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싸 여러분,
저는 국내 유일의 독립야구단 프런트로 근무하고 있는 알싸인입니다 :)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국내 유일의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을 홍보하기 위해서 입니다.
현재 저희 연천미라클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다음 뉴스펀딩에서 기사가 연재되고 있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관심이 줄어들어가서 안타깝습니다.
다음 뉴스펀딩 프로젝트가 어느덧 절반을 넘어서 4화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펀딩과 뉴스가 합쳐있는 포멧이라 혹시나 돈을 달라고 하는 것 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저희의 가장 큰 목표는 더욱 많은 분들께 연천미라클의 존재를 알리는 것 입니다.
늦었지만 많은 불페너님들이 힘을 합쳐 이번에는 꼭 담장을 넘겨주세요ㅠ
저작권상 기사를 바로 퍼오지 못하고 링크를 걸어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혹시! 저희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상세히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1화 - 연천 미라클 감독의 한숨 "뽈하고 방매이만 도와줘도.."
2화 - 알바를 하다, 야구를 위해
3화 - 야구가 바꾼 내 인생, 행복을 찾다.
4화 - 국경을 넘다, 야구를 위해
연천미라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혹시 다른 야구 커뮤니티를 하고 계시는 분이있다면,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050974&cpage=&mbsW=&select=&opt=&keyword=
여기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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