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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독도 분쟁지역(紛爭地域) 기술, 일본 대사관에 신년 선물로 전달?
도둑들 마냥 은밀하게 숨어서 진행해 오다가
발각 되자 그 심각성을 더 먼저 알기에 정부는 정부대로, 군은 군대로
바로 먼지 털 듯이 털어버리는 작전으로 어물쩡 넘어가려 하는 것은 아닌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의 독도 노리기 “주야장천(晝夜長川)” 그 세월과 노력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 가는 것, 일본이 여기까지 끌고 오는 문제가 아닌가?
얼마나 일본 정부와 일본 극우 집단들이 독도 분쟁지역화로 만들고자
국제적으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수작을 부려오고 있고,
우리에게 그것을 정당화 시키고자 국제 재판소로 가자! 라고
이제껏 얼마나 작전을 부려오고 있는가?
그런데 그것이 다른 어떤 기관도 아닌 우리 군에서
그것을 역사적 기록으로 남기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얼마나 이들이 머리를 짜고 짜내고자 했던 것인가?
만일 우리 사회가 이를 문제화 삼을 때는
다른 나라들이 그렇게 “분쟁지역화(紛爭地域化)”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주어 문제까지 빠져 나갈 구멍으로,
피할 길조차 열어 놓고서 말이다.
이는 군인들 답게 작전을 세우고
치밀하게 계산을 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우리 군이 참으로 기가 찬 일을 벌리는 일을 해 오고 있었지 않는가?
그것도 5년 동안 준비해 온 것이라고 하니!
그렇다면, 이것이 만일 어떤 특정한 변질 된 한국인들의
머리와 노력에서 비롯된 일이고, 거기다가 의도적으로 벌인 일이라면
이미, 신년 선물로 일본에 전달 되었을 그 가능성은 없는가?
한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충성심을 경쟁하는 자들이
성공했다는 것을 먼저 일본에 보냄으로써 큰 업적을 남겼다는
일본으로부터 하사품을 받는다는 이유 아래
이미 일본 대사관에 이런 군 일반 병사들을 대상으로
정신 교육 과정의 책자에 독도 분쟁지역이란 문구가 들어간
책자가 이미 일본 대사관에 전달 된 것은 아닌가?
이 정도로 조직적인 작전이 이루어 진 것이라면,
여기까지 진행되었을 것이다.
다른 나라들이 그렇게 분쟁지역으로 말하며 문제가 되고 있다는
주어 문제가 아니라 분쟁지역이고 명시 된 부분에
독도까지 포함되어 기술 된 부분이 일본에게는 천금 같은 보화의
기술 부분이 아닌가?
이런 것까지 일본과 사전에 작전이 통용되었던 것이고,
이런 문제는 실상 일본으로부터 명령이 하달 되어 우리 군을 통한
합법적인 통로로 삼는 절차가 이렇게 우리 모르게 진행되는
과정을 밟아 왔던 것이다.
MB 정부 시절 한일군사보호협정체결이 소리소문 없이 진행되려다가
발각 되었던 것처럼 그의 아바타 정부인 지금의 윤석열 정부때
그보다 더 진일보 한 내용들이 한창 우리 사회 모르게 진행되고
있을 것이란 사실이다.
65년 한일 과거사 배상 문제와 함께 한일 협정 체결이 맺어질 당시 김종필과 당시 외무부 장관이었던 김동조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문서화 된 독도 일본에 넘기기 서류가 지금까지 일본이 그것을 우리에게 보이며 독도 공략을 해오다가 그것이 잘 안 되자 빼든 칼이 분쟁지역화가 아닌가?
그러다가 이런 분쟁지역화가 순조롭게 안 될 것 같으니 이런 방법, 즉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우리 내부에서 호응하고 적극적으로 일본이 원하는대로 반응하는 그러한 과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이 바로 정권을 장악하고 우리 국민들과 우리 사회가 모르게 이렇게 장치(裝置)를 하고자 한다는 사실이다.
