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78회는 내가 집에서 볼수있지롱...ㅋ ㅑ ㅋ ㅑ
이제 60회 가까이 됐는가 모르겠구먼...
솔직히 재미없어서 지금은 안보는데 그냥 느낌이 좋다..
이 드라마가 끝나기 전에 집에 간다는것이....
어제 또 주말이 지나고...
무기력한 시간만이 흘러가고...
나 이달 마지막주에 나갈껀데...
이번에는 봐야지... 함 봐야지...크크크크
난 맨날 본다본다 하구서능 바쁘자나...
나를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몇일있으면 나의 날이다... 나의 날이란..?
2001년 발렌타인데이날 근처글들을 읽어보아라...
벌써 2년이지난 발렌타인데이란다...
우리카페에는 초콜릿받을남자있나..?
없겠구나... 미안 괜히 아픈데들찔러서...
못받는 사람도 그렇지만 줄사람없는 니들도 똑같에...
ㅋㅋㅋㅋ 난 군대에있다는 핑계로 못받는다고나 말할수있지...
니들 혹시 공간메모리능력 이라는거아냐..?
나 이것에 상당히 관심이 많아졌거덩 아는사람은 꼭 리플좀 달아줄까...?
인간이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능력 이라는데...
하튼 아는사람...
오늘하루도 다들 무사히 지내기를바라고...
로또..?
성실하게들 살아라...
일확천금..?
요행을 바라냐...?
그러면 맘을 곱게쓰시든지...
요즘 맘을 곱게 안써서 자꾸 얼굴에 뿔난다...
군인이 왜 군대가면 피부가 상하는지... 아는 사람들만 알겠지...
아 그리고 혜영아 니가 진짜 모르는 사실이 하나있는것같다...
너무 오래되서 까먹고 있었는데 알아야할것같아...
아니 알아줘야하지....
나 담배 끊었다... 작년 첫눈올때부터....
이것만 봐도 내가 사람됐다는것을 몸소 느낄수가 있을것이다...
흠흠...
카페 게시글
옛다~게시판이다!!
야인시대...78회지...암..그렇지...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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