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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MBC 주말 드라마 ‘불꽃놀이’를 통해 귀여운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이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 미팅을 나가게 된 한채영이 실제 나이를 속이기 위해 대학 새내기 같이 예쁘게 꾸미고 등장한 모습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든 것.
짧은 치마를 비롯해서 머리를 옆으로 묶어 올리고, 핀으로 앞머리까지 고정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웃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고.
극중 한채영은 사랑하는 남자에게 배신당하고 동생, 신나경이라는 이름으로 직장생활을 해 나가며 거침없고, 당당한 매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엽기 발랄한 한채영의 모습마저도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
한편, ‘불꽃놀이’는 앞으로 미팅 이후 재수생의 끊임없는 구애로 난감한 상황에 닥친 한채영과 강지환의 티격태격 황당한 이야기가 계속될 전망으로 점차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귀엽고 거침없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채영이 앞으로 어떤 엉뚱한 매력을 더 선보일지 보다 큰 기대를 모아본다.
사진출처:MBC
서민기 기자 /master@reviewstar.net
미안해 도저히 스무살로는 보이지 않아.........
저 사진 보니 옛날에 한참 돌던 김정화피부 생각이;;;
첫댓글 채영이 나가있어
헉..노메볼만하겠구나..ㅋㅋㅋㅋㅋ
와~살찐 영애언니에 이어 ..간만에 베드할맛 난다!ㅋㅋ
너 뭐하는 짓이야! (동진버젼)
아니 애네는 피부에 엄청나게 돈쳐부으면서도 왜 저러는거냐규 이해가안되....;;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스트레스는 어쩔수 없으니까요~
정말 피부는 돈있다고 되는게 아닌가보다 안습 ㅡㅜ
얼굴 너무 부담스러워요 드라마 보면서 보는 내내 저건 사람이 아니라 여우 같아요 적당히 고치지
그르니깐,,완전부담덩어리
어느 대학 새내기가 저러고 다니나?? 헤어스타일 뭐야~~~
매력있어 ㅋ
옛날부터 생각했던건데 한채영 얼굴은 하나도 안부러워ㅡㅡ;; 언뜻 보면 매력있는 얼굴이지만 계속 보면 참 질리는 얼굴..
고치기 전엔 이뻤는데 고치니까 빨간 마스크 같애 ㅡㅡ
빨간마스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빨간 마스크 같애요ㅋㅋ 전 언뜻봐도 한채영 매력있단 생각 단한번도 안들더라구요..^^;; 눈이면 눈 코면 코 입이면 입 죄다 너무 인조적이고 아무리 봐도 예쁘단 생각이 안들어요. 게다가 목소리는 들으면 급짜증에 몸집은 비대하고.. 얘도 스폰서가 있는건지 원..
불꽃놀이에서 머리 너무 안어울려요.. 모든지 다..
어우 피부 왜 저래...;;; 얘는 너무 과해서 탈이에요 입도 너무 크고 사슴도 너무 크고
솔직히 눈,코,특히 웃을때 입....다 부담스러워..가슴도 이효리정도는 부러운데,한채영가슴은 절대로 갖고싶지않음.만약 내 가슴이 저렇게 크다면 붕대로 칭칭감고 다녔을거야..
전...수술할래요..
빨간마스크 나가있어!!!!!!!!!!!!!!!!!!!
촌스럽다
채영이 요즘 왜이러는건데...ㅜㅜ
갑빠너무심함...
나름 느낌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쳐!!!!!!!!!!!!!!!!!!!!!!!!!!!!!!!!!!!!!!!!!!!!!!!!!!!
피부가 나못지않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난너 머리끝에서발끝까지맘에드는구석이 없어 성격도 완전 파탄년
저런 캐릭터 너무 질렸음..... 한채영 한번 저런캐릭터로 나와서 인기끌더니 계속 저런캐릭터 고집하는듯;;;;;; 머리스타일봐라...-_-한채영은 악역이 제격이라규
한채영 몸매는 좋지만.. 목소리가 쵸큼 마이 별론데.. 특히 예전에 온리유 나올 때 짜증낼 때마다 내가 더 짜증났음;;ㅋ
얼굴 몸매 목소리 다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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