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전북 현대)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프랑스 출신 장신 공격수를 영입했다.마인츠는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에서 뛰던 공격수 루도빅 아조르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다.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의 소속팀이기도 한 마인츠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경기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던 조규성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소속팀 전북과 협상이 여의치 않자 대체자로 아조르케를 낙점했다.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19/0002677695
‘조규성 관심’ 마인츠, 프랑스 장신 공격수 영입
마인츠와 계약한 루도빅 아조르케. ⓒ AP=뉴시스[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전북 현대)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프랑스 출신 장신 공격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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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다 속상,,,,,,,,,,,,,
첫댓글 아쉽다
ㅠ조규성 아쉽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 아쉽다
전북현대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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