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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와 균형...
생명과 우주를 설계하신...창조주의 위대한 섭리이다...
아마도...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은...이 질서에 순응하며 저마다의 생을
영위하고 있을 것이다...
자연계의 질서인 약육강식도...결국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 안배된
규칙이리라고...나는 생각한다...
그런데...이것을 거스르려고 하는 종이 있다...바로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칭하는...우리들...인간이다...
우선...인간들의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약육강식의 현장들을 통해
탐욕이라는...악마의 호르몬에 중독된 인간들의 실상을...들여다 보기로
한다...
그래야...양심을 가진 인간이라고는 볼 수 없는...그들의 악마적인 행태를
알 수 있을 것이고...그들에 의해 어쩔수없이 약자로 전락되어져 버릴...
우리들의 생존계획에 대한...단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주로부터 부여받은...우리의 신성을 지키고...조화와 균형...그리고
진정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 ... ...
이 글에 등장하는 주연배우는 첨단 생명공학 업체로 칭송받고 있는...
몬산토이다...그리고 많은 기업인과 정치인, 과학자들이 조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우리나라의 최고기업 삼성도...매우 중요한 역할로 등장하게 될
것임을 기억해 두자...
오늘은 먼저...생명공학의 선두주자로 일컬어지는...몬산토의 과거를
들춰보기로 하자...현재는 과거의 연속이므로...놈들의 자취를 더듬어
보면...현재의 내면을 파악하기가 훨씬 수월해 질 것이다...
팩트위주로 풀어가야 하기에...다소 딱딱한 얘기가 이어질 수 밖에
없음을...미리 밝혀두고자 한다...
1970년대 초반...미국의 아름다운 소도시 타임스비치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비포장도로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해결하기 위해...마을 주민들은
폐기름과 산업폐기물 수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 회사의 사장은 궁리끝에...폐기름이 섞인 진흙을 마을의 도로에 뿌릴
것을 제안했고...마을 사람들은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그러자...이듬해 여름부터 고양이와 개, 너구리, 조류들이 여기저기에
무더기로 죽어 있는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회사가 종마사육장의 바닥을 갈색진흙으로 덮고난 후...
사육중인 50여마리의 말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죽는 일도 발생했다...
이에 대해 미국질병관리센터인 CDC의 직원들은 의심스런 진흙의 샘플을
채취했고...그 결과 유독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밝혀냈다...
샘플에서는...1590ppm의 PCB와 5000ppm의 2,4,5-T...그리고 30ppm의
다이옥신이 검출되었다...
그리고 12월 초...마을 주위를 흐르는 메라멕 강이 전례없이 심하게
범람하게 되어...마을 사람들이 모두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보름여가 지난뒤 돌아온 마을에서는...놀랍게도...다이옥신의 함량이
허용기준치의 300배가 넘게 검출되었다...
강물이 온통 오염되어 있었던 것이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기자들이...미국 전역에서 모여들었고...이슈화가
되면서...사람들은 비로소...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위험한 물질중의
하나인...다이옥신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러나...이때까지만 해도...다이옥신의 위험성이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기에...아무도 이에 대한 조언이나 건강상의 위험을 경고해 주지
못했다...
주민들은 몸의 다양한 이상증세를 토로하고 나섰다...손과 어깨, 얼굴에
수포와 딱지가 발생하고...갑상선기능 항진증을 앓기도 했으며...극심한
두드러기와 각종 종양이 생겨나기도 했다...
또 어떤이들은...체중이 병적으로 빠지고...현기증으로 힘들어 했으며...
머리카락이 무더기로 빠지기도 했다...
마을 사람들은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였고...시장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스스로 사직해 버렸다...
시장의 보좌관으로 일하던 사람은 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버렸는데...
후에...그가 몬산토의 간부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983년 2월 22일을 기해...미국정부의 지령을 받은 미환경보호청(EPA)
은 전례없이...타임스비치를 300억에 매입한다는 발표를 했다...
미국의 지도상에서 타임스비치라는 도시를...완전히...흔적도 없이...
없애버린 것이다...
오염의 정도가 너무나 심각했기에...이런 극단적인 방법이 동원된
것이다...
도대체 무엇이...미정부로 하여금 이러한 행동을 하게 만들었을까...
타임스비치의 주민들은...삶의 터전과 건강을 잃어버린것에 대해...
몬산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법원은 소송을 기각해 버렸다...마을사람들이 앓고 있는 병이
다이옥신의 오염때문이라는 증거를 제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미환경보호청은 폐기름 처리업체의 진흙에 섞여 있는 유독성분의
출처를 밝혀내지 못했다...유독성분중 PCB의 제조업체인 몬산토의
공장이 타임스비치에서 불과 30킬로 떨어진 거리에 있었음에도...