현재는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다음을 위해서 유리한 방법을 사전에 깔아가는 것을 의미함이다. 일본의 대한국 제3차 침략의 백년대계가 무서운 점은, 바로 이런 짓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장 무언가 해대면 우리에게 적(敵)이 일본임을 바로 알리는 격이고, 우리가 바로 대처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완전히 우리를 제압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될 때까지 기다린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는 적(敵)이 아니라 친구, 이웃이 되는 작전이고, 이때 친구는 진정한 관계의 친구가 아니라 우리를 안심시켜서 무언가 장치들을 해가기 위해서 잠시 이웃으로 다가 온 것이다.
적(敵)임을 드러내는 것을 철저히 숨기고 좋은 모습으로 다가와서는 다음을 위해서 장치들을 만들어 오고 있는 것, 어떤 장치들이 우리 사회 안에 깔리는지 우리 사회는 알 길이 없다. 어쩌다 한 번씩 터지면 알려지지만 이도 우리가 먹고 살고자 하는 배경에 금방 덮어져 버린다.
왜, 이들이 문재인전대통령을 그렇게 죽이려 하는가? 일본이 한국과 한국사회에 대해 은밀히 진행을 해오던 일이 발각 되었기 때문이다. 일본 입장에서는 매우 위험할 정도로 노출되었고, 자신들이 피를 많이 흘린 것이다. 현재 한동훈국민의힘당 비대장이 문재인전대통령을 잡고자 하는 작전에 돌입하고자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래서 일본을 열렬히 좋아하고 섬기는 우리 사회 보수 진영에 속한 사람들이 들끓고 후원을 무더기로 해주고 난리가 났다고 한다. 문재인 전대통령이 일본을 건드렸다는 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민족인지 아는가? 한 번 당했으면 두 번 당하려 해서는 안 되는데 일본과 이웃하는 멍청한 국민들이 어디 있는가? 다들 날고 긴다고 하면서 우리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지만 일본은 오로지 우리를 집어 삼키기 위한 일념으로 다음 한반도를 집어 삼킬 그 장치들을 해 오고 있는데, 어리석고 둔한 민족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이 오랜 시간 해 온 가장 우선시 한 것은 우리 내부 인물들 가운데서 적절한 대상들을 고르고 돈으로 매수를 한 일이다.
특히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해서, 일본으로 사업 관련 관계를 맺어 오다를 주고서 일본으로 납품하는 관계로 친일 가족으로 삼은 것이다. 이미 일본 안에 남아 있던 250만 재일 교포들 가운데 배반을 잘 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배부를 빵의 문제로 일본화해서 한국으로, 아무런 제재 없이 당연시 들어오는 과정을 가진 것이다.
그것을 롯데 일가를 선두 주자로 해서 우리 사회로 일본인들로 귀화하여 들어 왔을 수많은 이들을 한 번 생각해 보자! 그들이 한 순간에 다 덮여버리는 것은 자유 민주주의라는 인권 보장 아래 우리 안으로 들어와서 일본을 위한 간첩들로 마음껏 누리고 살아오면서 대한민국의 권력과 힘을 가진 자들이 되어 져 있는 것이다.
그리고서 우리 순수 국민들을 이전의 자신들이 일본에게 종으로 충성을 했듯이 자신들의 종으로 삼아서 갑질을 하는 부류들이 되어 우리 가운데 국민들을 원망이 가득차게 하는 역할들을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 사회를 곤란하게 행위들을 많이 해오고 있는 현실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이유들로 일본과 결합되어서 우리 한국 사회 입성을 한 자들, 우리 한국 사회 만큼 기회가 열려 있는 땅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점에서 일본은 성공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자들이 아닌가? 여기에는 모두 돈으로 엮이는 것이다. 오늘 세상은 돈이 신이 되어 있는 세상이다. 돈이면 못할 일, 안 되는 일 없이 부모 형제 친척, 친구도 없어진 세상이 되어 있다.
