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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人]

소드 리플 게시물

사랑/남친/심남/연애비법

가을 오니까 쓸쓸하네요.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마디씩 해봐요! [455]

고백할게 있어...................♥ [210]

타도 니킥남 남친, 심남아 나에게 베풀어준 사랑과 마음, 배려, 선물 고마워ㅜㅜ 마음껏 자랑해요. [182]

심남이에게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337]

남자/여자친구이 해줬던 말 중 또 듣고 싶은 말!!!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154]

소드님들의 인생의 반려자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212]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어디~?[192]

심남이 심남이한테 듣고싶지 않은말. 않았던말[225]

이성은 절.대. 모르는 소드..학...님들 진짜 모습, 내가 봐도 심좡이 오그라드는 나의 내숭은?[212]

소드학님들!! 남자친구생기면 이건 꼭 해보고싶다 하는 일 있으세요??[196]

박보영外 소드여성들만의 애교란?? 소드님들의 주특기 애교가 있습니까??[103]

글/사진 아직 연애를 못해본 이유. 이런거 아니긔?[314]

소드분들은 남자친구 혹은 남자의 어떤 부분이 싫으세요??[322]

매력녀 나란 여좌, 매력있는 여좌란 소리 들어봐쒀. 소드님들이 했던 행동, 말후에 상대방이 매력있다고...[402]

느낌 이 사람이.. 날 좋아하는구나..!!!! 싶었던 소드님들의 순간은~???[202] 

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이 짓까지 해봤다! 하는거 있으세요?[373]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했을때' 그 순간의 느낌이 어떠셨나요?[226]

연애담달달한 사랑얘기 풀어놓아보아요ㅋㅋ 그래요 전 연애담도 없어요ㅋ[112]

세계4대 사서 비참해지기님들은 애인과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긔?[892]

남친이나 심남이에게 기억남는 이벤트나 감동받았던거 있으신가용?[227]

이거 하나면 모든 심남 or 남친 넘어온다! 하는 소드님들만의 비법 공유해요[365]

아무 감정 없던 이성이 갑자기 남자로 보였을 때는요? 망글시망ㅋ 추가중[429]

애인이랑 사귀었을 때 가장 오글거렸던 것(민망한것) 무엇이있나요? (그래요 이글 망.했.어.요)[430]

오늘은 키스데이 3 남친과의 기억에 남는 키스 후일담, 키스잘하는방법 서로 공개해봐요♥[306]

연애에 있어 팁이라고 할 만한 경험담을 들려주시겠어요?[166]

리플 학창시절에 겪어봤던 풋풋하지만 설레는 경험담 있으시긔?[171]

남친 또는 심남이들과의 달달한 연애이야기 듣고싶어요~♡[375]

내가 들었던 말 중 가장 달달했던 말은 무엇인가요?[799]

♡이렇게해서안넘어온사람없닭!!!소드님들만의연애비법은뭐닭???[423]

남친의 이성친구.. 혹은 내 이성친구를 싫어하는 남친에대해 어찌 생각하세요??[133]

첫 연애를 돌이켜봤을 때 제일 후회되는 것은 무엇인가요?[305]

소드님들, 심남이나 심녀, 애인에게 빠지게 된 그사람의 행동, 말, 또는 어떤 계기... 있으신가요?[350]

짝사랑, 못다한 이야기, 전하지 못한 마음들을 전해보세요.[328]

연인과 함께있으면서 제일 달달했던, 감동받았던 때은 언제인가요?[462]

로맨스 。:*: 구남친, 현남친, 초중고딩기억, 짝사랑, 외국인과의 모든 로맨스를 써주시라 !!!! :*:。[243]

'아,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언제 느끼셨어요?[431]

비법공유 이거면 모든심남 남친이 넘어온다하는 비법을 공유해봐요[256]

이상형 남들과 다른.. 남자보는 취향 있으세요??[752]

지금, 당신은 연애 중이세요? 사랑 중이세요?[115]

심남이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혹시그것이 착각이였던적(그래서혹시 실수하신적) 있으신가요?[190]

나를 설레게했던 그여자의 행동이 있나요?[356]

나를 설레게 했던 그 남자의 행동이 있나요?....[689]

첫 연애에 대한 기억 어떠세요.........?[196]