더욱 우스꽝스러운 것은...폐기름 처리업체의 사장이 문제 발생전까지...
몬산토가 주요고객 이라고 떠들고 다녔고...그 업체의 트럭 운전사가
몬산토 공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정기적으로 수송했다고...검사앞에서
증언을 했는데도...업체와 몬산토간의 계약서를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몬산토는 시종일관 거래사실을 부인했고...법원은 이를 인정해
버렸다...
그래서...엉뚱하게도...몬산토의 생산품을 사용하는 다른 회사가...이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 쓰고...100억이 넘는 합의금을 지불하게 되었다...
이 소송에 대한 기각의 배경은 후일...타임스비치로 인해 만들어진
미환경보호청의 예산을...공화당의 후보가 선거자금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게 되었다...
당시 헐리우드의 조연배우에서 미국의 대통령으로 수직 상승해 버린
로널드 레이건이...미환경보호청 장관에게...타임스비치에 대한 자료가
일체 외부에 공개되지 않도록...전방위로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헐...정말 헐이다...왜 그랬을까...아마도...유독 대기업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그의 친기업 성향 때문이 아니었을까...
마치...내가 제일 싫어하는 누군가와 닮은듯 하다...아니...2MB가
그의 성품과 행동을 모방했으리라...천하디 천한것들...
대통령을 움직이는...몬산토의 로비력은 참으로 대단하지 않은가...
칭찬할 일은 아니지만...소송에 대한 피해보상금으로 수백억을 날리
느니...대통령과 권력자들에게 적당한 떡고물을 쥐어주는 것이...보다
현명한 솔루션이고...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이런 개노므시키들이...바로 미국의 정치가
들이고...몬산토의 속성이다...책임이라고는...양심이라고는...손톱의
때만큼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놈들의 명확한 정체성인 것이다...
그러니...일단 이것부터 당부하고 싶다...물론 앞으로 계속...반복적으로
얘기할 생각이지만...생명공학이라고 하는...유전공학이라고 하는...
최첨단 엉터리 과학의 산물인...GMO에 대해서...두 눈 크게 부릅뜨고
살펴보고...또 살펴볼 것을 당부하고 싶다...
우리의 건강과 생명이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턱밑에서...밥상위에서...항상 노려보고 있는 놈들인데...
우리는 이들에 대해 너무나...모르고 있다...무관심할 정도로...
내가...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위에서 언급된 유해성분에 대해 잠깐 얘기하고 넘어가자...
PCB는 폴리염화비페닐이라고도 불리는 염소화합물이다...
화학자들에 의해 개발된 열안정성과 내화성이 뛰어난 제품이 바로
PCB다...이것은 50년이상 변압기와 산업용 수력기계의 냉각액뿐만
아니라...플라스틱, 도료, 잉크, 종이등 다양한 제품의 생산과정에
윤활액으로도 사용되었다...
몬산토는 당시 기적의 화학제품으로 알려진 이 제품의 생산업체를
1935년에 인수한 후...PCB판매를 독점하게 된다...
그런데...몬산토는 인수후 2년뒤에...PCB가 인체에 매우 해롭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1977년에 생산이 금지될 때까지...무려
40년간 생산을 지속했다...
1937년에 몬산토의 내부직원이 작성한 실험보고서의 내용을 살펴보자...
"실험결과...PCB에서 발생하는 증기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인체에 매우
유해함이 밝혀졌고...또한 PCB의 액체에 반복적으로 접촉하게 될 경우
여드름과 같은 피부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검색을 통해 염소성여드름 환자의 사진을 보면...단순한 여드름이 아니라
끔찍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957년...몬산토에 근무하는 에머트 캘리박사의 실험결과에 대한 기술
내용을 보면..."피부에 PCB의 한 종류인 피드롤150을 도포한 결과...
실험에 사용된 토끼가 모두 폐사했다...해군은 제품의 유독성을 이유로
더 이상 피드롤150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고...우리는 해군의 입장을
바꾸는 것에 실패했다..."
자신들의 제품에 대한 운영방침을 바꾸려 하지 않고...해군의 생각을
바꾸려 하다니...참으로 파렴치 하지 않은가...
1966년 11월 2일...몬산토의 의뢰로 미시시피 대학의 생물학 교수가
실험한 내용에서는...몬산토 공장의 폐수가 흘러들어가는 하천의 상태에
대해 실험결과를 알 수 있다...
"25마리의 물고기를 철망에 넣고 하천에 담구었다...3분 30초 안에
모든 물고기가 균형을 잃고...피를 토하면서 폐사했다..."
