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통 장학회장기 자선모금 한민족 축구대회 비가 오는 가운데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8개 축구단에서 참석하시고 저희 심양통 장학회에서는 파로라마 감사님, 하버님 그리고 회장이 참석하셨구요
한인회 한국인 상회장 권유현님이 참석하셔서 축사하시고 저와 함께 시구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경기 부탁하며
협력을 약속하셨습니다
파로라마 감사님, 하버님 두분과 제가 장학금 개봉한 결과 인민폐 4800원 후원되었습니다,
참가하신 8개팀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곳에 사용하겠습니다,
우리가 후원금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심양사회에서 부는 심양통장학회의 이해와 인식을
바라보아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누가 손가락질을 하든지? 누가 협조를 할찌라도 우리는 보이지 않는 곳을 바라보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회원여러분 이제는 회장선거와 우리의 해결점을 해결해야 합니다,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으로 토론에 임하시고 여러분들이 도와주셨던 회장 잘 마무리 할수있더록 협조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좌우명을 소개 합니다 복음
세상을 휩쓸려사는 삶과 세상을 휩쓰는 삶이 있다,
휩쓰는 삶을 살려면 이렇게 살면 된다, 이것은 나의 좌우명입니다
1, 나의 수입은 세상에서 어려운 이들을 돕는 것에 목적으로 하라,
2, 내가 원하는 곳보다 나를 원하는 곳을 택하라,
3, 높아지는 곳보다 낮아지는 곳을 택하라,
4, 모든 조건이 갖춰진 곳보다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황무지로 가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 보다,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6,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가라,
7, 사회적 존경은 절대 바라보지도 생각지도 마라,
8,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9, 왕관보다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10, 지연, 학연, 인간에게 기대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가라,
첫댓글 "심양통 장학회장기 자선모금 한민족 축구대회"를 위한
회장님,감사님, 하버님께 敬禮!
손가락질,무리한 시비,,,등등에 강력한 규탄을!
년초부터 장학회 모금을 위한 복음회장님,
운영진 열분의 아낌없는 노력에 심양통 전체회원님들의
충분한 인정을 요청 합니다!
또한 회장선거보다
해결점을 찾고,,,
다시 출발하는데 한표 입니다!
問題根源이 밝혀지기전,장학회 현재 운영진의 解散을 반대 합니다.
진실을 공개하고
잘못된 부분과 관련되시는분 들의 정식사과도 요청 합니다.
참조(1): 내일이 5월31일 입니다!
참조(2): ?
회장님 행사를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치시고 장학회 후원금을 많이 받으셨으니 축하를 드림니다 특히 회장님의 공개되신 좌우명을 보고 경의를 표합니다,
고개 제대로 들고 글을 읽어야 하겠건만...
지은죄(한국으로의 출장 땜시...복음님 좌우명 2번 글에 정
회장님
저의 일신을 위하여 정말 함께 동참을 못한 죄 불충 하오나... 명분 쌓는다는 것이 이렇게 힘드네요
대신...
한국에서 장학회 후원 회원님을 만나서...(예비 후보회원님두 포함...)
많은 담화와 실상을 잘 설명하였답니다.
그럼, 출장 업무를 마치고 귀가 하는 날 뵙겠습니다.
형님~ 한국에 계신다구요??!!,,ㅋㅋ 저는 몸이 안좋아져서 병가를 내고 쉬고 있다가 내일 치료겸 심양에 들어갑니다.. 침을 좀 맞아야 할듯 합니다.
언제 들어오시는지 들어오시면 마눌님한테 전화한통 부탁드립니다!! 전 담주 11일 한국으로 돌아옵니다..그럼 한국에서의 일정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부회장님 이 안계셔도 전화로 부회장님과 모든 것을 상의 했고
내가 혼자한것이 아니라, 감사님하고도 상의 했습니다,
어느분에게 제가 부탁했습니다,
우리는 편을 갈라 패싸움을 해선 안된다고 부탁드렸습니다,
잘하셨구요,
패싸움보다 장학회의 발전을 위해 일합시다,
따사님 사업이 바쁘고 어려운중에 장학회일 때문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시면 뵙겠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비오는데 수고하셨네,
후원금 증인도 되어주셨고 나 혼자갔어봐,,
하여튼 감사합니다
하버님 !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주셨으면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회장님께서 열정적으로 장학회을 이끌어 주셨는대 이젠 장학회가 폭풍을 만난것 같습니다
심양통장학회라는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복음님의 불우한 어린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 크심을 알 수있습니다.
누구보다 고생하시고, 애 쓰신 모습 보지 않았어도 눈에 선한듯 역역합니다.
다 할 수 없는 뒷얘기는 후일로 미루고 ...
누가 뭐래도 복음님은 심양통 장학회를 잘 이끌어 주실 분으로 회원님들의 기대와 함께 희망이신 엄연한 회장님이십니다.
인수인계가 불확실하여 오해가 있었던 같고, 그 과정중에 감정이 격하기도하고 실망되시는 일이 있었어도
어린 학생들을 위하여 다시 장학회를 이끌어 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어려웠던 만큼 후일에 보람도 더 클겁니다.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회장님을 비롯 축구단 모든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상선약수(上善若水) 지극히 착하고 먼저인 선은 물과 같이 사는것이라 하였지요..물은 다투지도 않고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끊임없이 흐릅니다.
파인곳은 메꾸어주고 잠시 흩어졌다간 다시 모입니다. 갑자기 생각난 글귀여서 적어봤습니다..
늘 기쁜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