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전에도 언급은 했었죠 애지중지하고 아끼는바이크 (차주) 주인 허락없이 만지고 앉는거 어제 바이크타는 동생이 저희가게에 지인과함께 식사하며 술한잔... 제가 주방일하고 있는데 배달하는 동생이 말해줘서 알았죠 저분들 사장님바이크에 번갈아가며 앉아서 사진찍는다고 그러면서 배달하는 동생이 말하더라구요 주인 허락없이 어떻게 저렇게타냐고 ...
스즈끼인트루더 M1800 109R 모델입니다 14년식
자기가 아는분이 다른분의 바이크 만지고 앉아서 스텐드젝기고 이래저래 흔들어 보고하다 새우는과정에서 스텐드확인 안하고 바이크새우려다 바로 좌측으로 쓰러져서 기스및 파손으로 바이크 인수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껀 미세하게 기스났지만 기분이 상당히 안좋은데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잘아는 동생이라 말도못하고 참 난감합니다 ~
p.s 회원님들도 저 같은 불쌍사가 일어나질 않길 바랍니다 .날씨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첫댓글 손해배상 해야죠 ~~!! 휀다 교체해 버리세요 ㅎ
정말 개념 탑재 없는 무식한 인간들이네요,,, 요즘도 저런 부류 있나 봅니다? ...
저런 것들이 의외로 자신의 물건이나 이권은 생떼 쓰는 것들 많아요 참 아이러니하지요
어느 전시장에서는 만지지말고 눈으로만 보세요 ..
위와같이 내것이아니면 부탁도하지말고 눈으로만보고 궁금한거있음 차주에게 물어봄 좋겠어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매너 없다고 말 하는것도 과분하죠~
몰상식한 행위입니다.
그전에는 투어후 머플러가 식지도 않은 상태에서 물어보지도않고 앉았다가 머플러에 본인 비싼바지태우고 제바이크 머플러 바지👖 눌러붙게했던 그런분도 있었어요 ^^
그리고 화상 입고요 ㅎ
재물손괴죄
속상하지만 그냥 넘어가죠 ~
먼저 아끼시는바이크 상처나서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주인 허락없이 남의 아끼는 바이크 함부로 만지고 올라타고...
무조건 잘못이지요.
하지만 저같으면 내 귀한 바이크 다른사람 손 안타게 최소한 바이크 커버라도 씌워놓고 꽁꽁 묶어놓겠습니다.
인트루더는 성남 가게앞에두고 심심할때마다 밧데리 충전차 자주 타서호로안씌우고 새로 델꼬온차는 자주안타서 오산집 지하 주차장에 호로씌워 잘 보관하고 있어요 ㅎ
그러네요.....
사람들이 바이크는 막 앉죠....아주 돌아버리죠.
그러고 휀다,새들백을 저지경으로 만들어놓죠.
주차장에 서있는 남의차.
오~ 벤츠네? 오~ 신형BMW네? 이러면서 앉아보지는 않잖아요.
근데 바이크는 왜 그리 쉽게 생각하는지....
넘어지면 차 수리비의 몇배는 나올텐데...
수리비 보다도 바이크 차주의 속은?....
어휴. ...
맞아요 어쩜 저랑 똑 같은생각하세요 ㅎ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바이크생활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