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롤링스톤스가 1966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튜디오에서 녹음해 1967년 1월 1일 발표한 곡으로 미국 빌보드 핫100 1위와 영국에서 3위, 캐나다와 호주에서 2위를 기록한 롤링스톤스의 4번째 히트곡이다.
롤링스톤스의 믹 재거와 키스 리챠드가 공동으로 작사하고 작곡한 곡으로 나온다. 가사는 기스 리챠드의 연인 린다 키스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고, 마리안느 페이스풀의 증언에 따르면 이곡의 초기 버전의 선율은 이곡을 녹음할 때 리코더와 피아노을 연주한 브라이언 존스(Brian Jones)가 제시한 것으로 키스 리챠드가 작곡을 완성할 때까지 도와주었다고 한다.
멜라니의 곡으로 먼저 들었다. 그래서 이 곡이 무척이나 더 친숙하고 좋다. 뉴욕 출신 맬라니는 1970년 이곡을 리메이크해 빌보드 52위까지 다시 올려놓았고 영국에서 10위 안에 들기도 했는데 슬픈 소리 맬라니의 곡은 오히려 미국 외 동양권과 특히 우리나라에서 더 큰 인기가 있었다.
Melanie Safka
Rolling Stones
춘수
She would never say
where she came from
Yesterday don't matter if it's gone
While the sun is bright
Or in the darkest night
No one knows
She comes and goes
Goodbye, Ruby Tuesday
Who could hang a name on you?
When you change with every new day
Still I'm gonna miss you...
Don't question why she needs
to be so free
She'll tell you it's the only way to be
She just can't be chained
To a life where nothing's gained
And nothing's lost At such a cost
Goodbye, Ruby Tuesday
Who could hang a name on you?
When you change with every new day
Still I'm gonna miss you..
There's no time to lose, I heard her say
Catch your dreams before they slip away
Dying all the time
Lose your dreams
And you may lose your mind.
Ain't life unkind?
Goodbye, Ruby Tuesday
Who could hang a name on you?
When you change with every new day
Still I'm gonna miss you...
Goodbye, Ruby Tuesday
Who could hang a name on you?
When you change with every new day
Still I'm gonna miss you...
그녀는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를
절대 말하려 하지 않아
하긴 이미 지나버린 거라면
어제는 중요한 게 아니지
태양이 빛나는 낮에 또는 어두운 밤에
그 누구도 몰라 그녀가 오가는 것을
잘 가요, 루비 튜즈데이
누가 당신에게 이름 같은 걸 붙일 수 있겠어?
당신은 날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데
난 당신을 잊지 못할 거야
그녀가 왜 그토록 자유롭길 바라는지 묻지 마
그녀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말할 거야
그녀는 결코 얽매이지 않을 거야
아무리 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얻을 것도 아무것도 없고 또
잃을 것도 없는 그런 삶엔
잘 가요, 루비 튜즈데이
누가 당신에게 이름 같은 걸 붙일 수 있겠어?
당신은 날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데
난 당신을 잊지 못할 거야
단 한시도 낭비할 시간이 없어요.
난 그녀가 말하는 걸 들었어
당신 꿈을 잡아요
당신은 매 순간순간 죽어가며
꿈을 잃어버리죠
그러다 당신 마음마저 잃게 되고
삶이 참 잔인하지 않아요?
잘 가요, 루비 튜즈데이
누가 당신에게 이름 같은 걸 붙일 수 있겠어?
당신은 날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데
난 당신을 잊지 못할 거야
잘 가요, 루비 튜즈데이
누가 당신에게 이름 같은 걸 붙일 수 있겠어?
당신은 날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데
난 당신을 잊지 못할 거야
첫댓글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