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분간이 어려우니까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확인하려고
첫번째 아줌마가 술 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한참 쳐다보고 하는말이
''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
바지 지퍼속의 거시기를 유심히 보더니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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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ㅋㅋㅋㅋㅋ
바람난 아줌씨 들이구만^^^^^^^^^ㅎㅎ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동네 아줌씨들
멋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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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3
23.02.28 06: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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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줌씨들 웃기네요.ㅋ
ㅎㅎ
아줌씨들이 특별나지요
아줌씨들 때문에 웃어 봅니다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아줌씨 들 웃겨 주어서.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유
아줌씨들이 바람 난것이 확실한데
그동네 큰일 아닐까요 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끼리끼리 노는 아지매네~~
아줌씨들이 다 바람이 난듯
하네요
동네 부끄럽지요
ㅋㅋ
어케 남의 신랑 거시기
생김새를 ㅎㅎㅎ
웃다가 가유
즐 저녁되세요 ~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다 봤다는 거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