우리들보다 면역력이 약한 종들은...이토록 무자비하게 실험의 희생양
으로 죽어갔다...
1966년...스웨덴의 과학잡지인 뉴사이언티스트에는...젠슨박사의 연구
결과가 기재되었는데...이 내용을 마지막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그는 인체의 혈액샘플에 함유된 DDT를 분석하다가...우연히 새로운 유독
성분을 발견하게 된다...그것은 바로 PCB였다...DDT는 1939년 스위스
에서 발명된 강력한 살충제(농약)이다...우리나라에서도 1970년대
이전까지 많이 사용되었던 농약이다...
DDT는 인체에 해롭다는 이유로 1970년대 초반에...완전히 사용이
금지된 염소화합물인데...그때까지 전세계적으로 널리 판매하던 업체가
바로 몬산토이다...
젠슨박사는 PCB가 스웨덴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미 수질을 많이 오염시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연안에서 잡은
연어는 물론이고...심지어는 그의 가족의 머리카락에서도 상당한 양의
PCB가 검출되었다...3세와 6세된 두 아이의 머리카락도 예외는 아니었
으며...그의 아내와 5개월 된 아기의 머리카락에서는 다량의 PCB가
검출되었다...
아기는 엄마를 통해 감염된 것이다...
젠슨박사는 이렇게 정리했다..."PCB는 먹이사슬을 통해 농축되며...
특히 인체와 동물의 각 기관과 지방조직에 축적된다...PCB는 DDT
뭇지않은 유독성을 갖고 있다..."
젠슨박사의 정리는 매우 의미심장하다...치료하기 어렵고 발병의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난치병의 병인으로도 고려할 수 있고...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포진하고 있는...우리의 식생활과도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자...
왜...제품이 출시될 당시에...이러한 유해성이 확인되지 않고...수십년간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후에...이용을 중단하게 되는 것일까...
과학계와 정부기관의 생태계를 살펴 보면...어느정도 원인에 근접할 수
있을것 같다...
일반적으로 과학자들이나 연구자들은 존경의 대상이다...과학...연구...
그 얼마나 찬란하고 미래지향적인 용어인가...
그런데...그 캐릭터가 밥을 먹여 줄까...아니다...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뚜렸한 무언가를 내놓지 못하면...항상 눈치를 살펴야 하는 것이
그들의 환경이다...
그들 위에 군림하는 것은 언제나 자본이다...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
전제 되어야 한다...기업이나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과학자는 허울뿐인
백수에 불과하다...
그들의 가치는 대부분...자본으로 버무려진 연구결과에 의해서만...빛을
발할 수 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양심을 떼어내고...특정기업과 정부기관의 이해에 부합
하는 연구결과를 만들어 내게 된다...
물론...모든 과학자나 연구자들이 그러하지는 않다...감시와 균형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된 단체의 지원에 의해...순수한 양심에 의거한...사실
그대로의 결과물을 내어 놓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한 사람들이 없다면...악마들의 질주를 막아내기가 더욱 어려울
것이다...
불행한 것은...선진국에는 그러한 단체들이 비교적 많은데 반해...우리의
여건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우리는...많이 빈약한 편이다...
기업이 FDA(미식약청)나 EPA(미환경보호청)의 허가를 받으려 할때...
FDA나 EPA는 일반적으로 제품에 대한 실험결과를 해당 기업에게 요구
하는 경우가 많다...
말이 되는가...팔아먹으려고 하는 놈들에게...물어본다는 것이...
물론...단순히 생각해 보면...적은수의 인원과 예산으로...수많은 기업
들의 제품을 검사하고 감독하는 일이 분명...쉽지많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분명한 것은...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일이라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사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원과 예산은 어떠한 경우에도...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덩치가 큰...제약기업이나 화학기업같은 다국적기업들은...
이러한 과정에서 철저한 예우를 받게 된다...
그들이 직접 실험한 결과를 요약해서 제출하도록 하는 것이다...
니들은 덩치가 크고 국제적으로 노는 놈들이니...설마 이상한 짓 따위는
하지 않겠지...라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이다...
아마도...실질적인 이유는...빈번한 향응과 보너스일 것이라고 누구나
예측이 가능하겠지만...
이러한 생태계가...인간들에 의해 엮어진 이익의 사슬이...결국 많은
사람들을 고통으로...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많은 기업들의
역사이고 현실인 것이다...
그러므로...대기업에서 만들어 내는 상품일수록...첨단의 과학기술과
의학기술로 무장한 제품일수록...
유저들은...더욱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가습기살균제의 경우처럼...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마트에서...약국에서...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 결코...안전성 검사를
마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단지...그들이 안전하다고 주장할 뿐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정치와 행정...기업문화 까지도 모방하려고 하는
대한민국의 식약청과 보건,환경당국은 어떨까...그리고 이미 국내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기업들은 또 어떠할까...