구남친 혹은 현남친이 했던 쪽팔린짓은 무엇인가요 ?[200] 

짝사랑이신 분들♥ 짝사랑에게 한마디 해보자구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28121

[심남이] 심남이 기억남는 모습은 어떤 모습?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24172

소드 여러분을 가장 설레게했던 그 남자의 대사는, 행동은 무엇이었나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29330

심남아, 너 어떻게 그런 말을 하니. 나.. 심장 터진닭 ㅠㅠㅠㅠㅠㅠ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32404

그냥 친구가 갑자기 이성으로 보인 순간은 언제인가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38417

자신을 설레게 하는 이성의 행동은 무엇인가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51338

슬리퍼 신고 슈퍼에서 캔맥주 마셔도 즐거워 하는 여자?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61681

내가 경험한(주워들은) 좋아서 심장 오그라드는 작업멘트나 수작부리는 행동. 님들은 뭐있냙!!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65149

※ ㈜ 나만의 시시콜콜한 훈남일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69481

이별/구남친/학

조인성外 about men: 이런 남자는 만나지 마라!!! 충고해주시긔![225]

심남이구심남,현심남,구남친,현남친!!!!!!!! 가슴속에 쌓아뒀던 말!!!! 무엇인가요?[292]  

세계4대슈ㅣ발놈 소드님들은 애증의 구남친과 어떻게 헤어지셨나요?[151]

소드님들이 이별 결심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209]

망글을 떠도는 학들이여 여기가 그대들의 성지가 되리니..남친없어서 가장서러웠던순간 하나씩 적어 봅시다[401]

이제는 남남... 나와헤어진 그... 구남친이 어떻게 지내고 있길 바랍니까?[265]

이제는 남남... 구남친에게 못했던 그 말, 가슴속에 담아뒀던 말 속시원하게 다 털자긔!!!!!!!!!![578]

시간이지나도 잊혀지지않을 구남친과의 잊을수없는 추억은?[147]

이야기 그 사람에게 다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다들 해 보세요[150]

남자 이런 행동할때 깨고 싫어진다ㅋㅋ정떨어지는 행동들에대해서 말해보자긔![746]

저 지금 남친과 이별을 했답니다... 남친과 이별하고 나에게 남는 건..?[112]

소드님들이 만난 최악의 찌질남는 누구였나요??[340]

좋은기억이든나쁜기억이든 잊지못하는 심남or(구)남친과의 기억!!!!!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57019

[심남이] 너를 너무 좋아하지만,,,,,, 그건 좀 그랬었어...............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24624

[리플] 내가 보고 들은 심남이, 구남친의 가장 찌질한 모습은?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38720

애증의 구남친, 남친, 심남이었지만 놈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거 있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65399

내생애 가장 찌질했던 남자친구 있나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217180

여행/해외/유학

유학 or 이민 하시는 분!!! 풋쳐핸접~ 어느 나라에 사시는지 적어봐요[344]

소드님들, 여행가서 기억에 남는 일 있으신가요?[222]

잡념 다 버리고 순수하게 이 공부하러 이 나라에 가고싶다[244]

국내여행지 소드님들끼리 직접 추천하자긔! 우리 지역으로 놀러와[126]

외국에 살면서 좋은점은요?[284]

일상생활에 잠시 지칠 때 가는 소드님들만의 특별장소가 있나요?[210]

영국外 외국 에 대한 환상이 깨질만한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들려주세요~~[539]

외쿡인들에게 이쁘다, 매력있다 라는 소리 들어본적 있으시냐긔?[328]

님들 가 본 나라중에 젤 살기좋은곳은?[130]

외국에사시는분들 이 나라 살아서 행복했던때/단점 이야기해봐요~[335]

세계소드님들의 현재 거주중이거나 여행했던 나라 혹은 도시의 장/단점을 풀어보아요˘▼˘♡[136]

공항설렘 가득한 마음,혹은 여러생각을 안고..........소드님들은 공항에서 어떤마음이셨나요?혹은 어떤...[174]

소드출판사 훈녀 여행작가님들 :) "이 나라 가면 이 곳만은 반드시…"[198]

　　　　　　ㄴ 리플정리(댓글요청추가)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271512

해외에서 느꼈던 신세계![205]

가족/친구

가족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으신 적 있으신가요?[230]