그 돈으로 우리 가운데 사람들을 확보했다는 것은, 우리 사회 안에서 부귀영화를 손에 쥐게 해 주었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한국인으로 귀화한 일본인 교수가 직접 방송에서 밝힌바가 아닌가? 아마 그 분은 그렇게 하고 난 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다. 이런 분들을 우리가 귀한 인재들로 잘 받아 끝까지 지켜주고 보호해 주어야만이 세계 속에서 우리에게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 준 의인인데, 우리가 이런 이들을 보호해 줄 우리 중심의 정신이 무너져 있는 국가이니 이런 이들을 끝까지 지켜 주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자국민들조차 제대로 보호가 안 돼고, 세계 속에서 내버려두고 오로지 다른 힘을 위해서 자국민들을 오히려 희생시키는 그런 나라이니 어떻게 인재들이 모아지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일본 만큼의 우군을 가지는 나라 실정이 못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에게 도움 될 세계 속의 인재들이 얼마나 많은가? 중국의 조선족들, 고려인들, 몽골인들, 탈북자들, 그런데 이들 모든 자산들을 미국이나 일본에게 다 내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자체가 자국 중심의 자주권이나 자긍심을 가진 현대 민족이 못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것은 슬픈 나라 현실이다.
즉, 국가적 에너지가 우리를 중심으로 모아지는 형세가 아니란 점이다. 오히려 이들을 다른 힘들이 사로잡아서 대한민국을 이용하는 간첩들로 다 빼앗기고 있다는 점이다. 하기사 현대 나라 자체를 이들 다른 힘들이 컨트롤 하는 형국이니, 어떻게 우리가 해외 우리의 자원들을 우리와 결합되도록 할 수 있는 국가적 의지가 활용될 수 있겠는가? 자국 안의 군대도 이 모양으로 잘못된 역할을 하도록 구멍이 뚫리지 않는가?
우리 정부의 의지가 대한민국이란 반만년 역사와 뿌리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으니 말이다. 이번 한동훈국민의힘당 비대장의 연설에서도 그 어디에도 자기나라 자기민족 역사와 전통 단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도 보수라는 자들이 그런 한동훈의 연설에 감동되어 막 돈들을 쏟아내고 있다고 한다.
이런 나라요 민족이니, 우리를 항상 넘보고 있는 일본의 침략 기운이 우리를 점차적으로 옥죄어 오고 있는 것이다.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일본은 한국인들을 돈으로 매수 하여 일본을 돕는 친일 인물들로 만들어 왔다라고 하지 않는가? 일본인이 이런 귀한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며 알도록 해 주었는데, 현재 우리가 어떻게 일본을 여전히 대하고 있는가?
금번 군의 독도 분쟁화 지역이란 분구를 삽입해서 우리 나라 정부의 공식적인 합법화 작업을 진행하고자 한 것이 아닌가? 이것을 확인 못한 실수다! 너무나 편리하게 넘어가고자 하는 말투이다. 이런 먼지 털이 식 빠져나가기 어물쩡하게 넘기면 통하는 우리 사회가 되어 있다. 이것도 우리 사회를 길들여 놓은 것이다. 이런 중요한 문제들도 쉽게 넘어가도록 길닦아 놓은 길들이기 사회 말이다.
또 한동훈비대장이 길을 함께 열어가자!라고 메시지를 던졌다. 이 의미를 이들 보수주의자들, 다시 말해서 일본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지상최대의 목표로 삼은 이들 식구들은 단 번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아차리는 싸인의 화법이라고 생각된다.
함께 일본이 다시 조선을 지배할 그 길을 열어가자! 이런 의미라고 생각되는 길이다.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발각되면 "별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확대 생산하고 심각하게 만드는가?" 이렇게 하면서 넘어가려고 하는 길들여진 우리 사회, 심각하게 마비 된 나라 공간이다.
본인은 이 마비 된 사회가 어떤 의미인지, 이전부터 누차에 걸쳐서 연재하는 글들을 써 왔다. 자기 의지, 자기보호의지가 작동 안 될 정도로 자기 정신을 잃어버린 사회를 마비 된 사회라고 말하고자 했다. 일본에 의해서 이미 우리 사회는 그런 마비된 사회가 되어 있다.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이번 사건처럼 주어는 우리가 아니라 주변 국들이 그렇게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 것을 가지고 뭐 그렇게 심각하게 몰아가고자 하는가? 이렇게 항변하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 언론들과 지식 사회가 들고 일어나며 문제화 하고자 함을 감지하고 발을 빼고 덮으려고 서둘러서 진화를 하고자 했던 것이 아닌가? 이런식으로 해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는, 즉 별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뭐 그렇게 사건을 확대해서 복잡하게 만들려고 하는가?
