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Mari - 마리오 란자
Maria Mari Eduardo di Capua (1865 - 1917)
<오 솔레미오>와 함께 유명한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의 작품이며, 작사는 빈첸초 루소(Vincenzo Russo)가 썼다. 역시 피에디그로타 가요제에서 우승한 곡이다.
전형적인 세레나데이다. 마지막에 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져서 경사스럽게 두 사람이 맺어진다. 클라우디오 빌라, 프랑코 파카니의 노래가 좋다.
창문을 열어다오. 마리아여, 모습을 보여다오.
그대를 보고 싶어 거리에서 나는 기다리고 있다네.
밤에도 낮처럼 잠시라도 안식을 찾을 수 없네.
다가오는 밤마다 그 말을 기다리고 있단다.
아, 마리아 마리. 그대를 위해 나는 얼마나 꿈을 꾸었던가.
잠시라도 좋으니 그대의 품에 안겨서 나를 잠자게 해다오.
이 작은 뜰에는 넝쿨장미가 피어있다.
그 장미를 꺾어서 그대에게 침대를 만들어 주겠오.
오라, 밤은 달콤하고 하늘은 장막을 내리고 있다.
그대는 졸고, 나는 그대에게 노래를 불러 주겠소.
상냥한 자장가를. 아아, 마리아 마리. 창문이 열리고,
모습이 보였다. 마리아가 내게 신호한다.
기타여 울려라. 마리아가 듣고 있다네.
아름다운 세레나데로 그녀를 매혹시키는 것이다.
아아, 마리아 마리.
Arapete fenesta
famm' affaccia a Maria,
ca stongo mmiez' 'a via
speruto p' 'a vede.
Nun trovo n'ora 'e pace
'A nott' 'a faccio juorno,
sempe pe st cca attuorno
speranno 'e ce parla!
Oj Mari', oj Mari'!
Quanta suonno ca perdo per te!
Famm' addurmi
abbracciato nu poco cu te!
Oj Mari, oj Mari!
Quanta suonno ca pero pe' te!
Famm' addurmi,
Oj Mari', oj Mari'!
Pare ca gia s'arape
na senga 'e fenestella
Maria ca na manella
nu segno a me me fa!
Sona, chitarra mia!
Maria s' e scetata
Na bella serenata
facimmela senti!
Oj Mari', oj Mari'!
Quanta suonno ca perdo per te!
Famm' addurmi
abbracciato nu poco cu te!
Oj Mari, oj Mari!
Quanta suonno ca pero pe' te!
Famm' addurmi,
Oj Mari', oj Mari'!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