삶, 사랑에 대한 엄마가 해준 말, 이야기 뭐가 있어요?[205]

자매 애증의 자매를 가진 자들이여 퐈이아!![178]

남동생 애증의 남동생에 관해 말해보아요~[494]
남형제,여형제,혹은 외동에 대한 소드님들의 환상과 편견은?[375]

엄마가 평생할 것 같은 잔소리가 있나요?[357]

부모님 소드님들은 부모님핸드폰에 뭐라고 저장되어있나요?[316]

'엄마' 라는 단어듣고 생각나는 말들...... 하고싶은말들... 적어보아요[397]

우리 엄마 아빠만 쓰는 특이한 속담이나 말 있으세요?[353]

어버이날 가기전에 부모님한테 한 마디씩 하라긔![250]

남매外소드님들은 남매,자매,형제분들과 사이좋게 지내시나요~?[292]

학들이여 댓글을 달아라 님들의 형제자매는 훈 to the 훈? 아니면 둘도 없는 웬수?[234]

리플 앨범정리하다가 부모님의 결혼사진을 봤습니다. 그시절의 부모님께 하고싶은 말을 적어주세요.[325]

리플 이건뭐 남보다 못한 친척들에게 당한경험! 여기서 후련하게 풀고가세요~[217]

친구 님들은 친구가 한 행동중 가장 기분나빴던 상황이 뭔가요?[722]

힘들 때 모든 것을 털어놓고 기댈 수 있는 친구가 소드님들 곁에 있나요?[207]

이런 나와 친구해 주겠어요? (in SD / 펜팔♡ 만들기. )[582]

[부모님께] 부모님께 차마 하지 못하는 말이 있나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20397

가족에게 섭섭했던적 있으세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67079

연예인/팬질

리플 팬질하면서 제일 힘들고 허무했을 때는 언제?[452]

안티에서 팬으로 돌아선 연예인!! 누구 있으신가요??[586]

팬질 소싯적에 팬질 좀 하신분들?!! 추억 늘어나봐요* (공감시有)[201]

리플 팬질, 이걸 안하는건 내 마지막 자존심이다.. 있으세요??[301]

남들은 전~혀 섹시하지 않다고하는데 나만 특별히 섹시하다고 느끼는 남자 (섹시하게느낄수도 있음)[351]

리플 팬질, 어디까지 해봤니?ㅋㅋ[722]

공포담/추억/훈담/웃긴일화/인연/특이한경험

수능 수능쳤을 때의 기억들[355]

님들~~희안한 매 & 희안한 방법으로 체벌 받아보신 분들 없긔???ㅋㅋ[174]

무서운 경험이 있나요?[143]

리플 소드님들이 가지고있는 "가장 오래된 기억" 은 뭔가요?[244]

소드님들은 작지만 훈훈했던 경험있으시긔???[625]

퐝당하고 웃긴 일 없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헤?ㅎㅋㅎ[121]

어린시절 망상,상상들을 풀어보세요![120]

공포 소드님들이 알거나 겪은 소름끼치는 이야기 한번 풀어놓으시라긔~[458]

고등학교때 교과서&문제집에서 접한 문학작품중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은?[394]

소드님들의 어릴 적 트라우마는 무엇인가요?[132]

애완 동물과 대화가 통한 적 있냐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49]

리플 어릴때 했던 황당한 생각들. 해보셨나요?[311]

인간의 한계사람은 정말 코너에 몰리면 초인적인 힘이 나오잖긔..이런 경험해보신분ㅋㅋ[180]

리플 내가 겪은 별별 빈대, 그지근성들에 대해 얘기해주시긔_☆[122]

불친절한 사람들때문에 불쾌했던 경험있으시긔??[143]

쇼핑몰이나 매장 등에서 겪었던 것 중 제일 황당하고 화났던 일이 있다면?[216]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사람"봤다!!! 특이한 사람 나쁜사람 훌륭한사람 얘기 모두모두 써봐요![408]

연살면서 신기한 인연으로 알게 된 사람이 있나요??[126]

전혀 모르는 사람과의 갑작스런 대화, 혹은 인연이 있나요??[652]

일매일 지겨울 일상생활..특이한 경험담 하나씩 적긔!![118]