과연...그들을 믿고...그들이 만들어 내는 음식과 약을 먹고...제품들을
이용해도 될까...
웬지...나는...그러고 싶지가 않다...
첫댓글 악마들 돈이면 사람목숨 환경쯤이야
무시허고도 남는
그렇죠...영혼을 팔아버린 놈들입니다...^^
사람이 아니므니다... 사탄의 자식들입니다..
회장님입니다...ㅎㅎㅎ
@뱃살난감(대구) 뱃살난감님의 이런 변화는.... 매우 바람직하군요.. ㅎㅎㅎ
이제 점심 식사시간에 옆에 있는 동료들과 잡담하다가.. "회장님 때문이죠."라고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나오게 되면..
세뇌완료된 것으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ㅎ
@레프트사이드(서울) 그러다가,,.정리해고행입니다...동료들중에는 스파이가 있죠,,우리회사만 그런게 아닙죠,,전국 어디가나,,어떤조직이나 꼭 한두명씩 있습니다,,,
그래서 악마들로 이어갈 생각입니다...^^
@뱃살난감(대구) 헐... 뱃살난감님도 관리자의 길로 완전 들어섰군요.. 미스터 스미스의 존재까지 확신하고 계신다니... 에이전트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법이죠.. 설마 뱃살난감님께서 에이전트는 아니겠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에이전트로 변이가 일어나는 법이죠.. 삶이 힘들고 의무감이 늘어날 수록 변이는 쉽게 찾아옵니다.. 주의하세요~
아직 저에게 세뇌되지 않은 것으로 진단내리겠습니다.. ㅎㅎ
이거야 말로 누군가가(?)주장하시는 회장님의 음모로군요,,거대자본의 배후에서 모든걸 조정할수 있다고 착각하는 회장님,,일반인들이야 죽건말건,,
최저생계비만 던져주고 부려먹는 기업주들이나 환경이나 복지보다는 자기 주머니곳간 사정이 더 급박한 자본가들,,
죽어나는건 서민들뿐,,,
세상이 험악하면 눈을 뜨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회장이란 인간들은...악중의 악이라고 할 수 있죠...^^
@dreamman 또 세뇌당하고 계신 1인,,,회장님의 적이 또한분 생겼군요^^
@dreamman 정답
몬산토가 우리나라에 서해? 어딘가에 들어온다고 들었던거 같은대 기억이 안나네요 ...
새만금에 거대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곧 까발려 드리겠습니다...^^
카길이 평택항에 대형부두 항만 공사
@미리미리(천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네요..
우측 스크롤바 보고는 긴글이네? 했는데, 읽다보니 단숨에 다 읽었군요.
다행인거죠...^^
참으로 세상을 똑바로 볼수록 겁나는군요ㅠ
그래도 바로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부가 맑아야 우리 강산이 맑을텐데...슬프면서 두려운 얘기네요,
국민들이 의식으로 무장하지 않으면...정부는 계속 국민을 무시하겠죠...^^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잇음에도 불구하고 레이건대통령까지 눈감고 있었으니,부르르 몸이떨려옵니다
이에 대한 다큐를 본기억이 아스하게 떠오르네요
생명을 걸고 공장근처까지가서 하천의 물을 담아오고 물고기를 넣어보고하는 ....
문자 그대로 "살인자"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살인자는 죽어서 어떻게 될까요? ㅎㅎ
사건의 은폐를 지시한건...레이건이었습니다...^^
@dreamman 레이건은 골드만삭스의 꼭두각시였고요.. ^^
몬산토가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구요? 헉...
국내에 들어온지는 꽤 오래되었구요...그들의 사악한 계획이 진행중입니다...^^
@dreamman 몬산토코리아가 있네요...-_-;;
몬산토가 유전자변형 옥수수랑 콩 생산하는 기업 아닙니까..
새만금 간척지도 몬산토의 로비에 의한것이라 들었는데요.
그곳에서 생산될 식품들이 곧 우리의 밥상을 노리겠네요...
밥상은 이미 오염되어 있습니다...CJ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이 수입하는 원재료는...GMO성분이 많을 것입니다...
다만...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보다 본격화 될 겁니다...새만금은 그 전초기지가 될 것이구요...^^
출처 공개하고 제 블로그에 가져가도 될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싶어요..지금 자라나는 아이들과 태어날 아가들을 위해서요..글을 읽고 인식하는건 각자의 몫이 되겠지만..
당연합니다...^^
@dreamman http://blog.naver.com/colormeme여기로 가져갔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