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책장을 뒤지다가 몇년전 내게 보내주신 운선누나의 책을 발견하고서 예전에 읽었던 기억울 다시금 회상해본다 처절하게 살아낸 한여인의 살이야기 이순간 겁자기 그화면이 스크렙되어 흔해빠져 버린 눈물방울이 나도 모르게 흘러내려 책위에 자국을 남긴다 이렇게 처절하게 살아온 삶도 있은데 아픔을 이겨내며 견뎌온 세월들 지금은 기억조차 싫은 과거가 되버렸지만 건강 되찾고 뒤늦은 나이에 열심히 만학도로 대학을 졸업한 대한민국 의지의 한국여인 생각해 보니 나의삶은 그저. 호강에 겨워 발버둥 치던 철부지 같은 삶을 살았노라고...
나의 존경스런 우리 친누나 같은 운선누나 어쩜 우리의 만남은 운명처럼 이렇게 와닿았던 요즘 누나에게 제대로 안부전화 못드리지만 집안에 누나가 없는 나로서는 친누나 같은 당신 이렇게 오래오래 함께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 살자구요 " 내누나!" " 사랑합니다" " 하늘만큼 땅만큼:"
첫댓글 진심이 느껴지는. 독백입니다
그래요 진심으로 드리는 글이거든요
존경하는 누나
그 책 언제적 책인데 아직두 감동이냐? ㅎㅎ
사람 사는 거 똑 같어 누구의 인생이든 다 고비가 있고
사연은 구구절절하지 별 차이 없어야 그래도 고마워~
지순아 ㅎㅎ
어머~
작가이신 운선님~^^
글에서 품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다르시더라니
멋져요! 엄지척!
오랜만에 누나책 다시꺼내본거야
@지는해 모르셨군요 ㅎㅎㅎ
@지존이
네~^^
송년모임때 바로 옆에서
뵈었네요.
호리낭창
도회적이고 센시티브한
멋쟁이신줄은 알았지요.^^
@지는해 ㅎㅎㅎ호리낭창 올만에 들어보네요
운명같은 ㅡ인연 오랫동안 간직들 하시길 바랍니다 🙏
이미 오래오래 이렇게 지낸답니다
책 제목이 아주 멋져요.
그래도 지존님 글제목도 좋으네요.
사랑이란 단어에 설레지 않는 건
왤까요?ㅎ
설레인다는건 아직 살아있음을 ㅎㅎ
좋은인연 입니다..
저도..
운선님 좋아합니당...ㅎ
아니 왜 요즘 뜸했나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