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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한화금융클래식이 열리는 태안골든베이리조트에 처음으로 갤러리로 다녀 왔습니다. 나흘 공 치고 2억이라 ~~ 축하축하.. 신지애, 박세리, 최나연, 유소연, 안시현, 최혜용, 김하늘, 윤채영, 양수진 등등등 모두 출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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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 멋있다. 태안에 직장인데도 한번 못가봤는데 아름다운 전경이네,,,,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골프가 그림에떡이면 테니스는 차려논 육사시미입니다.


골프장에드는비용 반절만 테니스장에 베려하면 멋쟁이됨니다





운동은 머니머니해도 테니스가 최고입니다, 내 주변의 요인들
테니스하다 개나 소나 골프채들고 개폼재다 몇년간 외유하다 그래도 테니스친정 오더니
체력이 안바춰준다나
형편 잘 봐서 기웃거리세요 인생선배말 흘리지 말아주시길
햐 ~~~ 풍광좋구, 여자도 이쁘구, 연태만 빼구.
이쁜것들은 운동도 잘해요~~~^^
좋군요 멋지고 그래도 난 테니스가 더 좋은걸 `ㅎㅎㅎㅎ
경치 굳!!
여기가 안흥 정죽리인가 아니면 정산포인가 모르겠네...우승은 얼짱 최나연인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