리플 남들은 잘 못해봤을 법한 나만의 특별한 경험![200]

소드님들이 여태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203]

리플★본인이 특이한 길을 걷고 있거나, 주위에 특이한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218]

세상 세상참 넓고도 좁다?! 멀고도 가깝네? 라고 느낀적 있어요?[127]

잊을수 없는 꿈이 있긔?[429]

기억에 남는 꿈이 있나요..?[154]

엄마가 시집갈때 신랑한테 말할거라고 별러 놓은 소드님들의 쪽팔린 이야기들! [262]

아무도 안믿는 신기한 일 겪어보셨나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27126

남들이 겪지 못한 신기하고 웃긴 일! 왔썹! 여기다 있썹!!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30288

귀신을 본 적 있으신가요??(리플 공포물 ㄷㄷㄷ)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19581

여자라면 누구나 겪는 초경........여러분은 어떠셨나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30364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 초딩때 했던 행동있나요?ㅋㅋㅋ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45673

[트라우마] 어린시절 겪은 트라우마 털어놔보아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24638

[세계4대수치] 소드님들은 절대 잊을수 없는 치욕스런 일이 있었습니까?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60946

[경험] 진짜 신비하고 신기한일 경험하신적 있으쎄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60951

실수담

소드님들 인생 최대의 문자 실수는???? (저 100%실화입니다) ㅠㅠㅠㅠ [831]

여러분, 주문하다가 생긴 실수담이 있으시나요? [306]

말실수 막돼먹은 말실수.. 소드님들은 단어 선택을 잘못해서 말실수 하신 적이 있나요? [127]

부모님앞에서 이런 말실수해봤닭!!!!!! [152]

뭐라구영?? 말귀 못알아먹어서 뻘소리 한 경험 써보자긔~! [130]

소드님들이 했던 너무나 후회되는 실수.. 말실수 우리모두 고백해봐요 [233]

알바/직장

알바생의 비애 나, ㅇㅇㅇ 알바하다 이런소리까지 들어봤다!!!!!!!!! [259]

이효리外 알바하면서 억울했던 일/알바생으로서 부탁하고 싶은 거 적어보라긔! [415]

열받아아르바이트나 직장생활 하시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을 때는?? [191]

직장에서 또는 알바하는 곳에서 사람들때문에 상처받은적 있으세요? [154]

직장 선후배,학교 선후배,알바사장과 동료,친구 등등 말못할 속얘기를 털어놓어보아요~ [292]  

[리플] 또 반대로 알바하면서 겪는 훈훈한 일도 있죠~?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56261

공공장소

나! 극장에서 이런 막장커플 & 에티켓무시하는 사람 봤다!!(수정) [265]

솔직히 이럴때 자리양보하기 싫다!!!!!!! [224]

목욕탕 자주가시는 분들,목욕탕에서 제발 이것만은 하지말아라!!! [338]

소드님들, 대중교통 이용하다가 기분나쁘고 어이없던 적 없으신가요? [288]  

리플지하철이나 버스같은 곳에서 일어난 에피소드 얘기해달라긔!!! [251]

리플 버스 신발녀처럼 무개념 버스 하철이 진상들 처리경험 ㅋㅋㅋ 좀 쎄워주세요. [168]

지하철에서 특이한 사람을 보거나 이상한 일을 겪은 적이 있나요?? [350]

○○ 장소에서, 정말 매너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568]

대학/과제/20대/직업/꿈

대학 논스톱같은 소리하구있네~!! 현실은..... [175]

TIP 새내기들을 위해 대학생활 팁을 말해봅시닭 [571]

소드님들 20대만의 특권을 즐기고!! 누리고!! 계십니까? 20대니까 더 의미있고 즐거운 나의 인생이야기... [226] 

소드님들이 하셨던 과제 중에 젤 황당했거나 힘들었거나 기억에 남는 과제는? [415]

소드님들의 "나도 이제 어른이구나..."하고 느낀순간은 언제인가요? [458]

리플 대학생활! 환상과 실체 얘기해 보자긔~ [548]

내가 하고 있는 분야, 내가 하고 있는 전공에 대해서 모든걸 알려주마!!!!!! [658]

내가 아는 업계의 현실....이야기해보? [823]

로망 소드님들이 환상을 가지고 있는 직업이나 꿈, 학과에 대해서 말해봐요 [176]

