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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입니다
누군가 널위하여 추천 12 조회 914 13.10.24 20: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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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4 21:34

    첫댓글 행위구원 구원의 영원 보장 은사주의
    이런단어를 사용하는것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25 19:11

    눈물님 오랜만에 제대로 감동 하시는거 봅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 13.10.24 23:45

    백번 공감합니다. 이것이 저의 믿음입니다.
    하나님 심판대에서 받을 판결은 재심이 불가능합니다.
    오직 성경말씀대로 특히,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산상수훈 마태복음 5장~7장까지 지키기 위해
    목숨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계명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다보면 순교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휴거가 먼저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휴거는 결과이고, 과정은 바로 이 믿음입니다.
    열매가 있는 믿음!, 이 열매를 맺으려고 영으로 육의 행실을 죽이는 믿음!
    예수님을 믿기에 나자신을 부인하는 믿음!, 예수님을 믿기에 십자가를 지는 믿음!
    영원한 생명을 믿기에 현세의 목숨을 드릴 수 있는 믿음!

  • 13.10.25 14:21

    아멘!!!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쓰여진 글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믿음은 곧 기쁨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 순종이요,
    전심에서 우러나오는 온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 힘을 다해 드리는 충성이요,
    약속의 주님 말씀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소망가운데 벅차오르는 천국의 환희요,
    온갖 환난과 핍박을 참고, 넓은 문 편한 길의 유혹을 이기며 매일 매순간 거룩한 의의 길로 달려나아가는 인내요,
    자기 목숨보다 더 귀한 독생자 이삭의 생명까지 바치라는 주님의 지시에 즉각 실천하는 복종이요,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받고 체험한 거룩한 성도만이 드릴수 있는 주님을 향한 순교적인 사랑입니다.
    믿음= 순종= 충성= 소망= 인내= 복종=사랑

  • 13.10.25 13:43

    그래서 우리는 온전한 믿음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매일 실수하는 허물에 대한 회개와, 믿음과 사랑의 고백을
    드리며 날로 날로 참 믿음, 정금 같은 순전한 믿음을 향하여 전진해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저부터요^^

  • 13.10.25 14:01

    아멘~!!

  • 13.10.25 14:13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이란 말씀처럼, 살아있는 믿음, 참 믿음, 진짜 믿음, 구원의 영생을 보장하는 성경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은......그의 삶가운데 선한 열매를 맺힙니다. 구원 얻기 위해서 열매를 얻으려고 애를 쓰는 것이 아니라(행위 구원), 구원을 얻은 자이기에, 그 영생의 열매가 삶 가운데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치, 나무에 달린 가지에..철 따라 열매가 맺어지듯이..하지만, 부러진 가지, 죽은 가지는 겉모양은 나무에 달려있지만, 생명이 없으므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처럼...우리도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참 믿음으로 부단히 죄악(추위나 병 충해)과 싸우며 성장해 더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선한 싸움에 매일 승리합시다.

  • 13.10.25 17:34

    아멘. 감사합니다.

  • 13.10.25 19:12

    옳고 바른 해석과 견해입니다...감사합니다....

  • 13.10.26 08:31

    아멘입니다.
    추천 한표 합니다.
    복음의 말씀은 흙도가니에 일곱번 연단한 은과 같이
    내 영혼에 순결케 심겨진 것이 믿음입니다.
    두려워 떠는 양심에 뿌려지고 부어진 보혈입니다.
    깨끗한 양심에 간직된 믿음의 비밀입니다.

    고후10:5-6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성령께서 열어주시지 않으면 사람의 지혜로는 알수 없는 것이
    영이요 생명인 말씀입니다.

    오래간만에 마음 시원케하는 글을 봅니다.
    하지만 무슨 말을 해도 읽을 때 뿐입니다.

  • 13.10.26 08:38

    냇물에 잠겨있는 조약돌을 깨트려 본적이 있습니다.
    물은 1-2mm정도만 적셔져있을 뿐 속은 말라있었습니다.
    햇빛에 내 놓으면 금방 말라버립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깨어지는 회개가 없으면
    다만 아는 것과 온갖 이론은 불타버릴 검불에 불과 합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카페에 많은글들이 올라오고 많은 분들이 읽고는 있지만
    그런 글들을 읽고 생명을 받고 변화되는 분들이 과연 있을까 하는...

    지식만 가득 채울뿐입니다.
    다 비우고 주님께 구해야합니다.
    계시(啓示- 열어서 보여줌)이 없으면 소경은 소경일 뿐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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