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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현황 및 소개 지리적 위치:군청소재지에서 동남쪽으로 13.5km 면소재지에서 남쪽으로 6km떨어진 해변 마을이다 국도 18호 (장흥~수문)을 따라 수문 방면으로 가다가 덕산 앞에서 접어든 길목을 따라 500m지점에 위치한다 사자산 줄기가 옥녀봉을 타고 내려오다 동으로 뻗은 낙맥이 멈춘 곳으로 서쪽으로는 사촌 간척지 평야가 있고 동쪽으로는 수문과 경게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장재도와 연륙이 되어 있으며 득량만의 넓은 바다가 펼처진다 산과 들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으로 에로부터 물.산이 풍부하고 인심이 순후하여 모범 마을로 알려저 있다
□마을 유래 서기 1392년(태조1년)경에 통정관 문희 유창과 농은 김익성이 조선조 개국에 불복하고 유랑하던중 한덕산의 줄기를 따라 누루끼미에 조착하여 주위에 절경과 해돋은 득량만의 황금물결이 비상하는 듯한 장재도의 기상에 탄목하고 이곳을 황금동이라 일컫고 정착하게 된 후 성촌하게 되었으며 이 후 1400년(정종2년)경에 사촌(모래치)을 고처 부르게 되었다 (율산,학송일부가 사촌이었음)_1961년사촌 서쪽 갯뻘을 막아 간척지가 조성 되었으며 1957년 장재도와 연륙을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을 개편에 따라 율산과 학송 일부가 분리되어 사촌에 이루었다,
잘 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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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자님 팬션옆에 세겨저있는 우래와 같은 내용 인갑여
아닌디 이건 달라요허허 인자 안올리요잉ㅋㅋㅋㅋㅋ
엥 머시가 안 올러 지난 가을에 시골 갓다가 그것보고 폰에 담아 왓는데 아직도 못 올러서 궁금해서 그렇구만 고 등치에 삐지기는
태조 타조라고 썼네 ㅎㅎ 조선건국과 같은해였구나!! 육백년이 훌 넘었네, 내 어릴때 선창 만드는거 본 기억이 난다. 자세한 고향소식 전하느라 수고 많다 재명기자,,ㅎㅎㅎ
쩌 욱에 나누리님 도 틀렸네 유래를 우래라고 썼네 ㅎㅎㅎㅎㅎ
농은 김익성 할아버지가 저희 11대조 할아버지 입니다..(샘거리 김씨 선산 맨 윗편에 모셔져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