들어 본, 혹은 겪어 본 황당한 면접에피소드가 있나요? [115]

당신의 직업병은 무엇인가요?? [127]

'되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무엇이든. 실현가능성이 1%뿐이라도 . 내가 하고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252]

맛집

신당동떡볶이 맛에 비해 명성이나 가격이 과포장된 음식점들을 아시나요? [472]

빵집 프랜차이즈가 아닌 우리동네 맛잇는 빵집을 소개해주세요~ [393]

우리 동네 까페,음식점을 소개 해주세요.( 이번엔 꼭 써야한닭 !!!! ) [675]

유명한 맛집 중 불친절 하거나 명성에 비해 맛 없는 음식점 말해봐요. [577]

이마트外 여러분이 경험하신 최악의 음식점은 어디신가요?? [238]

Delicious 내가 먹어봤는데, 이 집 진짜 맛있던데!! (경기/인천 편) [366]

식사하세요 내가 먹어봤는데, 이 집 진짜 맛있더라! (전북 편) [115]

맛있는음식 내가 먹어봤는데, 이 집 진짜 맛있더라! (경남/부산/울산 편) [265]

DINNER 내가 먹어봤는데, 이 집 진짜 맛있더라! (서울 편) [470]

맛집 내가 먹어봤는데, 이 집 진짜 맛있어요, 울랄라 (해외 편) [131]

맛집여행 내가 먹어봤는데, 이 집 진짜 맛있더라♪ (광주/전남 편) [235]

FOOD 내가 먹어봤는데, 이 집 진짜 맛있더라♪ (강원 편) [109]

맛있는 곳 내가 먹어봤는데, 여 진짜 맛있드라 ~ (경북/대구 편) [278]

맛있는 집 내가 먹어봤는데, 이 집 진짜 맛있어요! (대전/충청도 편) [296]

음악/가사

리플 소드님들도 잘못 알아들었던 노래 가사가 있나요? [797]

리플 소드님들, 좋아하는 가사 한 구절씩 공유해 보아요 :) [373]

음도 좋고 가수도 좋은데 가사가 왜이래? 맘에 안드는 가사를 쎄워보자!! [683]

이별뒤 너무나 비슷한 가사의 노래를 듣고 눈물 흘린적 있으신가요? 한구절한구절 모두 내얘기같던.. [296]

구베드 혹은 소드에서 알게 된 노래중에 좋았던 노래는? [187]

음악첫귀(?)에 반한 음악 뭐뭐 있나요? [506]

팝송 소드님들 요즘 중독된 팝송있나요 ??????? [239]

음악mp에서 빠질수 없는곡 2탄이 왔닭 [151]

난 이 노래 가사만 들으면 눈물나/행복해/즐거워 ! [164]

전주만 들어도 설레는 노래가 있으시나요? (스크랩 허용했어요!!!) [937]

세계4대 잔인한 질문이 왔다!! 최후의 노래설문! 내 생의 최고의 곡은? [305]

노래 중에 특히 어떤 부분이 너무 좋아서 그 부분을 듣기 위해서 듣는 노래가 있나요? [924]

희망을 얻으셨던 가사가 있나요?? 서로 공유하고 힘내보아용~~~ [179]

엄마 나 미쳤나봐 이런 노래 듣고 울어 자꾸ㅠㅠㅠㅠㅠㅠㅠ이런노래 있나용??? [383]

가수들의 앨범 중 숨겨진 곡 추천하고 싶은 거 있으세요? [761]

music비오는날 소드인은 무슨노래를 듣는닭? [328]

처음 들은순간,가슴이 두근거렸던 노래가 있나요??? [1906]

어머! 이건 꼭 들어야해 하는 앨범이나 노래 추천해보아요 [198]

리플목소리만 듣고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던 밴드! 있었나요? [282]

리메이크 원곡보다 더 좋은.. 리메이크곡들 말해봐요... [550]

시로 나왔으면 문학이 될수 있는 노랫말은? [386]

우울할 때 듣는 노래, 자기 전에 듣는 노래, 출근하며 듣는 노래.. 소드님들의 mp3 속, '나만의... [123]

난.... 이노래 들으면 위로 되더라... 하는 노래있으시긔? [273]

