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한달전 재입문해서 아직 그누구와도 투어를 다녀본적이 없이 솔투만합니다
집이 서울 중랑구 신내동쪽인데 아직 실력이 별로 없습니다
오늘 200킬로 철원 등지를 다녀왔는데 급코너는 아직도 불안하나 그럭저럭 잘다닙니다
10년전쯤 883 7년정도 탔습니다
네비찍어보니 4시간 정도걸리고 188킬로 달려야하네요
다녀오면 꽤 힐링되고 운전에 자신감도 붙을것 같습니다
오전11시30분까지 도착해야한다고 합니다
저처럼 같이 갈만한 아는이 단!1명도 없는데 이번번개
참석하시고픈분 혹시 있으신지요?
전72년생 입니다
더할리 클럽도 온라인 회원인데 이번 송년회도 가고 싶은데 아는이가 전무합니다
저같은분 있으시면 가던 안가든 아무이야기나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꼭 안가셔도됩니다
저도 백프로 확실한건 아닙니다
다만 다녀오면 추억도 되고 왕복 400 킬로 정도되니 실력도 늘고 경치도 좋을듯 싶고 식사도 여럿 할리맨들과 하고 좋을듯해서 글올려봅니다
오래전 좋아했던 노래하나 덤으로 올립니다
https://youtu.be/EsKz_A6YOaI?si=rsGhfG3x-HiZJTUA
광고가나와서 바꿨습니다
첫댓글 안전하고 즐거운 투어 되세요~~
더 할리 캡틴님과 상의해 보세요~~
더할리 송년회때 저도 참석예정이니~ 참석하시면 뵐수 있을듯합니다.
더할리 식구들이 반갑게 맞아 주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