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부 부서원들과 함께 용학도서관 로비에서 피난문학연구팀이 발굴한 소년세계에 실린 시들을 주제로 한 전시가 열렸습니다.
전시를 보자니 대표로써 뿌듯하고 시들은 가슴 뭉클했습니다. 재향씨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자랑스런 연구팀입니다.
우윤희씨와 함께 용학도서관에서 관장님을 뵙고 대구문학관으로 이동하여 업무협약식을 하였습니다.
끝나고 맛있는 점심 대접도 받았습니다!
첫댓글 ㅋㅋㅋ 대표님만 보여요~~^^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마스크에서 좀 자유로워지니 큰 행사들이 많습니다. 바쁜 와중에 대표님, 윤희씨 애많이 쓰셨습니다.
첫댓글 ㅋㅋㅋ 대표님만 보여요~~^^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마스크에서 좀 자유로워지니 큰 행사들이 많습니다. 바쁜 와중에 대표님, 윤희씨 애많이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