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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오라버님 정말 있다니까요,,자자 모텔,,아니 호텔이라고 써있네
모뎀 추천 1 조회 533 17.12.27 06: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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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7 07:40

    첫댓글 한번들으면 안잊혀지는 이름이 최고이지요

  • 작성자 17.12.27 09:13

    그치요? 너무 웃긴 이름이었어요

  • 17.12.27 08:26

    오늘은 뭐가뭔지
    모를 말들이어서
    댓글 달기가 어렵네요.
    벽촌에 박혀
    있어 많이 어두워요^^

  • 작성자 17.12.27 09:14

    ㅎㅎ 만나면 우리가 매일 본인이 장애인이라고 하고
    우리도 장난스러게 장애인 이러고 장난치는 개구장이 오라버님이 있었는데
    이곳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이름 이야기하다가 이런 개그를 했는데요,,썰렁했나봐요,,ㅎㅎ

  • 17.12.27 09:32

    @모뎀 전개되는 상황은 재미있어보이는데..
    특이하다한 이곳의 이름은?
    다시읽어 봐도 모르겠는데...??
    이래 벽창호입니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27 09:18

    좋다는건지 ㅎㅎ 그건 잘 모르겠고요,, 특이한 이름이 있다 이야기 하면서 웃긴 이야기여요
    특이한 이름이라 장애인이 혹시 여기가면 나아지지 않을까 이러면서
    개그라고 모여서 산식구들하고 떠들었는데요 ,,썰렁 개그였나봐요,,ㅎㅎ
    우리 산식구들은 초딩 수준이라 그런건지 암튼 내가 입만 열면 재미있어 죽겠다네요,,

  • 17.12.27 09:51

    무인텔이면 사람이 없다는 거지요?
    청춘남녀가 사랑하기에 쑥스럽지 않아 자연스럽게 입장할거 같네요
    글 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17.12.27 20:22

    출, 퇴근길 완전히 무인텔 마을인곳이 생겼어요,,
    동료 그근처 아파트에 사는데 밤에도 아파트까지 대낮처럼 환하게
    불빛이 요란하게 비춘다 하더라고요,,
    시골에 이런게 자꾸 들어서면 별로 좋은게 아닌데요,,
    다행인건 우리집 근처는 이 자자밖에 없어요,,자자이것도
    집에서 십오분정도 나와야되는 울집은 아주 시골촌동네여요,,

  • 17.12.27 10:07

    아 그장애인을 그래서 무인텔에서 장애인인지 아닌지 확인하자구 ㅎㅎ
    그럼않됩니다 가족끼리는 ㅎㅎㅎ

  • 작성자 17.12.27 20:23

    아 맞아요,,가족끼리는 그러면 안되는거쥬ㅠ?
    텐트 모르고 안가지고 와서 한살 아래인 현다이저팀 (울산) 형록이한테
    나 텐트 안가지고 왔는데 오늘같이 자자 자는데요,,가족이니까,,
    그냥 자유ㅠㅠ,,,침낭은 각자 한개씩 자는께로,,,

  • 17.12.27 10:11

    상호가 조금 특이하기는 하네요....ㅎㅎㅎ

  • 작성자 17.12.27 20:24

    나도 처음 그이름 봤을때 너무 웃겼어요,,
    낮에는 잘 안보이는데 밤에는 휘황찬란해요,,

  • 17.12.27 11:25

    자자~~우리말로 하면 가서 잠만 자는곳인요?ㅎㅎ

  • 작성자 17.12.27 20:25

    그츄? 잠만 자는곳이어요,,
    혼자 여행가서 저런곳에 가서 잘때는 난 주인이 문 따주는곳에 가서 자요,,
    그리고 안에서 잠금장치 되어있나 확인하고 들어가요,,

  • 17.12.27 13:19

    비박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것만... ㅎ

  • 작성자 17.12.27 20:26

    제천에서 비박할때도 무지하게 비가 왔는데
    이번에도 무지하게 비가 왔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비가 온다니,,ㅎㅎ

  • 17.12.27 16:13

    오모나...남자분하고 비박을..
    암튼 남자는 도둑놈 이라는 것 명심 하이소~~농담

  • 작성자 17.12.27 20:26

    여기 만나는 식구들은 다 가족이에요,,
    장애인 가족 ㅎㅎㅎ

  • 17.12.27 20:49

    알 듯 모를 듯 재밋는 글입니다. ^^

  • 작성자 17.12.28 07:17

    ㅎㅎㅎ,,우리는 무지하게 웃겼어요,,

  • 17.12.28 07:35

    아~~자자가 잠자는 곳인가요
    저도 처음 알았네요 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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