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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교회 이야기
 
 
 
카페 게시글
흐르는 샘 (설교말씀) 아직도 가야 할 길 _ 창50:15~26
김영준 추천 0 조회 152 13.04.28 01: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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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28 01:54

    첫댓글 사진출처 _ http://www.ggpask.com/xe/6099

  • 13.04.29 02:55

    요셉의 꿈이 성취되는 과정을 성경말씀을 짚어가며 읽어보니
    장엄한 한 편의 역사소설 같네요.

    무슨 꿈을 꾸는가가...저와 저의 후손들의 삶을 좌우할텐데...
    제 꿈을 좀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

    들을땐 뻑뻑한 듯 불편함이 없지 않지만,
    항상 새로운 도전거리를 던져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4.29 07:02

    준비도 힘들었고, 예배 직전까지 심난했었는데, 집사님의 기도가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원고가 오늘 아침에 더 길어져버렸네요 ㅋㅋ

  • 13.04.29 12:55

    아멘.

  • 13.05.02 08:22

    저 이글의 before버전을 읽었던듯 싶어요..
    죽기까지 청년이고 싶습니다...시대를 관통하고 궁극적인 본향을 아는 지혜가 있어 오롯이 꿈을 말하고 꿈이 이뤄지는 것을 보고싶네요..꿈을 꾸라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02 15:14

    안할 수 있다면 안하고 싶었던 설교였어요, 이미 했던 설교를 잘 고치지 않는데, 아직 관련 책을 읽으면서 수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원고입니다. 희년을 이야기하는 것은 조심스럽고, 외로운 작업입니다. 집사님에게 주신 하나님나라의 꿈이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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