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壬日)이나 계일(癸日)에 태어나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을 모두 갖추거나, 혹은 해자축(亥子丑) 수방(水方)을 모두 갖춘 것이 이에 해당한다.
윤하(潤下)라는 것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가 온통 물로 이루어진 것으로, 마치 호수와 바다가 드넓어 끝이 없는 것과 같다.
천간(天干) 임계(壬癸)가 겨울에 태어나는 것을 기뻐하고, 다시 신진(申辰)이 국(局)을 이루면, 혹은 해자축(亥子丑)으로 온전히 돌아가면, 예사롭게 평보(平步)로 청운(靑雲)의 뜻을 이룬다.
天干壬癸喜冬生,更值申辰會局成;或是全歸亥子醜,等閒平步上青雲。[연해자평]
연해자평에서는 왕지가 빠진 신진회국으로도 윤하격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이 경우는 낙록자의 반합이론을 연상하면 됩니다
곧 왕지가 없는 삼합이라 해도 천간에 투간한 왕지가 존재하면 곧 삼합이 가능하다
첫댓글
오늘 윤하격에 대해서는 확실히 배우네요...
저는 그동안 이런 명식들은 그냥 왕희순세로만 풀려고 했는데 크게 보면 운의 취운법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가색,종혁,윤하등 이름 과 구성은 다르지만 취운법은 비슷한 것 같네요....
네 고전에는 기본적인 주장을 많이 담고 있어요
그리고 그 기본이론을 가지고 우리들이 확장을 해야 해요
왜냐하면
다른 고전에는 좀 다른 주장이 존재할 수 있거던요
고로
연해자평에서 지지가 해자축 방국 혹은 신자진삼합만이 윤하격에 해당한다
이런 주장이 아니고
대표적으로 그렇다는 입장을 표현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구석을 찾아보면
신진합작으로도 윤하격이 가능하다
고 분명이 거론을 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