이렇게 하면서, 그것이 자유 민주주의의 인권이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사는 사회가 무슨 민주주의인가? 이런식으로 넘기는 환경이 우리 사회를 집어 삼키고 있다. 그리고 검찰은 자신들의 식구들이 이런 사건에 걸려들었으면 바로 이들이 깔아가는 이런 마법 같은 말에 사법적인 면죄부 판결을 해서 다 빠져나가게 해 주는 것이다.
이것이 동료 시민, 동료 국민이란 새로운 개념이 한동훈의 입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순수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잡아 들이고 감옥에 넣는 것이다. 그러니 나라 환경에 어떤 분위기들이 깔리는가? 소리없이 한국을 버리고 일본을 택하는 이런 환경들이 조성되어 오는 것이다.
평소 주위에 일본을 긍정적으로 말하는 이들은 무엇이든 잘되고 범죄와 연류 되었어도 모두 바로 바로 풀려나오는데 순수한 한국인인 자신들은 하는 일마다 잘 안 되고, 정마 아무런 일도 아닌데 감옥가게 생기고, 이런 일들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것이다. 소리 없이 이런 일들이 눈에 보이니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되어 지겠는가?
이런 것이 일본이 우리 사회 안에 장치 해 오고 있는 아주 안좋은 현상들이다. 그래서 일본 자신들을 따르고 택하면 밝음이고, 한국 토종으로 살면 어둠이라는 말들이 공공연하게 우리 사회 안에 깔리면서 이것을 아는 국민들은 모두가 다 대한민국을 버리고 아니면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나라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런 환경이 되어버린 것이다. 일본이 우리의 이웃이 되어서는 서서이 우리를 잡아 죽이는 장치를 해 오는 그 세월 동안 우리 사회는 정부고, 공공의 기반이고, 사적인 지대고 모두 일본의 영향력이 잠식해 들어 온 것이다. 이것이 물이 모래 속으로 소리없이 스며들어 오듯이 일본과 일본이 장치하는 그러한 운동력이 우리 사회 안으로 소리 없이 스며들어 왔고, 지금의 군이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는 지경까지 이른 것이다.
이것은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이를 이들이 주장하는 대로 단순 처리하고 넘어가면 이제껏 일본이 장치를 해 온 그런 것들이 종합되어 우리나라를 스포트라이트(spotlight)하면서 더 크고 엄청난 일들을 진행할 것이다.
일본의 우리를 향한 집중력은 오로지 제3차 침략으로 완결 될 것이다. 이 3차 침략은 영구적인 침략 배경으로 공략 될 것이다. 임진왜란을 기점으로 처음 1차는 7년 동안 공략을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고, 430년을 절치부심(切齒腐心) 끝에 2차는 41년 동안 지배를 했지만 영구적으로 연결이 안 되어 분하게 생각하며 돌아갔다.
이제 3차 침략을 향해서, 그것은 영구적으로 한반도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고, 자신들이 드디어 바라고 원하던 육지 생활을 실현하고자 하는 그런 일본 마지막 정복욕을 성공시키고자 하는 길이라는 사실이다.
지금은 일본이 그 발톱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고 우리에게 이웃으로 다가와서 우리의 경계심을 풀어놓고 마음대로 우리 땅 안으로 들락날락 자유로운 환경을 깔아놓은 것, 이것은 다음 제3차 침략을 위해서 엄청난 준비를 해오고 있는 과정인 것이다.
