21

    울 수피님 이렇게 찾아 주시니 반갑습니다 ㅎㅎ 요즘도 그렇게 바쁘시나요?
    항상 댓글로 수고해주시니 그 감사를 어찌 모르겠어요 우리 카페 댓글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최고의 회원이십니다 또 한번 새삼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 26.05.12 11:59

    우리동네엔 영숙이가 둘이 있어서
    키크고 훤칠한 쌀 영숙이
    작고 통통한 보리 영숙이로 부르게 되더라고요.
    경숙이도 둘이 있어서
    하나 는 쌀경숙이
    하나는 보리 경숙이....
    그런데 경숙이 둘은 서로 비슷한 모습이어서
    자기가 쌀경숙 이라고 서로 싸우기도...

    보리밥 은 물에 불리지 말고 바로 물에 씻어서
    바삭하게 밥을 지어야 열무 넣고 꼬창에 비벼
    먹을때 맛난 보리 비빔밥이 됩니다.

  • 작성자 26.05.12 21:58

    ㅎㅎ 쌀 보리 쌀이 귀빈 대접 받을 때니 당근 서로 쌀 하겠다 했겠지요 보리밥은 고슬해야 비비기 좋지요 옛 어른들은 치아가 좋지 않아서 질척하게 지은 밥을 주걱으로 꾹꾹 짓눌러 떡을 만들어 푸더군요 뭔 맛인지 ㅎㅎ 소화는 잘 될거 같아요 저도 아직까진 고슬한 밥을 좋아 하지요 무악산님 고맙습니다.

  • 26.05.13 02:52

    다 읽고 나니 나도 모르게 긴 한숨 휴~!!
    그렇네요, 운선 작가님...
    현재 진행형이라..,
    그래도 하는데 까지는 힘내보자고
    스스로 다독이면서 얼릉 3번째로 추천(推薦)~!!.,^&^

  • 작성자 26.05.13 06:50

    그래요 삼족오님 저도 늘 어려움 맞닥뜨리거나 앞이 불투명 할 때는 그래 최선을 다 해보자! 최선을 한다음 결과가 나쁘게 나온다 해도 그건 하늘의 뜻이라 받아 들이자 하는 주의 입니다. 그렇게 이겨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 26.05.15 01:02

    누군들 열무 비빔밥 향수가 없겠습니까만
    지금은 집에서도 안 하고 식당에서도 맛을 볼 수가 없습니다.
    영푼에 보리 쌀밥 한 덩이 넣고 열무김치는 두 배 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뿌려
    시멘트 섞듯 마구 비비면 먹기도 전에 군침이 돕니다.
    된장국, 창젓과 함께 영원한 지난 날 먹거리 트리오였습니다.
    지금은 맛보고 싶어도 화중지병이나 같습니다.

    먼저 가신 친구 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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