여행의 좋은 친구 음악 - 소드님들, '여행'하면 떠오르는 곡은 무엇인가요? - [102]

소드님들! 음악보다 영상을 더욱 기억하게 만드는 뮤직비디오 있으신가요? [211]

'이 음악 가사..... 정말 눈물 나게 좋다' 하는 음악가사 있습니까?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66757

문득 자주듣던 노래에 가사를 천천히 읽어보고 레전드된 곡은?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70286

소드님들 mp3에서 절.대. 빠지지 않고 살아남는 최후의 생존 곡은????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61993

'이 음악 한번듣자마자 심금을 울렸다' 하는 음악 있습니까?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62024

'아무도 모르게. 나만이 알고있을것 같은 비주류음악' 가슴속에서 꺼내봅시닭!!!!!!!!(추가)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62039

도서

도서 어떤 책을 보면서 펑펑 울어본적 있습니까..? [389]

고전내가 읽어본 중에 최고의 고전작품은? [192]

책읽는 여자가 되자! 님들이 젤 감명깊게 읽은 인문과학, 사회과학 도서는?? [106]

자,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의 23p를 펴보세요~ [919]

새의 선물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책/다 읽느라 힘들었던 책 이야기해보아요 [234]

소드님들이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무엇인가요? [301]

소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한국소설과 작가는? [305]

명언/글귀/단어/시

소드님들의 기억에 남는 명언이나 어록이 있으면 함께 얘기해봐요! [211]

예쁜말 소드 님들이 좋아하시는 예쁜말~ 무엇이 있나요♪ [324]

좋아하는 단어나 말, 어절 있으세요? [338]

이 단어만 봐도 괜히 웃긴 단어있나요?(혹은 문장) [712]

소드님들의 가슴에 새겨진 명언, 격언, 속담등을 풀어보아요~ [185]

소드님들과 공유 하고 싶은 삶의 지혜를 말해보아요~ [288]

[시] 촉촉한 밤 우리 소드님들을 울린 시가 있으신가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50979

[시][세계4대질리지않는게시물] 또 또 써주긔, 님들이 좋아하는 시~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63421

책 속 글귀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70036

살면서 나에게 힘이 됐던 말 위로가 됐던 말 알려주세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74417

영화/드라마/명대사

드라마등에서 자기혼자 메인이 아닌사람에 감정이입,또는 다른커플이 맺어지길바래 고통받은 경우 [404]

소드님들의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대사는 ? [199]

극장에서 꼭 다시 상영해줬으면 하는 영화는? [379]

베스트극장 꼭 한번 다시 보고싶은, 기억에 남는 단막극 있나요? [254]

소드님들을 펑펑 울게 했던 드라마는 뭐였나요? [451]

드라마 90년대 방송된 드라마중 다시보고싶은 드라마 뭐가 있을까요?? [204]

소드님들이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캐릭터는 누규?? [341]

소드님들의 가장 감명깊었던 드라마는 무엇인가요? [379]

미드, 잊을수 없는 대사? [742]

노잉 소드님들이 생각하시는 결말이 가장 충격적인 영화는??????????? (스포有) [428]

친절한금자씨外 여러분에게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영화장면은 무엇인가요? [119]

무간도 소드님들 인생 최고의 영화는 ? [332]

영화덕후 영화보는맛을 알게해준 영화를 세워보자긔!!!!! [209]

드라마 정말 날 소리내서 펑펑 울게 했던 드라마의 대사나 장면이 있다면? [698]

소드님들이 잊지 못하는 작품속의 로맨틱한 대사는? [1192]

패션/뷰티

소드님들이 생각하는 여러 옷 브랜드에 대한 생각/ 견해 들려주쎄효 !! [450]

패션브랜드 내가 써봤는데, 이 브랜드 질 하나는 진짜 최고더라! [378]

이런 뜻인 줄 꿈에도 모르고 티셔츠에 써진 영어 프린트 땜에 시ㅋ망ㅋ한적 있다 ?다 [311]

다 함께 화장대,파우치를 털어보아요! 소드님들이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은 무엇인가요 ? [168]

난 향기나는 사람이다 소드님들이 쓰는 향수는? [461]  

나

리플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401]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내 문제점 [159]

나 솔직히 내 취미는....................... [334]  

