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는 고향에서 가입한 회선, 일하는 지역에서 가입한 회선등 2개 이상의 회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춘절때 고향에 갔다가 봉쇄조치때문에 일터로 복귀 못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지역의 회선을 없앴을거라는 설명이 있는데, 유튜브에서 본 중국인들의 반응이 재밌어서 가져왔습니다.ㅎㅎㅎ
유튜브 동영상은 3대 통신사중 2개 통신사만 실적발표할 시점의 반응이라서 1300만명으로 되어있네요.
@사탕찌개불과 수십년 전 한국에서도 소각장으로 태운 시신들 건지지도 못했습니다만... 다들 감당 못할거라고 보지만 ㅂㅅ들은 감당할거라 보고 고 외치거든요.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박공주 아버지 데미갓때도 캄보디아 운운하면서 밀자 말자 했는데... 방역을 명분으로 지역간 이동 막고 정보교류 막으면 각 개개인들은 우리가족, 친지 없어진 줄은 알지만 남의 가족 없어진 줄 모를 수도 있어요.
첫댓글 맙소사.....실화인가..줄어든 규모가..
뭐 절대다수는 죽은게 아니겠지요 저거의 10분의 1만죽은거여도 시체가 감당이 안될건데
쟤네는 감당할 수 있을걸요? 정상적인 화장을 할 때 감당 안되는거지 잿가루 유골함에 포장해서 유족에게 인도안하고 그냥 대충 쓰레기 소각장에서 처리하면 가능할걸요?
@수라나찰 그러면 사라진 가족들 찾는 유족들이 중국 전역에 1억명이나 될텐데 그 감당은 어찌합니까... 음모론도 현실적이어야지요.
@사탕찌개 불과 수십년 전 한국에서도 소각장으로 태운 시신들 건지지도 못했습니다만... 다들 감당 못할거라고 보지만 ㅂㅅ들은 감당할거라 보고 고 외치거든요.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박공주 아버지 데미갓때도 캄보디아 운운하면서 밀자 말자 했는데... 방역을 명분으로 지역간 이동 막고 정보교류 막으면 각 개개인들은 우리가족, 친지 없어진 줄은 알지만 남의 가족 없어진 줄 모를 수도 있어요.
저만큼 죽으면 숨길수가 없죠. 동생 쓰는거 보니까 선불이 많던데 경제활동도 불가능하게 하고 점포들도 못 열게 했으니 요금 못 내서 정지 취소된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시??: 문혁 때보다 덜 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