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니 벌써 8시 20분....에공...신입분(요니꼬-김연희)과 울동네 롯데리아 앞에서 보기로 했는데 늦잠으로 늦어...문자 한번 보내 10분 늦는다고...양해 구했당
미안쿠로...첨부터...ㅋㅋㅋ암튼 후다닥 끝내고 나가니 부산은행 앞에 어리따운 처자 한분..
ㅋㅋㅋ 암튼 인사 간단히 하고 약속장소에 늦어 택시로 내달렸당
연희 누나(강명신)랑 온천장역에서 9시10분까지 보기로 햇는데? 암튼 늦엇당
가면서 차안에서 신입분께 간단히 모임소개와 애기좀 하다 신입분친구도 온다고 하네..
으매..방가븐거....암튼 온천장역에서 신입분친구도 만나고 인사하고 다시 3번출구로....
우와..신입분 23살이라네요 최연소 가입자...암튼 무쟈게 방갑더군요...
그렇게 해서 온천역에서 연희누나랑 합류..커피한잔먹다 미내양(정석화)도 합류
그렇게 해서 성애원으로 갔죠...
사무실에 가니 오랜만에 종태 아저씨도 와있고..그렇게 한둘 모여 10시 30쯤
아기보러 방에 갔죠..올만에 보니 애들도 크고 못본애들도 잇고 암튼 새롭더군요..
그렇게 해서 회장님 외 20명넘게 모여 활동을 열심히 햇죠
점심에 복이형이 준비한 떡국으로 배채우고 다시 일하고..그렇게 해서
올만에 많은 회원들과 함께 했읍니다
암튼 자세히 후기를 못적어 아쉽네요..바빠서리...
암튼 뒷풀이 2차까지 넘넘 즐거운 하루 였읍니다
그럼 담에 더 자세히 올리죠^^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1`월에 다시 뵙죠
첫댓글 석아 수고 했당^^ 즐거운 시간 되렴.
재석이도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