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 보개산 근처에 사냥꾼 이순석 이란
사람이 살고 있었다.
가정이 어러워 사냥으로 연명을 해 가고 있었는데
하루는 친구 한 사람과 사냥을 나갔다가 산에서
황금빛 나는 큰 산돼지를 보게 되었다.
그는 활로 겨냥하여 힘껏 쏘았다
화살을 맞은 돼지는 피를 흘리면서 큰 산봉우리를
향하여 도망치고 있었다.
두 사람은 헐래벑덕 뒤를 쫓아가 보았으나 간 곳이
없고 지장 보살의 석상 하나가 우물 속에 반 쯤
잠겨 빠져 있는 것을 발견햇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기가 쏜 화살이 그 보살상의
왼쪽 어깨에 꽂혀 있었다.
두 사람은 깜짝 놀라 그 화살을 빼고 묘셔내려고
하였으나 조그마한 돌 불상이 어찌나 무거운지
도저히 들어낼 수가 없었다.
두 사람은 갑자기 두러운 생각이 들어 엎드려
절하며 잘못을 빌었다
:돌 부처님이시여 ! 대 성인께서 미련한 저희들을
불쌍이 여기시고 께우쳐 주시려고 이러한
신통 변화를 나타내신 것으로 믿습니다.
내일 다시 와서 뵈옵겠사오니 이 우물가에 나와
계서주십시요.
그러하오면 저희들은 삭발하고 승려가 되어 평
생토록 정성것 모시고 수도 생활을 하겠습니다
하고는 집으로 돌아 갔다
그 이튼날 동네 사람들과 같이 다시 가서
보니 신기하게도 지장보살상은 우물 밖 돌
반석 위에 나와 앉아 계신 것이 아닌가.
높이는 3자. 왼손에는 구슬을 높이 받들고 한
손에는 석장을 들고 있으며. 빛깔은 청흑색
이고 어깨에 박횐 화살을 빼니 어깨 밑에
구멍이 뚫려 있다.
이 모습을 본 그들은 한번 놀랍고 두려운
마음으로 발심하여 머리를 깎고 절을 세워
그 지장보살님을 모셨으니 이곳이 곧 석대암이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지장
보살 영험 도량으로 지금까지 전햐 내려
오는 강원도 철원군 신서면 보개산
석대암 입니다.
이 절은 기록에 의하면 신라 성덕여왕
19년 (720) 에 이순석이 창건 하였다고
전해저 내려 오고 있습니다
목련. 두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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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황금핓 산돼지와 돌부처
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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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30 19: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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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리님
다녀 가심 감사 한ㅂ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