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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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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카시아 파마와 꿀
베리꽃 추천 2 조회 349 26.05.18 18:3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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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5.18 18:44

    첫댓글 그 파마한 머리가 지금도 구불 구불 합니다.ㅎ

  • 26.05.18 19:25

    이 게시글을 읽고나니
    어린이 구연대화 초등생 연극을 보는듯,
    마음이 청순해 집니다.

    베리꽃님 순수한 자연의 마음 비슷한 엿날 미지가 생각 납니다.

  • 작성자 26.05.18 19:46

    영암의 왕인축제.
    벚꽃피는 철이면 늘 생각납니다.
    그런 아름다운 고장이 멋진 낭주님을 낳아주셨군요.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 26.05.18 19:29

    씩 웃었네요
    맞어
    우리도 그랬지

    시골에서 살아온 그시절 우리들만 경험한 아카시아 파마

    남들은 다 잘되는데
    저만 안되어서 속상했던 기억이 고스란히 올라오네요

    제 머리결은 그때도 말총머리라 ...

    꿀 농사 질 되었다니 제일 반갑네요

  • 작성자 26.05.18 19:48

    어제 안동을 갔었어요.
    와룡면.
    온 산천이 아카시아로 눈내린 듯 하더군요.
    이젠 그 아카시아꽃이 신사임당으로 보이니
    이를 우짤까요.

  • 26.05.18 19:59

    올해 베리꽃님 꿀 농사가 잘되었다니 제일 반갑습니당

    그런데 주위분들 에게 그 꿀 너무 선심 쓰지 마세용

    베리꽃님 신랑도 돈을 벌어야 될거 아닙니까?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5.18 20:27

    자연에서 얻은 것이니
    나눔이 마땅한 듯
    합니다만.
    고맙습니다.

  • 26.05.18 20:56

    아카시아 꽃의 파마로 그때부터 인연이 있었군요
    그래서 지금은 청풍명월의 꿀이장까지

    이렇게 순진무구한 어렷을적의 심성이 지금까지 ....
    책을 발간하면 어리이들이 많이 구매하여 베스트 텔러가 되시겠서요

  • 작성자 26.05.18 20:58

    요즘 아이들은 아카시아 파마를 모르겠지요.
    그래도 꿀은 예나 지금이나 달콤하네요.
    시도 쓰시고.
    이젠 만능 문학인이 되셨군요.

  • 26.05.19 07:42

    @베리꽃 문학을 하고 학문을 하는 즐거움이 나의 삶에서 제일큼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빠짐니다 선비는 책을 놓는 날은 아마도 이세상 사람이 아닐것입니다

  • 26.05.18 21:08

    아카시꽃은 우리들 동심의 꽃 그 향기는 절대 잊을 수 없지요
    벌써 꿀을 뜨셨군요 저 한 병만 보내세요 ㅎㅎ 택배 요금까지
    보내 드릴게요 ㅎㅎ 한 벙만 받으니 정미씨께 미안해서
    그림 너무 좋아요 옛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6.05.18 21:58

    옛 추억과 아카시아 향기에 끌려
    제 좌판에 꿀 한 병 집어드셨군요.
    고맙습니다.

  • 26.05.18 22:12

    절편 구워서 베리님표 꿀에 찍어 먹으면 꿀맛 그 자체ㅎㅎ
    올해 꿀농사 풍년이라니 기쁩니다.
    베리님 댁 꿀벌들아, 건강하게 열일하렴.

  • 작성자 26.05.18 22:19

    부드러운 식빵에 꿀을 발라서 먹었더니 진짜 맛있었어요.
    올해도
    감사드려요.
    늘 강건하시길요.

  • 26.05.18 22:59

    어릴 적 이야기 같군요.
    아카시아 파마..첨 들어 보는데..
    좋은 추억입니다.

    꿀 농사가 잘 되었다니 축하 할 일입니다.

  • 작성자 26.05.19 06:36

    시골이 고향인 여자 아이들은 아마도 첫 파마 재료가 아카시아 줄기였을 거에요.

  • 26.05.19 00:27

    요즘 온세상 하얗게 아카시아 꽃이 피었습니다.
    강원도 산골이나 아랫녘 절라도 농촌에서나
    아카시아꽃 따서 먹기
    가위바위보 해가면서 아카시아 잎파리 따기
    잎파리 따낸 잎가지로 머리 파마 하기
    같은 추억을 간직 하며 살아왔지요.
    금방 이라도 꿀이 떨어질것 같은 아카시아 꽃잎
    따먹기를 지금도 즐겨 합니다.

  • 작성자 26.05.19 06:38

    공부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이면 배가 고파지지요.
    아카시아꽃이 간식이었네요.
    한 주먹 입에 넣으면
    배가 불러오는 것 같았어요.

  • 26.05.19 04:23

    꿀 풍년이라니 이장님 내외분께 축하드립니다

    글만 잘 쓰시는줄 알았는데
    그림도 잘 그리시네요

    꿀처럼 달콤한 날들만~~~!

  • 작성자 26.05.19 06:38

    꿀처럼 달콤한 날들을 위해
    열심히 꿀을 먹고 있네요.ㅎ

  • 26.05.19 05:58

    아카시아꽃을따서 꿀처럼단맛을본기억은있는데......
    아카시아파마는 처음들어봄니다.
    꿀농사가 잘되었다니,축하드림니다.
    베리꽃님의책출간진도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6.05.19 06:39

    책에 넣을 이미지 그림 문제로 조금 시일이 걸리고 있습니다.

  • 26.05.19 08:58

    어릴 적 방학 때 할머니 댁 작은 뒷산에 커다란 아카시아 나무가 있어서
    나도 동네 아이들 따라
    그렇게 놀며 먹어도 보고
    꼬불 파마도 해본 기억이 남니다.

    요즘 아이들이 알까요?
    그 예쁘고 달콤한 추억을?

    베리꽃님의 꿀을 맛볼 기회가 올까요?
    사돈 형님께서 꿀을 하셔서 해마다 가져다 주니
    꿀이 두 병이나 찬장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올해 베리꽃님네 꿀도 많은 이들에게 달콤한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6.05.19 09:16

    리진님이 지금도 여전히 고우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그 어린 날 아카시아 파마 덕분이었군요.

  • 26.05.19 23:58

    유년기 고향인 공주 산골에서 울베리꽃님처럼 행복하게 뛰놀며 지냈었던 그 시절이 마냥 그리워집니다. ^^*

  • 작성자 26.05.20 03:35

    고향이 공주시군요.
    꽃피는 산골.
    그 속에서 뛰어놀던 수피님이 상상되어집니다.

  • 26.05.20 06:53

    오랜 기억속
    그 줄기로 머리를 말던 여지 아이들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
    금년엔 꿀농사가 풍년 이시라니 참 다행 입니다~~

  • 작성자 26.05.20 07:17

    같이 파마좀 하시지
    구경만 하셨군요.
    풍년은 아니고
    품질은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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