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론은 한번 쫙 수강했고, 현재는 동모 풀면서 빈틈을 메꾸는 중입니다.
이번 국가직은 100점을 맞았습니다.
독해는 하던대로 하면 될 거 같고
문학은 지금 시기에 굳이 또 보는건 큰 의미가 없는 거 같습니다
고전시가는 쌤이 제공한 자료 믿고 가겠습니다.
한자성어도 잘 정리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어휘와 문법인데요.
전체적으로 쫙 보고 자주틀린것들은 정리도 해뒀습니다.
다만 어디가 빈출이고 중요한지는 아무래도 제가 판단하기보다는 선생님께 여쭤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 부분에서 질문드릴까 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최근에 한글맞춤법이랑 표준어가 좀 잘 나오는 거 같아서요.
자주나오는 국어규범파트(사이시옷, 두음법칙 같은거), 한글맞춤법, 띄어쓰기, 표준발음, 표준어
요정도가 가장 빈출이라고 알고 있으면 될까요?
동모로 감 유지 + 자료들 복습 + 해당 문법 파트만 다시 한번 짚고
시험장으로 들어가려고 하거든요. 어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빈출을 노리지 마시고 기본서 정독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작년 지방직도 빈출이 나온 건 아닌 거... 아시죠?^^
어문규정은 테스트를 전체 싹 돌리시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