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아들이 시애틀에서 한국에
오는 날 입니다.
아침에 어머니 치과 예약이 있어서
부랴부랴 어머니의 틀니를 맟추고
곧바로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일단 미쿡에서 손님 들이 오면 목포 바닷가
체류형 쉼터에서
충분히 휴식과 시차 극복을 하고서
한국 활동을 시작 합니다.
아침에 인천공항 으로 먼저 가서 목포행 공항버스를
미리 예략해 놓고 기다립니다.
집사람이 나올적에 공항리무진 버스표가 매진
되어서
막차를 타고 오느라 거의 새벽 까지 잠을 자지
못해서 죽을것 같았다고 일띠감치 가서
예매 하라는 이유 였습니다.
공항에 일띠감치 도착하여 목포행 리무진 차표
예약하고
아들 만나서 체류형쉼터로 도착하니
거의 자정이 되어 갑니다.
빨리 집에 가서 할머니 뵙고 아빠 살아가는
모습이 궁금 하다고 해서
다음날 또다시 김제 집으로 돌아 옵니다.
할머니께 큰절 올리고 용돈도 드리고
선산에 가서 조상님께 문안 드리고
동네 돌아보고서
다시 목포 체류형쉼터로 갑니다.
4월초 부터 미쿡에 여동생들 조카딸
집사람 계속 한국 방문 하고
동생들 돌아가면서 바로 아들이 오고 해서
내몸은 완전 쓰러지기 일보직전 입니다.
어제부터 아들은 서울 외국인 호텔로
자리를 옴겨서 그곳에서
친구들 만나고
사촌동생들도 만나고
회사 업무도 보게 되었습니다.
무려 한달 반동안 4월과5월
미쿡식구들과 관광지. 유명 맛집 들
찿아 다니고
농사일 하느라 몸도 맘도 피곤 하여
졌습니다.
오늘 모처럼 한가롭게 밭에 나가서
뒷짐 지고 나다니며
고추.오이.살펴봅니다.
마늘 고동 쭁 따주면 오늘 일은 끝...
모처럼 읍내 나가서 맛난거도 사먹고
카페에 들러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들은 서울로...
무악 산
추천 2
조회 328
26.05.13 09:2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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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바쁘고도 즐거운 아우성이네요.
쓰러지진 말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겠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좋아하실지
눈에 선합니다.
어제 부터 쉬면서 있으니 피로가 거의 회복이
되어 갑니다.
제가 좀 강체질? 이기도 해서요.
어머니 여전히 건강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피곤은 하시겠지만 그럼에도
아드님이 참으로 효행(孝行)이 눈에 반갑게
띄는지라, 사람 됨됨이가 반듯 할 것 같기에
역시나 무악 산님의 묵직함을 닮듯이
부전자전(父傳子傳) 엄지척~!! 입니다., 하하
얼릉, 첫번째 추천(推薦)드리면서 오늘은
편안(便安)하게 휴식(休息)을 취하시길요., ^&^
예..너무 피곤하고 계속되는 차량 이동으로
허리도 삐긋 거리고 농기계 로 밭갈이 할때마다
읍내 한의원 가서 침맞고 그리 지냈습니다.
아들들이 어릴적 이민을 떠났어도 아직
한국의 정서를 가지고 있어서 대화가 잘 통하는
편 입니다.
추천 감사드리고 내내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
무악산님 반갑습니다.
체류형쉼터가 목포 근처에 있군요.
제 친정은 일로역 근처인데
중학교도 일로에 있는 무안중을 다녔지요.
혹시 그 쯤일까 싶어 급반가움에
댓글 남깁니다^^
목포 에 있습니다.
주로 갈치낚시 철인 가을에는 거의 목포에서
체류 하고요.
일로 5일장날 백반집 에서 점심을 먹기도 합니다.
일로에서 민물낚시 저수지 찿아갈때
무안중학교 옆길로 가는데 그곳이 고향 이라니 반갑습니다 ^^.
청풍 저희집 보다
백 배 멋져보여요.
정원도 집도.
미쿡 식구들이 오시니
한국이 시끌시끌하네요.ㅎ
집앞에 바로 논이 있어서 청풍보다
좋은 경치는 아닐것입니다.
뭐니 해도 풍경은 청풍명월 이 최고 이지요.
이민 떠나기전 전국 여행 다닐때 단양 에서도
1박 했던거 같습니다^^.
오! 그래서 집 수리 하셨군요 집도 정원도 깔끔합니다 ㅎㅎ 식구라도 떨어져 살다 다녀가면 손님입니다 반대로 무악산님 미국 가셔도 그러실테죠 모처럼 한국에서 식구들과 즐거운 한때 보내세요~~~^^
겸사겸사 입니다.
그래도 아들한테 지적당한 곳이 있어서
그곳을 곧다시 수리를 할려고 합니다. ㅎ
예..저도 미쿡에 가면 손님 신세 이지요.
오늘 날씨가 넘 좋으네요.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곳곳에 체류형 숙소가 잘되어 있더군요.
모처럼 가족들과 상봉으로 비록 쓰러질 정도로 기진맥진하다 해도 그 즐거움은 상상외 이겠지요.
건강 관리 잘 하시며 주어지는 즐거움 만끽하시기를요. ^^*
낚시를 좋아해서 바닷가 옆에 장만 하였습니다.
4월부터 북새통 이었는데 하나씩 돌아가고
나니까 서운한 마음도 듭니다.
여동생들이 집 정리도 해주고 꽃밭도 말끔하게
다듬어 주어서 집안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드님 오셔서 얼마나 좋으세요~~~
우리 딸은 금년 여름엔 안 옵니다.
요 며칠 너무나 보고픈 마음을 가눌 수가 없네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 ^^
그심정 이해가 됩니다.
자식들과 떨어져 사는것이 어떤때는 외로움 이
되기도 합니다.
따님이 내년에 오시면 좋은 나날 보내실수
있지요^^.
아들이 다시 내일 출국하여서 토종닭에 인삼
넣고 백숙을 해주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벗이 멀리서 찾아와도 기쁘다 합니다.
하물며 가족임에야 그 즐거움이 끝이 없다 하겠습니다.
정겹고 흐뭇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래 손자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오기로
했었는데 음악학원 마치려면 7월말이라
합니다.
그때쯤 한국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결국 아들
혼자서만 오게 된것 이 못내 아쉬움 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들이 한국에 들어오고, 가족들의 소식이 끊기지 않군요
농촌의 집과 집터가 아주 좋습니다 목포에서는 갈치낚시를 하시고 만고 강산입니다
부럼습니다
동네 맨 앞집 이어서 훤하게 보입니다.
저는 지금 목포에서 농어낚시 를 하고 있습니다.
저번 가족여행중에 화순에 들렸을때
만장봉님 생각이 났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