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굴지의 맥주회사 산토리와 삿포로맥주가 잇따라 non-alcohol 맥주 신제품을 출시했다.
non-alcohol 맥주 시장은 소비자의 건강지향의 고조와 음주운전 단속 강화 등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는 해외산 상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산토리와 삿포로는 자사의 양조기술을 살린 신제품으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산토리는 처음으로 non-alcohol 음료 「파인 브류」를 출시했다. 칼로리는 100㎖ 당 18㎉로 맥주의 절반 이하로 350㎖ 캔 들이의
가격은 150엔이다.
산토리측은 연간 50만 케이스(1케이스는 24캔)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삿포로맥주는 오는 12월 4일 「슈퍼 클리어」를 출시한다.
이미 일부 음식점에서 테스트 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12월부터 수퍼 등 소매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355㎖ 병 들이가 180엔으로 판매목표는
연간 20만 케이스이다.
2종 모두 알코올 도수는 약 0.5%로 탄산음료로서 판매될 예정이다.
참고: 식품세계
올린 사람- 경남정보대 98070730 권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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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맥주사들, non-alcohol 맥주 출시 붐
권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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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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