그들이 우리 땅 안에서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위치를 충분히 가졌기에 이들이 우리 땅 안에 그 무엇도 장치 할 수 있는 배경을 가졌다는 것이 너무나 우리로써는 불안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 우리 사회가 계속 지진지대를 주기적으로 깔아오고 있는데, 일본의 한국 내 경제력과 기업 활동들은 매우 위헙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 군도 이 정도로 건들어 놓고 장치를 해놓았다면, 롯데나 삼성을 통해서 이미 우리 사회 안에 들어와서 깊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고, 일제 강점기 패전 직후 돌아가지 않고 조선에 남아 숨어서 기회를 엿보던 일본인들이 이미 모두 한국인 신분증으로 살아오면서 대기업 총수들이나 크고 작은 기업들을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
이들이 뛰어나고 발전 된 기술력으로 우리 땅 지하 깊은 곳에, 더욱이 한화 디펜스 같은 무기 제조업체들이 K-방산이란 이름으로 점차적으로 무기화 되어가는 환경이 사적으로 확대되어 가는 이때에, 이들이 자유롭게 일본의 영향력 아래 들어가거나 이미 그 아래 있는 이들이 우리 땅 깊은 곳에 무언가를 장치하고 우리 땅 지하 핵 부분을 건드는 폭발을 가한다면, 우리 사회는 말 그대로 혼비백산(魂飛魄散)하고 말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우리 정부가 각성되고, 나라와 민족, 역사와 전통에 있어서 확고한 정신으로 무장한 정부들이 들어서야 할 텐데, 일본이 장치를 해 놓은 인물들이 주도하는 그 조직력으로 우리 사회 국민들을 농락해오고 있지 않는가 이말이다.
우리 사회 안에 해놓았을 일본의 장치는 지금쯤 엄청난 파괴력을 갖추었을 것이다. 어마어마하게 변질되어 일본에게 충성하겠다고 하는 변질 된 국민들은 물론, 기존 일본인들, 친일 집단들, 거기다가 우리의 뛰어난 기술력, 이런 배경들이 지금 우리 사회 안에 지진 예고를 해 오면서 분위기 조성을 하는 조직적인 배경이 아닌가?
아니면, 한일 간 해저 터널 일본 쪽에서 우리 방향으로 어느까지 들어와 있는가? 이것을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면 이것을 통해서 엄청난 폭발력으로 해일을 일으킴으로 우리에게 쓰나미 등과 같은, 이런 배경은 일본이 제3차 침략을 위해서 얼마든지 사용 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차원에서의 한국 내 일본의 장치 문제라 할 수 있다.
우리의 국가 첩보 의지 능력이 이런 문제들을 잡아 낼 수 있는 정부 기능이 살아 있는가 하는 점이다. 예전처럼 암암리에 우리 사회 곳곳 구석구석 구멍 뚫리는 지대가 생기지 않는가? 민주주의 인권이란 이름으로 나라 지키고 보호하는 그런 정부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언론의 고발 등으로 막아버린 자들이 누구인가?
바로 이와 같이 일본과 미국이 우리 사회 안에서 마음놓고 준동하고자 하여 사전 그와 같은 정지 작업을 해 놓은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 우리 정부 구조 내에 이런 일본의 은밀한 작전을 분쇄할 정부 기능이 살아 있는가? 이 또한 점검하고, 이 기능이 무력화 되어 있다면, 다시 복구하고,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무한대의 힘을 실어 주어야 할 것이다. 검찰까지도 이런 간첩 활동과 은밀하게 연계되어 있는가? 내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오늘 우리 군의 사건은 단순하게 독도 분쟁지역화란 의미가 아니이다. 이와 같은 문제가 작용된 사건이다. 이는 일본의 제3차 침략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본이 우리 안에 장치를 해오고 있는 그 배경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이고, 이것이 결정적인 마지막 순간에 한 꺼번에 우리 사회를 제압하기 위해 연이은 사건들로 우리 정부를 마비시키고, 우리 온 나라를 제압하는 그런 파괴적 산물들로 준비되어지고 있을 것이란 점이다.
