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오늘은 풀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단디 무장하고 아래밭으로 .. 330평 중 호박밭이 200여평 올초 겨울에 마른풀들을 소각해야 하는데 이제는 맘대로 소각하면 법으로 제약을 받기에 소각을 못하다 보니 봄에 풀들이 더더욱 극성을 떨어대서 호박밭이 완전 정글로 변했다 다행이 이제 열댓군대 호박 구덩이에 싹들이 피어나기 시작 하면서 더성장 하기 전에 풀들을 없애애만 가장 골아픈 풀은 키가 엄청큰 수입풀 하고 잔가시가 있는 덩쿨풀 낫과 호미를 이용해 서너시간 동안 거의다 제거를 했다 허나 또다시 한바탕 비가 내리면 어느새 풀들이 순식간에 올라 오기에 .. 수입풀은 돼지감자 순과 거의 비슷해 꼭 함께 크기에 골라서 뽑아내야 하는 오전에는 밭정리를 삭사후 오후에는 옆집 동생네 마당 제초작업으로 하루를 다 보낸거 같다. 한동안은 풀때문에 신경쓸일 없어야 할텐데 하루종일 풀과의 전쟁을 하고 났더니 엉망진창 거기다가 불개미때 만나서 사방팔방 물리고
무튼 얼추 제초작업은 마무리 되어서 마음은 편한데 이거 낮에 개미들의 습겹을 받아서 바지 속으로 끼어 들어가 여기저기 않물어 댄대가 없으니 그래도 이렇게 해놓으니 신간은 편하다
첫댓글 뽑아 버리면 또 올라오고......
반복되는 끈질긴 잡초들....
제가 젊어서 농사 지어봐서 조금은 압니다~~~
애 쓰시네요
글치요 농사짖는분은 다아는 걸요
생명력 강한 풀이
먹을꺼리 라면
얼마나 좋을 까요 ㅡ
어디서 본 듯한
부산 싸나이 같은
모습입니다 ㅎㅎ
엥? 저는 파주 머스마 인걸요
@지존이
파주 출신이십니까?
@앤디김. 네 파주 광탄면 살아요
@지존이
그러시군요~
아주 오래 전?
광탄 4 거리의 극장이 상연 될 때 잠시 살았답니다.
반갑습니다~
욕 봤소 풀 뿌리 민족의 후예 지순이
ㅎㅎㅎ
저도 풀을 뽑다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가 버리더라고요.
적당한 노동같아 즐기는 편인데
밭이 손바닥만 하다보니 재밌게 하네요.
풀이 그만 나면 좋겠습니다ㅋㅋ
풀은당연히 나잖아요
지존이님
맨 아래 사진 포즈...
역시나 멋지기가 그지없는지 라..,
얼릉, 3번째로 힘차게 추천(推薦) 꾸욱~!!., ^&^
헤헤 형님!
돌아서면 풀. 밭에가면 일이 끝이 없어요. .제초제.예초기 다 동원 해야 .더운데 수고 하셨습니다.
제초기도 예초기도 않써요
직접 손으로 뽑아 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