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보 SM엔터테인먼트의 박물관? 샵? '광야'

[오즈의 마술사]

성수동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에
SM엔터 사무실과 같이 생겼네요.

아이돌 세계에 별로 관심이 없는 아재인지라
이걸 박물관으로 봐야할지 굿즈샵으로 봐야할지

국내외 아이돌 팬들에겐 벌써 필수 코스가 된듯
 
 
 

[인호진]

이번에 다녀오ㅓㅆ는데 생각보다 작아요

[우킹킹]

팬들은 환장할 장소긴 하네요 ㅋㅋ진짜 돈벌줄 이는 회사

[어느덧33]

에버랜드에 광야 가봤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아담한데 팬들이 좋아할만해요

[닌자하이야~]

정말 멋있긴 한데 사진에 나온 게 전부예요...ㅋㅋ 생각보다 엄청 좁고, 판매 품목들도 특정 그룹에 치우쳐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가 덕질하는 그룹은 앨범도 두세개만 판매하고 나머지 굿즈는 아예 없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