이를 우리 사회가 간파하지 못하고, 계속 일본을 이웃이라고만 하면서 경계를 하지 않는다면, 이것이야 말로 큰 재앙이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 순간에 우리 사회를 전복시켜 놓고서, 강제 합병 때 그렇게 했듯이 그렇게 해놓고서 일본은 한일 간 해저 터널을 요구 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우리의 공권력은 우리 정부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말을 듣는 현실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일본이 우리의 이웃이 되어 있는 배경이다. 그래놓고서 우리 사회 은밀한 지대에서 일본이 다음 단계들을 위해서 부지런히 무언가들을 장치해오고 있음이다. 대한민국에 일본이 이웃이 될 수 없는 일인데 이웃되어 있는 상황,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그만큼 우리를 노리는 일본의 집중력과 노력이 강렬하다는 증거이다.
반면 우리는 너무도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민족이고 말이다. 그것이 금번의 군이 슬그머니 일본이 원하는 독도 분쟁지역화로 문구를 삽입하는 운동력이 가해지려 했던 것이다. 이것을 우리 사회가 너무나 가벼이 처리하고 넘어가려고 하면 안 될 것이다.
이미 이것이 드러나자 그 심각성을 자신들이 먼저 알고서 정부와 대통령을 보호하고자, 그리고 전적으로 국방부의 잘못과 실수로 돌리고자 한 것이 아닌지? 우리 사회는 철저히 규명하고,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군 내부 정신 무장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군부 내에 이처럼 친일 세력들, 하나회처럼 그런 조직들이 가동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어떤 형태로든 군 부대 안에 침투해 있을 것이다. 일본의 장치가 우리 정부를 직접 겨냥하여 컨트롤하는 지경까지 이를 정도가 되어 있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 군도 이미 위험해 져 있을 것이고, 그럼 우리 군 내부 순수한 우리 토종 장교들과 간부들, 그리고 일반 용사들이 이유를 알 수 없는 군생활의 고통이 자행 될 수 있을 것이다.
군부대 안으로 인터콥이 침투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들은 매우 극단주의자들이고, 이들의 배경에는 어떤 거대한 조직들이 컨트롤하고 있는 지 알 수 없는 집단들이다. 샘물교회 선교 문제의 중심에도 이들 집단들이 주도했다는 말이 있다. 이들이 우리 군부대 안으로 깊이 들어가 있다면, 이 또한 일본의 장치 중에 하나 일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이런 사실들을 심도 있게 파악하고, 어물쩡하고 대충 처리해서 넘어가서는 안 될 것이다. 나라가 무너지는 것은 외부의 적들의 공격도 문제가 있지만, 이미 나라 내부적으로 구멍이 많이 뚫려 있으면 그 구멍에 의해서 나라는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일본이 지난 70년 넘는 세월 동안 우리 사회 안에 이런 구멍을 엄청스럽게 뚫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제감정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 우리 땅 전국 곳곳에 엄청스럽게 말뚝을 막아왔던 일본이 아니었던가?
지금도 아직도 뽑지 못한 말뚝들이 널려 있을 것이라 한다. 본인도 생각난다. 어려서 우리 마을 가장 유명한 산 꼭대기 올라가면 이름 모를 쇠말뚝들 몇 개가 깊이 박혀 있었던 기억이 난다. 일본인들은 그런 섬에까지 말뚝을 막았던 것이다.
조선의 왕성한 기를 막겠다는 발로였다고 하지 않는가? 물론 그런다고 기가 막히고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러한 일본의 이런 발상이 바로 사악한 짓으로 연결되는 고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지금도 일본의 그와 같은 발상이 계속 우리를 향해서 사악한 짓들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우리 사회가 좌시하고 관망하고 방임만 한다면, 일본의 이와 같은 사악한 짓들은 힘을 받고 융성하게 발전하고 커져서 우리에게 거대한 고통으로 다가오는 현실이 될 것이다.
이참에 우리 사회 곳곳에 깊숙이 박혀 있는 쇠말뚝 같은 일본의 경향성과 장치들을 추적하고 끄집어내어 파괴하고 분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대로 둔다면, 어떤 재앙이 되어 가까운 미래에 우리에게 들이닥칠지, 그것은 고스란이 막지 못한 우리가 모두 당하는 현실이 될 것이다.
