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BSf/01eb13ca9aed5a3649ba85041caad7579767673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BSf/01eb13ca9aed5a3649ba85041caad75797676734" data-origin-width="1242" data-origin-height="643"></div><p style="text-align: left;">지훈군의 연기를 본 영화소개하는 기자님이 해준 말이에요🥺<br><br>약한영웅 액션 준비부터 부상 방지를 위한 합을 맞추고, 특히나 차분한 캐릭터지만 사건이 일어나면서 액션과 동시에 감정을 쏟아내야되는 부분이 많았던 연시은 연기를 하면서 메이가 전부를 알아줄 수는 없겠지만 정말 고생 많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br>꿈을 위해 노력하는 지훈군을 보고 많은걸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br>많은 사람들이 지훈군의 노력과 재능을 알아주니까 진심으로 기쁘고 자랑스러워요❤<br><br>늘 새롭게 기억될 우리의 Drama<br>너와 만들어낼 한편의 Happy ending<br>여러 가지 모양<br>글자 하나 둘 셋<br>빈칸 속에 채워 넣어<br>소중히 널 간직할 수 있게<br><br>소중한 기억들 계속계속 만들어가요 메이가 응원할게요🔥<br><br>단편영화 계속 촬영하고 있을까요? 감정정리도 하고 시은이와 인사할 시간도 쉬면서 보낼수있으면 좋겠어요<br>하앙상 열일하는 말랑카우인건 잘 알지만 너무 열심히달려서 지치지 않게, 쉬엄쉬엄 알죠?❤<br><br>2017년에 지훈이를 만나서 다행이에요❤<br>잘하고있어요 메이만의 배우 박지훈<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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