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때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 했으니 가르치는 외길 인생 20년
대학교 2학년 때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 했으니 가르치는 외길 인생 16년
와! 우리 부부 둘이 합치면 36년이나 된다
그동안의 경력을 밑천 삼아
일곱 번 째 학원을 개원한다 친구들아
강사들 없이
우리 부부 둘이서만 알콩 달콩
영어, 수학을 가르치는 영재(탑브레인) 학원이란다.
지난 여섯 번의 학원 그 성공 여부가 궁금들 하시지
다들 자녀 교육문제 골치들 아프시지
교육에 관한한 해결사임을 믿어주시고
개업한 날 많이들 와
언제든지 전화로 물어들 보고
광주시 풍암동 981-5번지 2층 탑브레인 영.수 전문학원
062-681-7942,7179,7943,9585
011-609-4293
개업식은 7월16일 토요일 24시간 온종일
쓴 쐬주로 회포나 풀게 많이들 와
카페 게시글
☆―…………알림 모임
탑브레인영수전문학원 개원
송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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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05.07.07 20:5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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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멀리서나마 축하해 .....진따로 축하해......보고잡다 문딩아
개업 축하한다. 앞으로 탑브레인 영.수 전문학원 발전하길 빌며 너에 부부에 교육 사업에 놀랐내.
기춘아! 진심으로 개업 축하해~ 멀리서나마 항상 번창하길 기원하마. 다시한번 축하~~~
기춘아 축한다. 얼라들 많이 와서 돈 많이 벌어라
축하멧세지를 젤먼저 해야하는데 뭐그리바쁜지,.....친구야 축하한다 같은 아파트옆 동 살면서미안한 맘 뭘루 전할까? 우리 아들들 잘부탁한다, 바쁘단 핑게루 아들 보내구 염치없다, 기춘아 홧팅하구 그학원자리 멋지게성공할거야 너는 할수있어 항상 부부애 남달라 부러웠어 새롭게시작하자,.....
바닷가 오막살이, 저 푸른 초원위에 작은 집, 언덕위에 하얀집 어렸을 적부터 지금 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소박한 꿈이다. 그 꿈 친구들과 같이 이루고 싶다. 용주야 전화 고맙다. 용식아 너의 만학 이제 대기만성을 기대해도 되겠지! 윤왕아 고맙고 잘살지?
삼근아 채팅한 거 생각 나지 고마워 철민이랑 넘어지면 코 닿을만큼한 이웃으로 산다.
학원 곳곳에 너의 인테리어 손길이닿지 않는 곳이 없구나. 니가 이웃에 있다는 거 항상 든든하다. 밖으로 말로 니를 나타내 보일 때는 모든 일을 간단하게 처리하는 것 같지만 너의 그 복잡한 속 병날까 걱정이다. 서로 믿고 의지하고 살자.
너희부부 둘이 합치면 뭐든 못하겠니? 최선을 다하면 하루하루 즐겁지 않겠니!! 개업식날 보자......미리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