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어머니가 목숨을 걸고
외아들을 아끼듯이
모든 살아있는 것에 대해
한량없는 자비심을 내라.
(법구경)
세상엔 학문과 재물과 권력과 완력과 신앙으로 무장한 강한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강함은 모두 상대성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강한 것은 모두를 품어주는 자비심입니다.
자비의 자(慈)는 '사랑의 마음으로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말하며, 비(悲)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중생의 괴로움을 없애주는 것'을 말합니다.
사랑과 연민을 실천하는 자비앞에는 적이 없습니다. 탐욕과 질투심과 분노의 마음을 극복하여 모든 이들이 함께 즐거움을 누리는 행복한 세상이 되어지소서!
이산혜연 선사는 노래합니다. "내모양을 보는이나 내이름을 듣는이는 보리마음 모두내어 윤회고를 벗어나되 화탕지옥 끓는물은 감로수로 변해지고 검수도산 날선칼날 연꽃으로 화하여서 고통받던 저중생들 극락세계 왕생하며 나는새와 기는짐승 원수맺고 빚진이들 갖은고통 벗어나서 좋은복락 누려지다."
계룡산인 장곡 합장
카페 게시글
회주스님말씀
모든 살아있는 것에 대해 한량없는 자비심을 내라.
황찬민
추천 0
조회 109
26.08.15 10:02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