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1945강 음기가 강한 곳
[정법강의]
1945강 음기가 강한 곳
게시일: 2013. 10. 10.
질문: 제가 지금 사는 동네가 음기가 굉장히 강한 지역입니다. 2년 전에 살던
동네도 그러했습니다.
동네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지형이 마치 여성의 자궁같은
형태이며,
주변에 살고 있는 여성들을 보면 사별하거나 이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지형의 형세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정법강의]
690강 정도령-1 영적세계 체험 (영적체험) (1/4)
게시일: 2012. 8.
27.
질문: 저도 같은 수행자인데,
스님 중에 정도령이나 후천개벽이라는 말을
하는 분께 여쭈어 보면 정신세계에는 그런 분들이 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말을 하는 스님은 유체이탈을 하여 그 세계에 가서 보고 듣고 와서 얘기를 하는
건지
아니면 하나를 계속 집중하다 보면 들을 수도 있고 살짝 볼 수도 있어서
그런 말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정법강의]
691강 정도령-2 영적능력, 예언 (2/4)
게시일: 2012년 3월
질문: 저도 같은 수행자인데,
스님 중에 정도령이나 후천개벽이라는 말을
하는 분께 여쭈어 보면 정신세계에는 그런 분들이 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말을 하는 스님은 유체이탈을 하여 그 세계에 가서 보고 듣고 와서 얘기를 하는
건지
아니면 하나를 계속 집중하다 보면 들을 수도 있고 살짝 볼 수도 있어서
그런 말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정법강의]
4921강 천부경 공부하면서 생긴 이상한 현상
게시일: 2016. 3. 31.
질문 : 저는 지금 강의 들은지 이제 올해 3년 째 정도 접어들면서 공부를 하는데,
처음에 천부경을 먼저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스승님의 천부경을 제가 쭉하고
기도를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기복을 하는 것은 아니라, 축원을 한 정도죠.
그런데
천부경을 하면서 이상한 현상들을 찾아와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서 그럽니다.
화경이 보인다거나, 어떤 백회쪽으로 물줄기처럼 기운이 타고 내린다던가,
눈을
감고 천부경을 하다 보면 빛이, 강한 빛이 와서 제가 깜짝 놀라서 눈을 뜨거나 그러거든요.
그런데 11월 달 지난 달서부터 보면 또 다른 현상들이 생겨서 저도 듣도보도 못한
사자성어들을 말을 하거나 제 입으로,
아니면 또 이렇게 화엄경에 대해서 사실은
잘 몰라요. 제가 모태불교이기는 하지만 불교쪽으로 제가 다녀보지를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범위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그런 뜻들을 제가 이렇게 말을 하고
그래요.
현재 수행에 관련된 내용이더라고요. 견성이라든지, 수행의 기초를 다
알려주고 이러시는데.
너무 혼란스럽고요 솔직히. 그런데 내년부터 직장생활도
해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답답해서 좀 상담을 많이 해봤더니,
수행자의
부분이 있다고, 좀 어떤 수행의 길을 걸어서
중생들을 부화시킬 수 있는 그런
쪽으로 한 번 길을 가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해서
다른 분들에게는 제가 여쭤볼
분들이 마땅치가 않고,
이 부분은 제가 스승님께 질문들 드리고 구해서 제가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 드렸습니다.
정법
시사/이슈] 1879강 관상-2 본 관상에 대한 확신 (2/6)
게시일: 2013.
9. 20.
질문: 사주나 관상을 보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는 것을 100% 확신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볼 때 이것은 매우 위험하게 보이는데,
사주나 관상을 보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본 것에 대해 어디까지 확신을 가져야 되고,
어디까지 상대에게 말을
해주어야 되는지요?
[정법
시사/이슈] 1883강 부관참시 후 영혼 (6/6)
게시일: 2013. 9. 21.
질문: 그 영화에서 한명회의 경우, 죽은지 17년 후에 무덤에서 시신이 꺼내져
부관참시를 당하게 되는데,
만약 이렇게 되면 한명회의 영혼도 이에 대한 한을
품게 되는지,
그리고 이럴 경우에는 자손들에게 나타날 때 목이 잘린 채로 나타나는지요?
[정법강의]
1908강 3,4차원 왕래 (2/3)
게시일: 2013. 9. 29.
질문1: 저는 어려서부터 생명에 대해 무척 관심이 많았습니다.
작은 생명체부터
나무, 축생, 신의 세계까지...
이런 존재들이 어떻게 이 땅에 왔는지 궁금했습니다.
이 땅에 인간이 이렇게 많은데 태조부터 이렇게 많은 영혼들이 와서 윤회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담과 이브처럼 태초에는 한 영혼이 오고 그 뒤 그 영혼이 성장하면서
분화되어
많은 영혼이 만들어지게 된 것인지,
아니면 작은 원소에서 시작해
식물, 축생 등을 거쳐 진화되어 가는 것인지,
아니면 심천세계 밖에 천계, 외계
등에서 끊임없이 영혼이 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2: 그렇다면 인간은 전생에 소나 돼지 등의 식물계, 축생계를 거쳐서 진화되어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인간계로 오는 영혼으로 이해하면 되는지요?
질문3: 성경에서 태조에 인간이 육신을 받았을 때 아담과 이브를 이야기하는데,
태초에 영혼들이 지상에 와서 인육에 들어올 때, 딱 두 원소만 지상에 보냈는지요?
[정법강의]
1227강 4차원 세계, 깨달음-1 4차원은 3차원 복사계(1/5)
게시일:
2013. 3. 11.
