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00명 안팎 '비상' 감염경로 불명 사례도 20% 넘어 ■수색역 한국철도 직원 코로나19 확진에 일부 열차 운행 중지 ■"코로나19 '3차 대유행' 가장 규모 크고 장기화…매우 엄중"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40,098 (+682) 격리해제 30,637(+460)사망 564(+8) ■"미국에 정말 중요한 날" 백신 긴급승인 FDA 자문위 회의 개시 ■러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아르헨티나에 1천만회분 수출키로" ■유럽의약품청 "사이버공격에도 코로나19 백신 평가 지장없어" ■추미애-윤석열 15일 징계위서 재격돌 증인 8명의 '입'에 달렸다 ■'윤석열 징계위' 15일 다시 열기로… 2차 심의서 결론낼 듯 ■尹징계위 7시간 회의 결론 못내… 위원 구성 편향성 논란
■공수처, '노무현 대선공약' 제시 18년만에 출범 초읽기 ■문대통령 "공수처, 숙원이자 국민과 약속…새해벽두 출범 기대" ■野 "文, 공수처 보험가입 완료… 정권 폭망의 길로" ■'라임 로비의혹' 윤갑근 전 고검장 구속…"도망·증거인멸 염려" ■전직 고검장 구속으로 김봉현 '옥중 입장문' 설득력 얻나 ■미 타임 '올해의 연예인'에 방탄소년단…"세계서 가장 큰 밴드" ■[르포] 전동 킥보드 규제 완화 첫날 "오락가락 처방에 더 헷갈려요" ■"횡단보도에서는 끌고 가세요"… 바뀐 전동킥보드 제도 첫날
■[미중 무역합의 1년] 경제갈등 봉합 속 '동상이몽'…위태위태 ■바이든, 현행 관세 일단 유지… 당장 손안댈듯 ■미 FCC "화웨이, 국가안보 위협 맞다"… 미국 내 장비철거 명령 ■바이든, 수전 라이스 백악관 복귀 낙점… USTR 대표 등 인선
■문대통령 "탄소중립은 선도국가 도약기회… 그린뉴딜이 첫걸음" ■[전문] 문대통령 '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언' 연설문 ■"정부 탄소중립 목표 2050년에 '더 빨리' 42%"[리얼미터] ■나주 오리 도축장 고병원성 AI 확진…전남 3번째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확진 ■AI 전국 6개 광역으로 확산… "뚫리면 끝장" 차단방역 총력비건, 마지막 ■대북메시지… "싱가포르 정상합의가 나아갈 길" ■외교부, 김여정 비난에 "강 장관 발언 취지는 방역협력 강조" ■김원웅 "친일 미청산은 기저질환… 친일비호 명단 비석 세울 것" ■전국 곳곳 미세먼지 '나쁨'… 제주 오후에 비 ■전세난이 밀어올린 집값… 전국 아파트 8년7개월 만에 최고상승 ■세월호 조사, 이번엔 특검으로 …야 "명분없는 정쟁화" ■진주시 7층 높이 병원서 불… 200여명 대피 ■전해철, 재산 39억6천만원 신고… "도곡동 아파트 갭투자 아냐"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해역서 규모 6.7 지진 발생 ■내년 정부 예산으로 104만명에 일자리 제공…노인은 79만명 ■현대차그룹, '로봇 개' 美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나선다 ■한국GM 노사 임단협 2번째 잠정합의안 마련…다음주 찬반투표
■확진자 폭증에 무료검사 확대까지… 현장 진단검사 '과부하' ■의료급여 받는 성인 암환자 의료비 부담 줄어든다…규제 개선 ■'강북구 경비원 폭행' 아파트 주민 1심서 징역 5년 ■수억원대 투자금 받아 잠적한 천안시 공무원 숨진채 발견 ■ECB, 기준금리 동결… 코로나대응 채권긴급매입 늘려 돈 더푼다 ■현장 찾은 스가, 오염수 처분결정 "언제까지나 미룰 순 없어" ■'영국인 안 받습니다?'… 내년 1월부터 유럽 입국 금지 가능성 ■일 월간지 "청 외교비서관 두차례 방일… 징용·북한문제 협의"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피해자 "가해자 인도 포기 큰 실망" ■프랑스 당국, '동의 없는 쿠키 광고' 구글에 1천317억원 과징금 ■검 '동료 성폭행' 전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징역 8년 구형
■'흑백영상으로 생중계'… 문 대통령의 탄소중립선언 ■'늘어나는 확진자'… 코로나19, 3차 대유행 장기화 ■'징계위날 하루 마치고'… 대검찰청 나서는 윤석열 검찰총장 ■'조두순 출소 앞두고'…순찰하는 경찰 ■'거부권 무력화' 공수처법 처리… 국정원법 野 필리버스터 ■1982년 월드컵 우승 이끈 이탈리아 '축구 영웅' 로시 별세 ■스페이스X 스타십 우주선 시제품, 시험비행 성공 후 폭발 ■알바니아 코로나 통금 어긴 청년 경찰 총에 사망…항의 시위 ■울산, 베이징 꺾고 ACL 4강… 수원 제친 고베와 결승 다툼 ■'최대어' 허경민, 두산과 FA 최장기간 7년·85억원에 잔류 계약 ■미 타임 '올해의 연예인'에 방탄소년단… "세계서 가장 큰 밴드" ■'허쉬' 황정민 "밥은 펜보다 강하단 대사처럼 공감되는 작품"