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GNP 절반을 독도에 >
일본의 지혜를 따라서 한국도 배워야
일본의 영토문제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그것도 한두 평 짜리 갯바위인데
그놈을 시멘트로 처 발라 버리는 일에.
그리고 영토를 일장기를 꼽는다
그러니 독도는 말 할 것없으니
한국이 빨리 비행장도 만들고
해저 관광지도 만드는 일이라면.
잠수함기도 만든는 일들에서
사시사철의 관광지를 만들어서
국가 예산을 절반을 퍼부어서
확실한 한국 영토를 만들어야 한다.
더 하다면야 시멘트 공장도 세워
일년에 여의도 열배를 키워서
10년 안에 한반도 땅 같이 만들어
시멘트 놔 뒀다가 뭐 하시려는지.
그리고 강원도 산을 깍아 서리
평야를 만든는 일이시고
산을 깍은 바위를 옮겨서리
독도에 땅을 넓히는 일이라면.
그러면 강원도는 평야가 되고
나라가 하나 더 생긴 일인데
땅이 얿어지면 백성이 불어지고
칠천만 민족이 1억 4천될 일에.
한인이 빨리 빨리를 좋아하지
그러니 독도를 좀 빨리 빨리해 봐라
해서 나라의 영토를 국권이 하여
후손 들에게 좀 물려 주실 일이라면.
만날 천날 밥그릇싸움에
그러한 발상을 바다에 버리고
이러한 일이 백년의 대계인데
오늘부터 이러한 일을 좀 생각해보시라.
글> 천 종. 최 인 석.
2011.05.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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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NP 절반을 독도에 >
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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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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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