임진왜란 10년 전 이율곡 선생께서 10만 양병설을 당시 조선이 받아들였더라면 그많은 백성들이 도륙당하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고 끌려가는 일이 일어났겠는가? 일본이 쳐들어 왔을 때, 단숨에 무찌르는 군대를 가졌기에 일본은 우리 땅을 밟자마자 퇴각을 하였을 것이다.
지금도 우리나라 자체를 정비하지 못하고, 내부 공권력을 점검하지 못하고, 일본이 지금까지 해 왔을 장치들을 거두어내고 처리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재앙이 될 것이다.
본인의 이런 주장이 허황된 소리로 치부되고, 혹은 어떤 자들이 막는 힘에 의해서 사장되고 만다면, 이 또한 우리의 재앙이 되지 않을 수 없음이다.
이번 우리 군대의 독도 분쟁화 사건이 드러난 것은, 여전히 우리나라를 통해서 무언가 하실 일이 있으신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 온 사회 안에 들추어지도록 해 주셨다고 본다. 아무리 막으려해도 사람이 하는 계획은 뚫리고 밝혀지게 되어 있음이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의로운 자들이 아직은 우리 땅에 많다는 증거가 아닌가? 제발, 우리 사회는 이번 이 사건을 단순한 군 헤프닝으로 받아넘겨서는 안 될 것이다. 이번에 바뀐 보직 과정을 통해서 군 수뇌부에 어떤 부류들이 올라섰는지부터 점검해야 한다.
신국방부 장관의 개인 충성도, 즉 대한민국의 국방장관으로써 반만연 역사와 전통에 의거한 국방 장관으로써 충성에 문제가 없는지도 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 일본에 포섭되었거나 은밀하게 일본에 충성을 하는 그러한 가짜 한국인들이 우리 정부 실세들이 되어 있는 현실을 그대로 좌시하면 안 된다.
이는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확인을 못한 실수였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사건이 아닌가? 이런 일을 그냥 단순 처리하고 넘어간다면, 우리 군은 이후 더 큰 재난을 맞게 될 수도 있음을 보여 준 것이다.
韓美日 연합군대로 그 의미가 더 강해지다보니 자국 중심의 본 군대 정신이 이처럼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린 반증이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자주권이 없는 나라의 실정(實情)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한 나라가 다른 힘 아래 들어가서 명을 받는 그런 현실이 되어야 하는가? 그러니 군대가 문제가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과연, 이번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고 넘어갈 것인가? 이것이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는 바로 미터가 될 것이다.
금번 우리 군대의 독도 분쟁지역화 합법적인 기록 책자가 이미 신년 선물로 일본 대사관에 전달이 안 되었을까? 크게 우려되는 부분이지 않을 수 없다. 이미 일본 손으로 넘어간 경우라면, 일본은 언젠가 이것을 사용할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이를 폐쇄했다고 강변을 한다 할지라도, 이전부터 일본은 없는 것을 조작해서라도 우리에게 시비를 걸던 자들이 아닌가?
지금 한동훈비대장의 전략이 나돌기 시작했다. 엄청난 작업들로 사정 당국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것 같다. 이것은 다음 정부까지 도둑질 하겠다는 거대한 수작이다. 이들은 우리 사회를 그동안 어떻게 몰아왔는지, 그것이 바로 국민들이 싫어하는 내용들을 자신들이 만들어 오고 있었다는 것을 한 눈에 알도록 해주는 사건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이를 알지 못할 것이다. 한동훈이 우리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준다고 하면서 모두 다 넘어갈 것이다. 이들이 결국 우리 사회를 그렇게 몰아 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바로 잡으면 온 나라 국민들이 좋아하고 훅 하고 넘어 올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보수진영에서는 나돌기 시작한 것 같다. 한동훈이 무엇을 진행할 것임을 이미 정리해서 내놓은 것 같은 그런 내용물들이 나돌고 있다. 이것을 막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다음 단계의 일본이 자행할 더 무서운 장치가 우리 안에 깔리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이것이 눈에 훤하게 보이니 참으로 우려와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국민들이 또 다시 눈들이 감길 것이다. 이들 보수진영들이 몰아가는 한동훈의 거짓 몰이에 우리 국민들이 또 다시 눈이 감길 것이 너무나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