외로운가을밤... 자기자신에게 하고싶은말써봐요 [536]

자신 자기 성격 자랑해달라긔 [463]

자신이 가장 싫고, 저주스럽고, 미울때가 언제인가요? [238]

리플 소드님들의 자랑을 쎄워보아요~ ㅋㅋㅋㅋ [661]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일상 속의 작은 팁들!!! 나눠 보아요. [170]

나 내 신체 중 이건 좀 이쁘닭! [518]

내 자신이 참,, 지저분하고 더럽다고 느껴질?가 언제긔??? [453]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아무에게도 말못했던 숨겨온 나의 꿈! [365]

자기의 예쁜점 하나씩 써보세요!!!(공주병작렬리플요망) [315]

님들이 추하다고 생각할 때는 언제인가요? [289]

나 자신을 사랑하는법 [113]

나도 이럴땐 내가 병적으로(?)보인다 싶은 소드님의 모습이 있나요? [397]

혼자 노는걸 즐기고, 혼자 있는게 제일 편하고 즐거운분들 없나요? [192]

자기만의 인내하는 방법이 있나요? [226]

이 세상에서 나보다 더 소심한 사람은 없을거야! 소심족들 모여봅시다! [158]

정말 너무 우울할때 난 이거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나씩 적어보긔~ [354]

리플 내인생에 더이상 나올수 없는 용기가 있나요? [316]

내가 살면서 제일 크게 다쳤던적은?! [322]

습관 남들은 모르는 여러분들만의 독특한 버릇&행동은 무엇이세요? [298]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아무에게도 말못했던 숨겨온 나의 꿈! [365]

내가 있었던 일 중에 가장 슬펐던 일이 뭐닭? [790]

리플 난 이런 사소한 거에 무진장 신경쓰인다!!!!! [573]  

생일 소드님들은 생일 날 서운한 일, 서러웠던 일이 뭔가요? [254]

고민/비밀/노력

님들 혹시 소소한 강박증 같은거 없으시긔???? [444]

고민 마음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고민,힘든일 풀어놓아요!. [192]

쉿!! 아무에게도 말못할 비밀이 있나요? [169]

지금 걱정되고 고민되고 힘든일이 있나요???????????????????? [239]

리플 지금까지 죽도록 공부해본적이 있나요 ? [164]

의지와 노력, 실천으로 뭔가 이뤄낸 경험 적어보아요. [109]

스스로 성격바꾸신 분들 있으신가요?..(특히 여리고 의지약한 성격에서 주체적이고 강한 성격으로) [129]

지금껏 살면서, 죽도록 공부해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소드님들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133]

소드님들이 살면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경험을 들려주세요. [242]

핸드폰

당신이 알고 있는 핸드폰의 숨겨진 기능 [811]

보관문자 님들의 보관 문자를 탈탈 털어 BOA효~~ [326]

핸드폰 영구보관함에 저장되어있는 *문자메시지*를 풀어놓아봐요~♥ [579]

대한민국

언제 자신이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259]

내나라,우리나라 대한민국 칭찬 좀 해볼까요? [244]

■ 선택이 아닌, 운명으로 정해진 대한민국이라는 국적. 어떠세요? ■ [132]

전국구 소드 서울사람은 모르는 지역 사투리를 알려주세요. [722]

맘속에 담아둔 우리나라에 관련된 불만이나 나랑 도저히 안맞거나 답답한 점 없나요? [454]

소드지식인/수다떨기

배우가 꿈인 당신, 오디션장에 갔습니다! [222]

리플 공기에도 냄새와 느낌이 있다는거 느끼시나요? [324]

소드님들은 뭐 때문에 사시나요? [357]

술소드님들은 술먹고 무슨짓까지 해보셨나요? [265]

소드길가다 우연히 소드님을 만났다! 소드님들의 반응은?! [176]

소드님들이 했던 일 중 가장 소심 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169]

괴식 이것은 나만의 말 못 할 괴식이다!! 하는 것 있으세요? [365]

괴식 나만의 말 못 할 괴식!! 나의 괴식을 말해보아요.(괴식 시즌2) [308]

요리할때 나만의 비법! 전수해주세요!! [151]

영화같지만 정말 왠지 일어날것만 같은 일들 뭐가 이쑤깡? [116]