질문1: 3차원인 이 지구는 분명히 하늘이 있고 태양이 있고 땅이 있지 않습니까?
그럼 4차원에서의 하늘과 땅은 어떠합니까?
질문2: 제가 듣기로는 4차원에 가면 영혼이 자기가 생각했던 것,
상상했던
것들의 모습이 현실로 나타나서 그것을 경험하고 산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까?
[정법강의]
2437강 저승사자 (1/2)
게시일: 2014. 3. 2.
질문: 사람이 자기 생을 보내고 가서 새로운 차원세계로 들어가면 저승사자가
데리러 옵니까?
조상들이 데리러 옵니까? 아니면 혼자서 가야 합니까?
[정법강의]
3962강 음력 2월생이 어려움을 많이 겪는 이유 - 영동달, 사주
게시일:
2015. 6. 2.
질문 : 선천시대 때 보통 음력 2월 자에 태어난 생일자들이 어려움을 조금 많이
겪은 것으로 주위에 많이 봐 왔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어떤 것이 와서
그런지 알려주십시오.
[정법강의]
973강 시신 염할 때 섬짓하는데
2012년 11월
질문1: 부모님 시신을 염할 때, 대개 자식들 입회하에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부모님의 시신이라 하더라도 섬짓한 느낌이 든다면, 이런 경우에도 자리를 지켜야
하는 건지요?
질문2: 그러면 산소에 가기 싫은 사람들은 가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정법강의]
1842강 수행 중 경험 - 깨달음과 접신 (1/3)
게시일: 2013. 9. 10.
질문1: 수행 중에 확 터지면서 환해지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어떤 책에서는
이런 현상을 두고 깨달음을 얻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도 했습니다만,
그쪽은
열려서 환해졌는데 다른 쪽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깨달음과 득도와의 차이가 있습니까?
질문2: 그러면 스승님께서는 아실 때, 확 열리신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열리면서
아무런 현상이 없으셨습니까?
질문3: 그러면 스승님께서 무언가를 다른 사람에게 말씀해 주시기까지는 능력을
얻었기에 가능할 것 같은데,
그것이 천천히 책을 봐서 된 것이 아니고 어떤 계기가
있어 시기적으로 열리게 된 날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질문4: 그 속이 혹시 율려가 아닙니까?
[정법강의]
1433강 외계인의 존재 여부
게시일: 2013. 5. 17.
질문: 외계인이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그 존재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정법강의]
1885강 사리 (1/2)
게시일: 2013. 9. 22.
질문: 진신사리가 큰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그 앞에서 기도를 하거나 절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스님이 죽으면 화장을 하여 사리를 수습하는데, 사리가
많이 나올수록 큰 스님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정말 사리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정법강의]
1846강 잠이 많은 사람, 귀가 밝은 사람
게시일: 2013. 9. 11.
질문1: 어릴 때부터 굉장히 잠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잠을 쫓을까 하며 잠과 싸웠지만
아직까지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때는 끼니도 거르고 한 달을 잔 적도
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저의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됩니다.
질문2: 저는 앞 분과 반대로, 귀가 밝아서 잠을 자는데도 빗방울 소리나 발자국
소리,
심지어 낙엽이 굴러가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그것도 조금 문제가 많은
것이 아닌가요?
[정법강의]
983강 3일장, 죽었다 살아난 자
게시일: 2012. 12. 27.
질문1: 장례를 치를 때 염을 하게 되는데, 이때 시신을 꽁꽁 묶습니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편안한 모습으로 관에 뉘여놓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까?
질문2: 그런데 지금은 사망 후 바로 냉동창고에 시신을 넣어 보관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네요?
질문3: 요즘은 드물지만, 과거에는 임사체험자라 하여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TV나 책을 통해서 많이 나왔습니다.
그들 중에는 저승사자가 실수로
잘못 데리고 갔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 실수를 한 것입니까?
[정법강의]
981강 객사, 죽었다 살아나는 집안줄
게시일: 2012년 11월
질문1: 객사를 하면 안 좋다고 해서 병원에 있다가도 죽을 때가 다 되면 집으로
모셔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죽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것을
우리가 어떻게 봐야 하는지요?
질문2: 조금 다른 질문입니다만, 저희 집안의 경우 과거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분들은 그런 줄이 걸린 집안에서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불특정하게 나오는 것인지요?
[정법강의]
954강 일제 때 죽은 영혼-1 수행 중 영혼과 만나다
게시일: 2012.
12. 19.
질문: 저희 할아버지께서 일제시대때 보도연맹으로 연루되어 일본군에 총살로
죽임을 당해 억울하게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일은 저와 너무
멀어 상상은 안 되지만, 그 때 죽은 영혼들이 지금 어디 계신지 궁금합니다.
[정법강의]
1267강 장애인의 인연 만들기-1 하늘의 매를 맞다
게시일: 2013년
1월
질문: 장애인이나 환자들은 행동반경이 좁아 남에게 친구가 되어줄 기회가 적고,
항상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옆에 필요하기 때문에 주로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
사람들을 대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자기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는지요?
[정법강의]
3360강 정신질환자(1/2)
게시일: 2014. 11. 1.
질문: 현대에는 정신질환이 전보다 많이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정신분열증은 인구의 1천 명당 한 명정도로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알콜 중독이나 우울증, 자폐증, 치매등 입니다.
실제 정신병원에 수년간
장기입원 치료 하는 분들만도 전국적으로 수만 명 입니다.
이런 정신질환들 발생증가
이유는 무엇이며 줄 일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요?
특히 자폐증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