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왔었는데 .... 와이프가 날 더듬으며 귓가에다 대고 이빨을 갈고 있음.. 각방 쓸날이 머지 않았구나... .오늘은 철원 솔투했는데 내일은 할리타고 속초가야지....백수일때 실컷 타야됨.... 역시 나이를 먹으니... 좋음.... 숫컷으로의 본능이 없어지니 삶이 평온해지고 사람이 부드러워짐...그리고 뭔일을 당해도 화가 안남...그리고 더불어 상대방이 왜 나한테 삐졌는지 모름....
첫댓글 ㅎㅎ 웃으며 하루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저도 벌써 그렇습니다 😂
화가 안나는것도,삐진지 알려하지 않는것도 무관심입니다.반대로가셔야 할리를 오래도록 곁에 두지않을까싶은 개인적인 오지랍을 토 달아봅니다~~^^
귓가에 이빨~~싫더라도 화는 안내셨죠?침대는 혼자쓰시는게편합니다~좋은하루여~~
배우자님이 많이피곤하신가봅니다 단점을장점으로보시면 오래갑니다늘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첫댓글 ㅎㅎ 웃으며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벌써 그렇습니다 😂
화가 안나는것도,삐진지 알려하지 않는것도 무관심입니다.
반대로가셔야 할리를 오래도록 곁에 두지않을까싶은 개인적인 오지랍을 토 달아봅니다~~^^
귓가에 이빨~~
싫더라도 화는 안내셨죠?
침대는 혼자쓰시는게
편합니다~
좋은하루여~~
배우자님이 많이피곤하신가봅니다 단점을장점으로보시면 오래갑니다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