별 것도 아닌데 진짜 귀찮은 일 없으세요? [439]

리플 님들아 우리 오늘 하루 부자놀이 하면서 부자가 되어보아요!! [464]

소드님들은 화나면 어떤습관,어떻게 푸시나요? 화날때 해결방법이나 습관들 풀어봐요~ [188]

고통 소드님들이 가장 아팠던 시술, 수술은 무엇인가요?? ㄷㄷㄷ [650]

소드에서 고쳐야 할 점 뭐가 있을까요? [1533]

반대로 소드의 좋은 점은 뭐가 있을까요? [462]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것들 다 꺼내놔! 내놓으란 말야! 그럼 어디.. 나 먼저 풀어볼까? [782]

무시하기엔 찝찝한..여러분이 알고있는 미신을 적어봅시다!! [322]  

소드님들의 길티플레저(guilty pleasure)는 무엇인가요? [621]

소드분들이 알고 있는 유용한 싸이트가 있나요? [360]

소드님들~!!!!!!!!! 사람들은 잘 모르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사실 알고계신거 있으세요? [511]

소드님들, 살아오면서 이건 왜 이런거야!!!!!!!! 궁금했던거 없으세요? [910]

왠지 나만 맞게 발음하는것 같은... 남들은 잘못 발음하는 영어들 함 쎄워보긔~~~(추가!!!!) [454]

만약..........신라시대에......소드가 있었다면....? [218]

소드님들이 추천하는 같이 먹으면 개념인 찰떡궁합 음식은? [324]

소드인들이여 줄임말 사전을 편찬해 봅시다 [621]

내가 싫은 것들 남들은 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하는 게 있나요? [926]

궁금해요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볼까봐 말하지 못했던 질문있나요? [237]

소드님들 주위에 엄친아,엄친딸 계시긔?한번 풀어보자긔~!! [200]

가장 상처받았던 말... 있으세요? [215]

리플 이세상 제일 껄끄러운 그순간. 이순간만은 피하고 싶다! [140]

로또당첨이 되셨습니다.100억이 주어졌구요.당신은 100억으로 어떤 것들을 하시겠습니까? [379]

소드님들은 주로 어떤 상상,공상을 즐기시나요? [206]

"이 정도는 상식으로 알아둬야 하는거 아닌가요??"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463]

[소드지식인] 그동안 당신이 궁금해 해왔던 모든 것들... 서로 묻고 답해봐요

        (예:지하철구인광고,도를아십니까,회송열차,서양식설거지방법)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40444

소드레전드

야심만만 난난난~ 있는데♪ 넌넌넌~ 없겠지♪ 올킬 소~드!! [5710]

난난난♩ 있는데~ ♪넌넌넌 없겠지~ 올킬 소~드! [3049]

리플 우리도 "조선시대에 소드가 있었다면?" 놀이 한번 해보자긔 [1382]

눈물을 흘리며 깔깔 웃었던 이야기 들려주시라~ [2566]

술먹고 병맛 짓 한거 썰 풀어보세 낄낄 아 슈ㅣ바 눈물이..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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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에 읽어 주시긔★

전에 제가 리플 게시물 주소 링크해서 올린 거 아실 거라긔

근데 아시다시피 소라방이 폭파될 뻔한 사건이 있었긔ㅠㅠ(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긔)

암튼 소라 2로 글을 옮겨 가고 다시 옮겨 오는 과정에서 글주소가 바뀌어서 삭제 된 게시물이라고 나온 게 많았다긔

삭제 된 거는 아니고 주소가 바뀐 거닭

새롭게 말머리 리플 검색(말머리 이야기 일부 포함)해서 다시 정리 했긔

주소에 빨갛게 링크 걸린거는 예전 게시물에서 링크 된 주소 타고 가도 나오는 게시물이라 그대로 올리긔

제목에 바로 링크 걸린 거는새롭게 작성한 거긔 여기에 글주소가 바뀌어서 '삭제 된 게시물'이라고 나오는 자료 거의 포함 돼 있긔

이래 저래 검색 해도 도저히 안 나오는 게시물 몇 개 있는데 그거는 어쩔 수 없닭ㅋㅋㅋ

꼬릿말 100개 이상 기준으로 해서 전보다 많이 추가 됐긔 주제도 중복이 좀 있닭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