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영국팝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100명의 뮤지션들이 증언하는 NIRVANA
배추머리 추천 0 조회 474 03.10.21 16:0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10.21 16:22

    첫댓글 잘났다.. 정말....

  • 03.10.21 17:52

    중간에 읽다 포기했다..

  • 03.10.21 18:29

    리암ㅎㅎㅎ

  • 03.10.21 18:31

    너바나......& 커트코베인............ 편안한 안식처에서 안녕히.......

  • 03.10.21 18:34

    와와와.오마다 오마! 요새 저러고 다니시는구나.

  • 03.10.21 18:35

    휴 -_-; 다 읽었당.. -_- ;무지 오래 걸리는 ㅋ 리엄 -ㅁ-;; 명멘트

  • 03.10.21 19:41

    ㅋ 형이 칭찬하니 바로 악담을;;

  • 03.10.21 20:48

    리암 짱 ㅋㅋ

  • 03.10.21 21:47

    짜증나..

  • 03.10.21 23:40

    어디서 이런말들은 짜집기해와가지고 ㅡㅡ;;;;왠지짜증난다...뭐 .. 너바나 좋아하긴하지만..

  • 03.10.22 04:44

    리암어쩔수 없다니깐.저 멋대로일수 있음이 가끔 부럽네...

  • 03.10.22 10:01

    저도 증언합니다. 20대 초반 나를 깨워주었던 너바나로써

  • 03.10.22 11:16

    내가 93년이나 그 때쯤에 적어도 중3이었다면 뭐랄까..너바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피부로 느낄 수 있었을 거 같다. 뭐랄까..그들의 힘이라고나 할까..그런걸 지금은 진실하게 느낄 수 없을 것 같다.90년대 초엔 갓 초등학교를 입학한 학생이었으니..요즘 내가 70년에 태어났음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는데..쩝

  • 03.10.22 11:51

    역시 리암은..-_- 하지만 언플러그드는 저도 참 좋아하는 앨범.

  • 03.10.22 12:09

    코리테일러 상당한 매니아인듯 하네요... 하여튼 커트코베인의 가식없는 보컬은 정말 최고.. nirvana!!

  • 03.10.22 12:35

    근데 커트코베인이 죽을때 쓴 총이 산탄총이었나요 그냥 권총이었나요?

  • 03.10.22 22:59

    이글을 보고 느낀건 아직도 저가 모르는 밴드들이 많다는것이군요...

  • 03.10.22 23:46

    히히, 리암. 애쉬의 팀은 너무 귀여워요 -_^

  • 03.10.23 01:55

    Jesus , god bless you. ㅋㅓ트.

  • 03.10.23 11:40

    내가 너바나를 듣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 건스앤로지스나 머틀리크루, 포이즌 같은 음악을 들으면서 희희락락하구 있을걸......

  • 03.10.23 12:58

    위대한 반드~!

  • 03.10.23 15:00

    여러 칭송 중에 리암의 멘트는 눈에 띠는군...ㅎㅎ...Nirvana의 팬으로서 맘에 들엄...

  • 03.10.23 15:21

    역시 나이 많은 톰 웨이츠의 대답이 걸작이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